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랄리의 여름 (2015) - 키노라이츠
무스탕: 랄리의 여름 (Mustang)
드라마 / 2015

개요
드라마, 독일, 프랑스, 터키, 카타르, 97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6.03.17 개봉
감독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배우
구네스 센소이
도가 제이넵 도구슬루
툭바 선구로글루
일라이다 아크도간
에릿 이스캔
에롤 아프신
니할 G. 콜다스
부락 이깃
시놉시스
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고 있는 아름다운 다섯 자매. 달콤한 첫사랑 진행 중인 첫째 소냐, 둘째 특유의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셀마, 소녀 감성 넘치는 에체,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까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서로의 우애는 가득하다. 하지만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의 남자아이들과 함께 물장난한 것이 구설에 오르게 되고 그 이후 외출 금지 및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다.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으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집안 어른들 몰래 빠져나가 함께 관람하는 축구 경기의 짜릿함, 첫째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 그리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는 없었다. 랄리와 소녀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될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96.77%
3.53점
키노라이트 분포
1개
30개
별점 분포
리뷰
5

황민철 님의 리뷰
2018.09.20 12:54:40
아름다운 영상과 가혹한 현실. 두개의 대비가 영화를 더욱 초연하고 진하게 만들어준다. 절제된 시선을 통하여 드러나는 전통이란 이름의 악습은 발랄했던 다섯소녀의 삶을 통해 강렬한 페미니즘이 되어 현실을 역설한다. 시종일관 따뜻한 영상미가 가득하지만 그 이면은 강렬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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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푸 님의 리뷰
2018.07.01 18:37:47
날 때부터 보수적이었던게 아니라 보수적인 환경에 의해 억눌리게 되어버린 소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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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8.03.18 00:29:02
갈 수 있는 곳이라면 맘껏 돌아다녔던 야생마들을 서서히 옥죄어오는 가부장적 전통의 우리. 다섯 자매의 혈기왕성한 패기와 서로에 대한 깊은 의지와 사랑의 아름다움, 그리고 이어지는 가슴 아픈 이별과 해체의 구슬픔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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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님의 리뷰
2018.02.10 12:19:59
저렇게나 예쁜 아이들의 자유를 속박할 권리가 대체 누구에게 있다는 것인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반성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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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8.01.09 21:27:59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었던 다섯 명의 여인에게 문화와 관습이라는 이유 만으로 순결 검사부터 강제 결혼 등 자유를 억압받는 과정은 '와즈다'나 '오프사이드' 같은 희비극을 보는 느낌처럼 가슴이 고구마처럼 턱 막힌다.

2016/03/03 대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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