사우스포 (Southpaw)
액션 / 2015

개요
액션, 드라마, 미국, 124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5.12.03 개봉
감독
안톤 후쿠아
배우
제이크 질렌할
레이첼 맥아담스
우나 로렌스
포레스트 휘태커
나오미 해리스
50 센트
스카이랜 브룩스
리타 오라
뷰 크냅
클레어 폴리
빅터 오티스
미구엘 고메즈
도미닉 콜론
데이비드 웨렌
말콤 M. 메이스
조슈아 엘리야 리즈
호세 카라바로
라나 영
비토 그라시
찰스 호예스
시놉시스
감동의 120분! 전율의 12라운드!
2015년, 가장 강렬한 한 방이 온다!

43승 0패의 무패 신화를 달리고 있는 라이트 헤비급 복싱 세계챔피언 ‘빌리 호프’(제이크 질렌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호화로운 삶을 누리던 그는 어느 날 한 순간의 실수로 아름다운 아내 '모린’(레이첼 맥아덤즈)을 잃고 만다. 예상치 못한 비극에 믿었던 매니저와 친구들마저 떠나버리고, 자책과 절망 속에 살아가던 그는 결국 하나뿐인 딸 ‘레일라’의 양육권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된다.
이제 남은 것이라곤 두 주먹뿐인 그가 찾아간 곳은 다 무너져가는 동네 체육관에서 아마추어 복서들을 가르치는 은퇴한 복싱 선수 ‘틱’(포레스트 휘태커). ‘틱’은 분노로 가득찬 빌리에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싸움법과 왼손잡이 펀치, ‘사우스포’를 가르친다. 이제 빌리는 딸을 되찾고 자랑스러운 아빠로 거듭나기 위해 생애 가장 어려운 시합에 올라서기로 결심하는데…

마침내 시작된 최후의 도전!
멈춰버린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짜릿한 승부가 펼쳐진다!
74.19%
2.87점
키노라이트 분포
8개
23개
별점 분포
리뷰
5

2018.10.17 17:46:55
유튜브에서 에미넴의 노래를 찾아듣다가 이 영화의 OST를 듣고 좋아서 영화까지 찾아보게 됐는데, 높은 곳에 있던 사람이 한순간에 무너져 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재기하는 내용은 이미 여러 영화에서 본 줄거리였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과정에 희망적인 결말까지 예상대로 흘러갔다.

하지만 빌리 역할을 맡은 제이크 질렌할의 뛰어난 연기 덕에 영화가 인상적이었다. 기존에 봤던 영화에서와는 다른 외형적 이미지는 진짜 복서처럼 보이게 했고, 좌절한 모습에서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모습까지의 과정을 통해 온갖 감정을 연기했다.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영화 속 인물 자체가 된 듯한 연기를 보여줘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생각이 든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8.03.27 21:02:43
<사우스포> - 볼만은 하지만 식상한건 어쩔수 없는듯



단순 복싱영화인줄 알았다가 가족에 대한 사랑도 담겨있다는것을 뒤늦게 알고 관람한 <사우스포>.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한 영화도 아니고 평도 많이 갈리는 지라. 이거 <클레멘타인> 같은 이상한 영화면 어떡하지 했는데 생각보다 잘집중해서 관람하고 온것 같다. 제이크 질렌할 정말 멋있는것 같다. 영화속에서 너무 다치시는것 같고 복싱이 너무 리얼해서 으.. 하면서 봤지만 분량은 짧지만 좋은 인상 심어 준 레이첼 맥아담스와의 캐미도 좋았다. 다만 잘 보고오긴 했지만 이런 소재의 영화는 이제 식상하다고 해야될까나. 너무 안전빵인것 같다. 큰 이변도 사실 없고 마지막 승자 발표때 긴장감도 딱히 없었고 해피엔딩이라는게 너무 뻔하고 무엇보다 딸과의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졌다. 그냥 아빠 싫어! 하고 갑자기 직원이 아빠를 흐뭇하게 쳐다보고 이게 뭐야..


어떻게 말하면 제이크 질렌할만 엄청나게 고생한 영화라고 할수 있는것 같다. 챔피언인데 욱하는 성격에 아내를 잃고 딸마저 잃는 상황에서 다시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등 아니지 사실 단독 주연이나 다름없는건 맞네. 잘보긴 잘봤는데 계속 남는 이 아쉬움은 뭘까. 아내의 죽음 이후 부터 뭔가 조금 늘어지는것도 있었는데 설명도 많이 부족했고 특히 아내 죽음에 대한 장면부터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는건지도 모르겠고 시비걸은게 쇼였는지 진짜 였는지도 아직도 모르겠고 그냥 최후의 승리와 딸과의 만남에 초첨을 너무 둔것 같다. 그리고 정말 확실한건 아까도 말했지만 이제 이런 식상하도 단순하고 뻔하고 어디서 본듯한 영화들은 먹히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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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8.03.18 00:59:10
링 안에서 빛나는 현란하지만 깔끔한 영상, 그리고 스크린 안에서 관객을 압도하는 괴수 제이크 질렌할. 하지만 처참한 추락과 통쾌한 비상에서 느껴져야할 드라마를 못 살리고 쓸데없는 극적 장치들만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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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님의 리뷰
2018.01.30 21:11:16
후쿠아 감독인지 캐스팅 디렉터인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딸 역할 배우를 캐스팅한 사람에게 박수 열 번 쳐주고 싶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안 닮은 듯 닮은 것부터 안경 디테일까지 그냥 저 나이 때 현실의 딸 모습 그대로를 너무 잘 연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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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8.01.09 23:31:06
복서의 좌절 그리고 성공. 진부한 플롯을 그나마 돋보이게 하는 것은 온전히 제이크 질렌할의 분투. '투모로우'의 살아남은 아들은 어느덧 배우가 되어가고 있다. 올해 나온 영화들에서 보여준 캐릭터 연기의 최고점은 찍은듯.

2015/12/05 CGV 대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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