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기다리며 (2015) - 키노라이츠
널 기다리며 (Missing You)
스릴러 / 2015

개요
스릴러, 한국,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6.03.10 개봉
감독
모홍진
배우
심은경
윤제문
김성오
오태경
정해균
안재홍
김원해
정찬훈
한서진
이갑선
시놉시스
당신이 우리 아빠 죽였지?
15년 전, 내 눈 앞에서 아빠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아빠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15년의 기다림, 7일간의 추적
그 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13.04%
1.95점
키노라이트 분포
20개
3개
별점 분포
리뷰
6

Moai 님의 리뷰
2019.09.01 17:38:53
너무 억지스러운 영화다.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임 배우들 연기는 좋았으나 경찰과 법의 무능을 보여주는데 영화에서 개연성이 없고 억지로 끼워 맞추는거 같아서 불편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마틴 님의 리뷰
2018.08.11 15:51:58
개연성 따윈 개나 줘버린 중2병 스릴러...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8.03.27 06:18:46
아이고 진부해라...
사실 심은경이 나온다는것 만으로도 조금 기대를 했던 영화 <널 기다리며>. 영화 <써니>가 대사를 다 외우고 다녔을정도로 나의 인생작중 하나인지라 그때부터 <써니>에 나왔던 배우분들 정말 많이 좋아하고 그랬는데 <수상한그녀>로 또 홈런을 친 심은경 작품이라 그런지 더욱 기대를 할수 밖에 없었던것 맞는것 같다. 하지만 이 영화. 시사회 후기 때부터 심상치 않더니 역시나 나한테도 맞지가 않았다. 세가지 느낀게 있는데 영화가 너무 진부하고 올드하게 느껴진다는 점, 배우들의 연기가 그나마 안좋은 시나리오와 연출을 살리고 있다는 점, 예고편 잘못만들엇다는 점. 이 영화 근데 진짜 예고편 같은것에서 심은경 캐릭터에 대해 너무 감추고 있었던건 아니였나 생각이 든다. 원래 저런 역활로 나오는거였나 하고 한참을 생각하면서 본것 같다. 명언 같은거 쓰면서 살인을 저지르는 순진한 소녀. 연기 참 좋았는데 연출력이 너무 딸렸던것 같다.


스틸컷들 살펴보면 영화가 편집이 좀 많이 됬다는것을 알것같기도 한데 영화 보면서 편집을 좀 많이 했나 라는 생각을 좀 했었는데 실제로 그랬던거라면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였던것 같다. 뭔가 좀 이제 복수면 복수라던지 새로운 범죄라면 범죄라던지 보여줄거같으면 상당히 짧게 끝나버리니까. 굳이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아보이는 몇장면이나 베드신 같지도 않은 한 장면 때문에 청소넌관람불가 등급을 받았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언플도 이상한게 아무리 생각해도 김성오씨가 무엇때문에 몸무게를 감량하고 영화를 찍었는지 영화속에서는 나오지도 않으니 또 저 인물은 그냥 사이코패쓰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는 스토리 때문에 어떤 인물인지 분석할 틈도 없을뿐이니. 여러가지로 짝이 안맞았던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항빈 님의 리뷰
2018.03.18 00:31:17
김성오의 연기를 필두로 한 서스펜스는 인상적이나 작품 속 인물 누구에게도 공감을 할 수 없어, 그저 멀리서 피투성이 난투극을 구경한 느낌이다. 목적도, 쾌감도 없이 무난한 연출로 찍어낸 n번째 한국 연쇄살인 스릴러.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양기자 님의 리뷰
2018.01.09 21:28:47
심은경이 자신의 커리어에서 보여주기 힘들었던 연기를 펼치는 동안, 스릴러 장르 완성도를 높여주는데 도와주는 인물설정과 이야기 플롯 구멍이 그 매력을 감소시킨다. 심은경이 좀 더 맹활약할 수 있는 작품을 '기다리며'.

2016/03/12 메가박스 분당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김종화 님의 리뷰
2018.01.07 08:20:13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한참을 생각해봤다.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줄거리는 이렇다. 반장이 죽었다. 범인 기범(김성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혐의가 없었고, 다른 혐의로 15년을 살았다. 희주(심은경)은 15년 동안 복수의 칼날을 갈았고, 대영(윤제문) 또한 마찬가지. 그리고 출소한 기범을 잡기 위해 각자 움직인다는 얘기인데, 전체적인 그림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사건을 끌어가는 인물들에 대한 서사적 설명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대영이 기범에게 집착하는 이유, 희주를 아끼는 이유라던지, 희주의 친모와 기범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 또한 중요한 부분인듯 나오면서도 아무런 설명이 없다. 특히 기범의 친구 민수는 극에서 꽤나 중요한 요소로 사용됨에도. 마찬가지로 희주의 복수에는 명분이 부족하다. 니체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이를 붙잡으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전혀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인데다 이마저도 헛된 몸짓에 지나지 않는다. 기범과 민수가 어떻게보면 가장 중요한 인물일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한 배경설명이 부족한 것이 가장 아쉽다. 배우들의 연기나 장르에 따른 연출이 부족하다고는 느껴지지 않는다. 그야말로 지나친 기교가 서사를 무너뜨린 전형적인 작품. 평점은 5/10.

덧) 심은경의 연기는 점점 무르익는 것 같다. 앞으로의 작품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덧2) 김성오의 존재감은 단연 최고였다.

덧3) 아는 얼굴들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 감이 있다. 그리고 그중 대부분은 부질없이 사라져간다.

덧4) 퍼즐을 풀어가는 것이 심은경이라는 점에서 여주인공 원톱 영화라고 볼 수 있겠으나 아직은 조금 약한 느낌.

덧5) 정봉이 매력있다. 안재홍의 연기도 기대한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개인정보 취급방침 에 동의합니다.

문의 및 제안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신고
편파적인 언행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혐오, 정치, 종교 등
욕설 및 음란성
타인에게 모욕감이나 수치심을 주는 언행
개인 안전 보호
개인의 사적인 정보, 특정 개인에 대한 강도 높은 비방, 혐오 발언
도배 및 광고
영화를 보지 않고 남긴 것이 분명한 리뷰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