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슈퍼스타 (Secret Superstar)
드라마 / 2017

개요
드라마, 코미디, 인도, 150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10.24 개봉
감독
애드바이트 찬단
배우
아미르 칸
자이라 와심
메헤르 비즈
라지 아르준
파로크 자파
시놉시스
TV 속 최고의 스타들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가는 재기발랄 음색깡패 15세 소녀 '인시아'.

자신의 꿈을 반대하는 아버지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시크릿 슈퍼스타'라는 가명으로 얼굴을 가린 채 노래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게 되고, 3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구독자수 100만 이상의 전 세계적인 유튜브 스타로 떠오른다.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설렘도 잠시, 인시아는 자신이 처한 현실의 벽을 깨닫고 가수의 꿈을 포기 하려던 중 최고의 이슈메이커이자 프로듀서인 '샥티 쿠마르'(아미르 칸)에게서 러브콜을 받게 되는데...
9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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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분포
리뷰
12

2019.11.06 17:10:47
소녀들이여, 부르카를 벗어던지자.
<시크릿 슈퍼스타>는 자신의 꿈을 반대하는 부친에 굴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이루려는 소녀의 이야기이자, 인도 사회에 뿌리내린 폭력적인 가부장제의 현실에서 벗어나려는 모녀의 이야기이다. 가정폭력, 조혼, 여아 낙태 등 인도 가부장제의 폐해를 낱낱이 보여주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시적이고 감미로운 OST 등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를 놓치지 않았다.

인시아는 불평등 사회에 억압당하고 있는 많은 소녀들을 대변한다. 어쩌면 유튜브 스타가 되는 것보다 ‘자신의 세상에는 한계가 있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 어머니를 설득하고, 폭력적인 가부장제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그들에게 훨씬 어려운 일일지 모른다. ‘우리 엄마는 애 같아. 늘 겁을 내고 바보 같아서.’ 구태여 폭력에 맞서지 않는 어머니를 보며 인시아는 중얼거린다. 대부분의 세상에서 오직 딸들만이 어머니가 가장 유약한 존재임을 눈치챈다. 인시아 또한 여느 딸들과 같이 소중한 것을 내걸어서라도 자신의 어른을 지켜내고, 자신 또한 조금 더 나은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꿈꾼다. 항상 가수로서 성공하기를 꿈꿨던 인시아가, 정작 엄마의 이혼을 위해서 샥티 쿠마르를 찾아간다는 장면도 굉장히 가슴이 아팠던 부분이다.

애드바이트 찬단 감독과 아미르 칸은 영화를 통해 극-보수적인 성차별주의를 비판하며, 마땅히 지켜져야 할 가족 내 민주주의적 가치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현실적이면서도, 한 편의 이야기로서 나무랄 데 없이 잘 쓰여진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미르 칸은 <지상의 별처럼>, <당갈>을 포함한 총 9편의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인도 사회에 대한 소신 있는 언행을 보여왔다. 여성 인권과 아동 인권 신장의 중점들을 다뤄왔던 전작들과 같이 이번에도 영화에 계몽적인 메시지를 성공적으로 담아냈고, 인도에서도 대흥행을 이뤘다. <당갈>도 좋은 영화였지만 그 때보다도 한 발 더 나아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인시아 역할을 맡은 배우 자이르 와심 역시 <당갈>에서 ‘기타’의 아역을 맡아 호연을 보여줬던 배우이다. 극장을 나오면서 OST앨범을 듣는 중 에서야 자이르 와심이 립싱크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입 모양이나 기타를 치는 손의 싱크로율이 의심할 여지 없이 일치할 뿐 아니라, 소신 있게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시아의 모습까지 훌륭하게 연기했다. 의미 있는 두 편의 영화에 연달아 출연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좋은 영화에서 자이르 와심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인시아가 ‘시크릿 슈퍼스타’로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부르카를 벗어던지는 장면이 계속 해서 머릿속을 맴돈다. 지옥 같았던 아버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자마자, 이슬람 여성의 종교 의상이자 여성 억압의 상징과도 같은 부르카를 벗었다는 게 상당히 상징적으로 다가왔다. 인시아가 꿈을 이루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한 발 나아간 것처럼, 영화를 지켜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세상이 바뀔 수 있게 된다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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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9.10.27 03:42:03
<당갈> 만큼이나 아미르 칸이 보여주고 싶은 인도의 유의미한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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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5:54:10
뻔하지만 재밌는 인도영화
조금은 뻔한 이야기다.

여자는 사람으로도 안 보는 남편과 아빠와 함께 살아가는 모녀가 넘치는 꿈과 재능을 결국은 피워낸다는 이야기.

어찌 보면 인도식 신파 영화라고도 볼 수 있을 텐데 이게 인도에서 만들어졌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싶다. 여전히 바꾸고 고쳐야 할 문제들이 많은 인도이기에 이런 목소리를 내고 영화로 만들어 낸다는 게 어찌 보면 대단히 용기 있는 일이 아닐까?!



뻔한 이야기를 재밌게 만들어주는 건 역시 배우의 힘!

주인공인 인시아는 당갈에서 봤던 그 소녀 자이라 와심.

그때도 참 매력적이라 느꼈지만 이 영화에선 매력이 좀 더 극대화된다.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데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엄마의 행복을 간절히 바라는 예쁜데다 노래도 잘하는 그런 캐릭터. 아마도 노래를 직접 불렀겠지 싶은데 생각보다 노래를 무척 잘해서 놀랐다. 앞으로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엄마 역할의 메헤르 비즈는 나이가 좀 있는 편인데도 이번 영화가 유일한 필모던데 무척 매력적이다. 고대왕국의 왕비 역할 같은 것도 잘 어울릴 거 같고, 현대물에서도 당당한 모습의 배역도 잘 어울릴 거 같은...

첨엔 참 답답했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그래도 관객에게 조금의 사이다는 줘서 다행이다.

세상 모든 엄마는 슈퍼스타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이 영화를 보기로 결정한 이유 중의 하나인 아미르 칸.

내겐 인도 영화=아미르 칸이라는 공식이 있어서인지 그간 봤던 인도영화의 대부분엔 아미르 칸이 출연했던 것 같다.

매 작품마다 어울리는 모습으로 연기하는 게 참 좋았는데 이 영화에서의 캐릭터도 역시 좋았다.

능글맞고 뺀질 대는... 그러면서도 고집은 확실하게 있는 뮤지션으로...

특히 마지막 쿠키 영상에서의 노래와 춤은 무척 흥겨웠다 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이 영화는 발리우드 영화하면 늘 떠오르던 군무가 빠졌다. 뮤지컬 같은 효과들도 없었고...

아마도 그렇기에 진입장벽(?)이 낮았던 거 같은데 이게 단점이자 장점인 듯...

뭐랄까 발리우드라기보단 할리우드 느낌이 좀 더 들었다는 생각도 든다.

음악 영화라는 생각으로 봐서 군무가 당연히 등장할 거라 생각한 편견 때문일 수도 있겠지 ㅋㅋㅋ



영화가 현실을 얼마만큼 담아내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처럼 조금씩 변화가 찾아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제 82년생 김지영을 보고 바로 다음 날 봐서인지 더 그런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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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님의 리뷰
2019.10.25 10:03:43
작년 부천영화제 상영작이었다. 다른 영화랑 시간이 겹쳤나, 상영날 부천을 못 갔나 암튼 아쉽게 못보고 개봉을 기다렸다.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진 인도영화. 장점이 많아 몰입감은 칭찬거리도 안 됨.

기본적으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영화다. 가수를 꿈꾸는 소녀 인시아는 ‘나는 누구’라는 노래로 시작한다. 가부장적인 아빠와 그런 아빠에게 꼼짝 못 하는 엄마. 아빠에게 꿈을 들키지 않기 위해 애쓰면서도 인시아는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 되묻는다. 아빠의 반대로 무대에 설 수 없다면 얼굴을 가리고 유튜브 영상을 올리는 계획을 세운다. 내가 부르고 싶은 노래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시크릿 슈퍼스타’가 되길 바라며.

아직 우리나라에 낯선 인도 문화와 꿈을 향한 도전이란 보편적인 소재가 만나 관객을 웃고 울린다. 150분 러닝타임이 훌쩍 지나간다. 빵 터지는 괴짜 역할을 톡톡히 해낸 아미르 칸의 잔망미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알고보니 이번 영화 제작도 참여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이 영화는 세상의 모든 엄마에게 바치는 이야기다. 솔직히 중반까지는 엄마 캐릭터가 답답했다. 왜 참고 살아야 하나. 왜 딸의 재능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지 않는가. 도대체 왜 그럴까 싶었는데 공항 씬에서 소름 돋았다. 저번 주 ‘와일드 로즈’, 오늘은 ‘시크릿 슈퍼스타’. 엄마와 함께 보고 싶은 작품들이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분들은 꼭 엄마 손잡고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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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2:20:55
자식을 내버려두시게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자녀들을 내버려두시게나
그러다 되든 안되든 그건 본인의 책임이니까
나중에 원망하는 소리 안들을려면 말이다

영화를 보면 가부장적인 인도사회가 답답하게 느껴지는데
우리나라도 가부장적인 집이 분명 있기에 남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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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 01:29:47
꿈과 희망과 가족을 그리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계속해서 발산하고 있다. 꿈이라는 것의 소중함을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여러 특수한 상황을 이겨내면서 얻어내기 때문에 더욱 값지게 느껴질 수 있다. 주인공 인시아를 제외하고는 영화에서 크게 활약을 하고 있는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 그녀가 모든 것을 스스로 주체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주체적인 여성을 보여주기 위해 소비되는 다른 캐릭터들은 그녀를 더욱 빛나게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 보인다. 이 의도적인 것이 불편할 수 있지만 좋은 의도이기 때문에 그녀의 성장과 반짝임이 상당히 좋게 보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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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8.07.31 21:30:48
첫 10분만 봐도 기승전결이 모두 보인다. 조연들은 너무 허무하게 소모된다. 그럼에도 모두가 공감할만한 감동적인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소녀의 기적을 응원하게 되며, 긴 러닝타임이 후딱 지나가버리는 마법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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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ND 님의 리뷰
2019.11.01 16:41:27
인도영화의 완벽 그 자체!
시크릿 슈퍼스타는 필자가 영화관에서 운 몇 안되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주연 배우(아미르 칸, 자이라 와심)의 훌륭하고도 매력적인 연기와 감미로운 수록고들이 눈과 귀, 스토리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비록 권선징악이라는 스토리의 틀은 뻔해 보이지만, 그것을 보여주는 과정이 인도영화의 완벽 그 자체라 할 수 있을정도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인도영화 중 손꼽힐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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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이 님의 리뷰
2019.11.05 00:56:50
꿈을 향해 나아가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날개짓
세 얼간이, 당갈을 본 후 아미르 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는데 새로운 아미르 칸 영화를 현님의 나눔을 통해 시사회로 본 후 후에 굿즈 상영과 키노라이츠 예매권 당첨으로 여러 번 볼 수 있었다.

나는 인도영화를 좋아한다. 그 이유는 현재 우리가 사는 모습을 비추면서 그 안에서 펼칠 수 있는 최대한의 이야기를 펼치기 때문이다.
이 영화 또한 예고편만 봤을 땐 그냥 유튜브로 뜬 애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잘 되는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영화를 보니 그 안에 여러 사회적인 문제, 꿈, 알콩달콩 풋풋한 첫사랑(?)까지 잘 담아내어 놀랐던 기억이 난다.

인시아는 폭력적인 아버지와 살고 있다. 게다가 인도 사회 특성상 여성은 억압받고 전면에 나설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인시에의 어머니는 인시아에게 자유와 사랑을 주는 존재였고 어머니가 선물했던 기타는 인시아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었다.
아버지의 눈을 피하기 위해 부르카를 뒤집어쓰고 유튜브에 노래 영상을 올리고 계속되는 어려움에도 마치 탄산음료의 거품이 떠오르듯 샥티쿠마르의 도움으로 꿈에 가까워지는 인시아.
비행기에서 본 바와 같이 세상은 너무나도 넓고 무한한 기회가 있는 곳이었고 자신이 보던 세상은 너무나도 작은 것이었다.
그리고 인시아의 모습을 보고 순응하며 살아가던 엄마도 점점 이를 깨닫게 된다.

이 영화를 다 보면 영화에서 말하는 시크릿 슈퍼스타가 인시아가 아닌 인시아의 엄마라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억지로 낙태시키려던 사람들의 손을 뿌리쳐 인시 아를 낳아주었고 숨 막히게 살 수밖에 없는 인도 여성의 운명 안에서 사랑으로 인시아가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준 건 엄마였다.
마지막에 자신을 둘러싸며 억압하고 있던 모든 공포를 이겨내고 뿌리치는 엄마의 모습에서는 다들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실 인도라는 나라는 굉장히 낯설다.
뉴스에서 심각한 성범죄로 접하는 나라 중 하나이기에 더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실제로 인도는 발전하는 기술과는 다르게 여성에 대한 인식은 굉장히 후진적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그런 나라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은 인도 사회가 변하고 있음을 말해주는듯했고 인도 여성들이 이러한 작은 움직임으로 인해 더 살기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해주는듯하다.

그리고 더 대단하다고 느끼는 것은 이러한 여성인권을 말하는 영화에 아미르 칸이 있다는 것이다.
인지도 있는 배우이니만큼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것이 쉽지 않을 텐데 늘 도전하는 그의 용기와 행동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아미르 칸과 자이라와심이 당갈에 이어서 또 멘토 관계로 출연했다는 사실도 흥미로웠고 노래까지 잘하는 자이라와심이 출연할 다른 작품들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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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정 님의 리뷰
2019.11.01 20:01:35
인도 영화로 노래하는것을 좋아하는 인시아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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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아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손찌검을 해대는 엄한 아버지와 그래도 인시아의 꿈을 응원해주는 엄마 그리고 동생 구조 그리고 할머니 이렇게 같이 살고 있다.
아버지의 완고함 때문에 집에선 기타를 만지는것도 쉽지 않지만 엄마가 마련해준 노트북 덕분에 노래를 업로드하게 되고 일약 유투브 스타가 된다.
.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눌러주고, 힘을 주는 메세지를 보내는데에 힘을 얻어 노래를 더 부르고 싶지만 아버지에게 걸려 노트북도 빼앗기고, 유투브 채널도 문을 닫게 되지만 당시 인도 최고의 싸움꾼이면서 아티스트인 샥티와 연결되고 결국 인시아는 꿈을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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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인시아였지만 영화를 들여다보면 진정한 주인공은 엄마였다.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옳은 선택만을 하려고 노력했던 엄마 덕분에 인시아가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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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가 대체로 런타임이 길다.
너무 많은 이야기를 넣으려다보니 그럴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면 영화의 내용중에 불필요한 내용 또한 찾아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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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칸이 직접 프로덕션을 차려서 배급을 한다고 했는데 왕년의 그 모습이 아니라 조금은 부담스럽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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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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