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칭 다운로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키노라이츠

왓칭 (Watching)

공포(호러) / 2019

개요
공포(호러), 스릴러, 한국, 9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4.17 개봉
감독
김성기
배우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김노진
시놉시스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왓칭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왓챠플레이에서 왓칭을(를) 볼 수 있으며 네이버 시리즈on, Google Play 무비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씨네폭스, 네이버 시리즈on, Google Play 무비, YES24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10%
1.67점
키노라이트 분포
18개
2개
별점 분포
리뷰
13

이규민 님의 리뷰
2019.04.24 23:45:17
작년 말쯤에 개봉했던 <도어락> 을 연상케하는데 그 작품을 백만번 보는 게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하고 이 작품은 최소한의 윤리도덕적 고려도 제대로 안한 듯한 불편이 가시박히도록 짜증난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항빈 님의 리뷰
2019.04.22 01:44:41
'왓칭'은 어느 날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되어 탈출을 시도하는 한 여인을 주인공으로 삼은 스릴러다. 지하주차장이라는 친근하지만 밀폐되고 어두운 공간과 공간의 특성상 많이 깔려있는 CCTV들을 통해 굉장히 압박감이 심한 밀실 스릴러를 약속한 것 같았던 마케팅과 달리, 이 영화는 모든 신선함을 걷어차고 굉장히 진부하고 지루한 전개와 매력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캐릭터들로 가득차있다.

우선 배우들... 강예원은 최악이었다. 특유의 목소리로 비명을 지르니 위급함이 안 느껴지는 건 둘째치고 그냥 짜증이 나니 스크림 퀸으로서의 매력도 없고, 그렇다고 확실한 캐릭터성을 가진 주연도 아니다. 악역 이학주도 그냥 미친 사이코패스 정도로만 묘사되며 배우도 이를 최대한 과장되게 표현할 뿐, 악역으로서 가질만한 카리스마나 개성이 전무하다. 이 둘의 숨바꼭질을 영화내내 다루니, 관객으로서는 비명만 꽥꽥 지르는 피해자와 그냥 이유없이 미쳐날뛰는 가해자가 서로 누가 더 멍청한지 시합하는걸 지켜보는 괴로운 광경으로 밖에 안 보였다.

이 위험한 상황을 탈출하는 과정도 스릴있거나 신박한 아이디어들로 전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열쇠 찾다가 멍청하게 잃어버리는 패턴의 연속이기만 하다.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누가 더 똑똑하냐의 싸움이 아니라 누가 더 멍청한 실수를 저지르냐의 싸움으로 보이며 관객으로서는 답답하기만 하며 주인공과 악당 모두에게 몰입이 안 되며, 간간히 등장하는 조연들도 그냥 다음 시퀀스 세팅용 총알받이 정도 밖에 안 된다. 캐릭터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이해를 못하니 이들의 행동이 공감도 안되며, 그렇다고 이들의 행동이 상식적으로 납득할 만하도록 그려지는 것도 아닌데, 후반부에 가선 영화가 정말 막나가서 그냥 실소만 나왔다.

이 와중에 영화는 그동안 숨겨온 너무나도 고귀하고 명석하고 신성한 주제를 공개한다. 이 영화는 자신이 몰카 범죄를 비판하는 작품이라고 주장한다. '해리포터'를 공교육 옹호 영화라고 하는게 훨씬 말이 될 정도로 어이없다. 스릴이나 서스펜스(아님 적어도 이들에 대한 시도)에서 CCTV의 역할이 굉장히 작았는데, 마지막 전말 공개 하나로 그게 영화의 주제라고 할 수 있다니,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말 나온김에, 정보 공개를 정말 개판으로 한다. 플래시백으로 이미 아는 정보에 불필요한 TMI만 더 하는 식으로 영화의 흐름을 뚝뚝 끊어먹기만 한다.

'왓칭'에 대해 칭찬할 것은 없다. 아니, 굳이 말하자면 마지막 가선 나름 비웃는 재미는 있었고, 러닝타임도 짧았으니 고통도 그만큼 빨리 끝났다. 강예원이라는 배우가 왜 계속 주연을 맡는지가 이 영화의 진정한 미스터리이며, 이 영화를 0.5점을 줄지 1점을 줄지를 고민하는게 훨씬 스릴있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양기자 님의 리뷰
2019.07.01 18:14:51
지하주차장에 혼자 남으면 공포감 느끼게 될 영화
좁은 공간을 소재로 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장르의 미덕은 무엇일까? <세븐>(1995년)부터 <나를 찾아줘>(2014년) 등 다양한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던 데이빗 핀처 감독 작품인 <패닉 룸>(2002년)을 떠올려봤다. 영화는 거액의 돈을 차지하려던 강도가 집 안에 들어오고, 당뇨가 있는 딸과 폐쇄공포증이 있던 어머니가 집 안에 있는 안전 공간 '패닉 룸'으로 들어가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뤘다. <나 홀로 집에> 시리즈의 스릴러 버전이라는 표현처럼, <패닉 룸>은 집이라는 공간을 활용한 방법이나, 광고 감독 출신다운 촬영 구도나 에피소드 설정 등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담아냈다.

2019/04/20 CGV 목동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오씨네 님의 리뷰
2019.05.13 12:32:22
강예원, 이학주 배우의 열연은 돋보이나,
07년 영화 P2의 시나리오를 그대로 배껴온 듯 한 아류의 흔적에 이상한 설정까지 더해 3류작으로 만들어버렸다.
연출 보다는 각본에서 인물의 설정과 사용에 대해 더 많은 각색이 있었다면 좋았을걸 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 덕분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05.01 00:26:17
<P2>를 리메이크한 <왓칭>은 스릴보다는 짜증이 우선이고 빨강을 좋아하는 주인공은 범행의 이유마저 황당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황당함을 계속 유지하면 나올듯한 최소한의 변명도 먹히지 않는다. 반전은 가장 큰 독!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DaDaSi 님의 리뷰
2019.04.18 17:24:21
공포 없는 공포영화
영화 [왓칭]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악역으로 등장하는 이학주 배우의 이야기를 먼저 하는 것은 그의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거기에 한 마디 보태고 싶습니다. 적절한 연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그가 풍기는 분위기가 역할과 잘 맞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영화에 대해서는 칭찬하고 싶은 점이 많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영화가 공포영화인데, 전혀 공포영화 같지 않습니다. 공포감이 전혀 안 느껴집니다. 크게 놀라는 장면 없이 연출하려고 한 것이라면 칭찬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에는 좋지만, 그것이 과하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놀라기만 하다가 끝나는 영화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분적으로 이 효과를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이 의도한 것이라면 그런 것인데 정확하게 연출 의도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한 코드를 가진 영화 [도어락]이 있습니다. 두 영화 모두 여성이 주인공이라는 점과 현대 사회에서 느낄 수 있는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어락]은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부족할지라도 스릴이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심지어 [도어락]은 공포라는 장르를 내세우지 않았음에도 공포스러운 영화가 되었습니다.

[왓칭]은 공포 장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포가 느껴지지 않은 것은 문제입니다. [도어락]처럼 여성들이 겪는 공포를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기에 남성인 저는 느낄 수 없던 것일까요? 만약 그런 것이라면 영화는 더더욱 실패한 것입니다. 그들이 겪는 공포를 남성들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또 한 가지의 문제점은 소모적으로 쓰이는 인물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공포 영화를 싫어하는 요소 중 하나인데, 사건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안 되고, 등장하는 이유도 없이 그냥 주인공을 방해하는 인물로만 등장하는 것입니다. 해당 인물이 어떤 의미라도 가지고 있다면, 수긍할 수 있는데 정말 짜증이 났습니다.

영화의 홍보자료를 통해서만 보면, [왓칭]은 CCTV로 모든 것을 감시하며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는 그런 이야기로 예상이 됩니다. 영화에 일부 내용이 등장하지만, 상당히 억지로 넣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CCTV로 본다는 설정 없이도 충분히 전개 가능한 영화인데, 굳이 넣은 것은 무언가 사회적인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것일까요? 또 그런 것도 아닌 것이 영화의 결말부에 다다르면, 여태까지 영화가 보여준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내놓습니다.
물론, CCTV를 통해 훔쳐보는 관음적인 시선에 대해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전혀 안 들었습니다. 오히려, 한 사람에 광기 어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정말 감독이 관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면, 영화는 철저하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한테 드레스는 왜 입힌 거죠? 영화 [언니]에서 나온 드레스를 똑같이 입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드레스 입히는 것은 좋은데, 너무 디자인이 비슷한 것 같아서…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이 영화에도 허점이 많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했다고 봅니다. 소방벨을 눌렀다면 소방차가 출동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층에 있던 경비들이 살펴보러 왔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물리적으로 주차장에 있는 모든 비상계단을 막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많지만, 더 자세하게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결국, 영화를 통해 남은 것은 이학주라는 배우의 발견입니다. 이점은 연출자의 노력보다는 배우 스스로가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영화 [왓칭]은 쉽사리 추천하기 어려운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보고 싶다고 한다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저는 이 영화의 매력을 찾기 못했습니다. 굳이 봐야 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적은 예산을 가지고 찍은 영화라는 점을 알고 있어서, 별 기대를 안 했었습니다. 그런데, 돈이 들어가면 달라지는 기술적인 부분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 없고, 시나리오에서 상당히 큰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2 / 5 기승전결은 무시하고 그저 하고 싶은 말만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야구곰 님의 리뷰
2019.04.18 09:11:10
최소한 원작 P2 보단 나은 작품 !
이 영화는 2007년 발표된 영화 <P2>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영화 초반 설정과 인물에서 약간 모티브를 따왔을뿐 전체적으로 원작과는 상당히 결이 다른데요.

원작은 범인을 초반부터 까고 그에 따른 긴장감을 위주로 하는 서스펜스 스릴러인 반면 <왓칭>은 초반에는 영우와 준호의 대결에서 오는 서스펜스로 가다가 영화의 결말은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는 미스터리로 마무리됩니다.

저는 이런 마무리와 인물설정 특히 준호의 설정이 오히려 원작인 <P2>보다 좋았습니다. 다만 마지막 반전을 설명해줄 충분한 떡밥과 시간과 구성이 좀 미흡했던듯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학주의 싸이코패스 연기는 생각할스록 소오름 돋네요. 미스터리 스릴러 쟝르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전드립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김동진 님의 리뷰
2019.04.17 18:11:59
현실성을 있는 힘껏 무시한 이야기. 배우만 고생한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함수정 님의 리뷰
2019.04.15 23:19:21
지하주차장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의 공포감이 이 영화의 시작이란다.
.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시작되는 연휴에 지하주차장을 폐쇄한다는 안내방송이 나갔지만 폐쇄시간이 임박해서 회사를 빠져나가려했던 영우에게 닥친 엄청난 시련..
.
사이코패스인 준호에게 발목을 잡힌 영우가 그 넓은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오기 위해 벌였던 사투가 생각보다 꽤 다이나믹하고 위태롭게 펼쳐지는데 강예원 배우는 트라우마 치료 같은거 한번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정적으로 촬영했다.
.
그런데 극의 중반쯤 가면 이상한 무리들의 목소리가 등장하게 되고 그들이 이 사건을 조종하고 있음을 암시적으로 알려줌과 동시에 그들과 준호는 연결되어있는 지점이 보인다.
이때부터는 살짝 섬뜩하더라.
이 일련의 일들이 누군가의 조종에 의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은 흔히 말하는 관음증 같은것이라...
.
이 부분을 GV때 질문으로 하고 싶었는데 배우들과 기자들끼리만 이야기하고 서둘러 끝나버리더라.
좀 황당하기도 하고..GV라는 취지를 살린다면 단 하나라도 관객의 질문을 받았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고...
.
짧은 시간 짧은 회차로 찍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찍은 티가 나서 보기가 좋았던 영화.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04.10 23:45:14
공포라매?! 스릴러라매?!
이번 주는 이상하게 공포물들이 끌려서 보기로 결심한 영화.

무대인사도 있는 시사회라 룰루랄라 갔는데 영화 진짜 뭐냐 ㅋㅋㅋㅋㅋ



회사에서 혼자만 바쁜 여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도 야근을 하다가 퇴근을 하는데 나갈 수가 없다.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닌 인간과 엮여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도망 다니기 바쁘다.

과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이 영화의 장르는 공포다. 혹은 스릴러.

영화를 보고 나와서 내가 제대로 본게 맞는지 확인하려고 장르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비명소리보다 웃음소리가 더 자주 들렸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를 과연 공포영화라고 할 수 있을는지...



스토리는 뭐 그렇다 치자. 짐작도 가고 예상도 되지만 순간순간 기발하기도 했으니 이건 뭐 인정.

정작 중요한 캐릭터가 엉망이다.

이게 캐릭터 설정의 문제인지 배우들의 연기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영화 속 분위기는 심각하고 진지한데 그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인물의 말투나 행동을 보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뭐 나중에 듣다 보면 중독되기도 하는데 좋은 의미는 아니고 좀 짜증 나는 의미로다가...

게다가 캐릭터들의 성향이 지나치게 극단적이다.

미쳐도 너무 미쳤고, 답답해도 너무 답답하고, 짜증 나도 너무 짜증 나고...

뭔가 공감 갈 캐릭터가 없어서 더 어이없었던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



하고 싶은 얘기들은 더 있지만 개봉일까지 엠바고를 지켜달라고 하니 여기까지만...

특정 영화를 리메이크했다는 거 같으니 원작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그것도 웃길라나?!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개인정보 취급방침 에 동의합니다.

문의 및 제안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신고
편파적인 언행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혐오, 정치, 종교 등
욕설 및 음란성
타인에게 모욕감이나 수치심을 주는 언행
개인 안전 보호
개인의 사적인 정보, 특정 개인에 대한 강도 높은 비방, 혐오 발언
도배 및 광고
영화를 보지 않고 남긴 것이 분명한 리뷰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