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위위 (2018)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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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위위 (The Journey of the 12 Cats)
드라마 / 2018

개요
드라마, 한국, 70분, 전체 관람가, 2019.10.17 개봉
감독
박범준
배우
선우선
심형탁
남지우
이새별
시놉시스
오늘도 평화로운 선우선과 열두 냥이의 썬하우스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던 냥이들에게 생각만 해도 온몸이 떨리는 일이 발생하는데!?

"얘들아, 우리 모두 함께 여행 가볼까?"

청천벽력 같은 엄마의 한 마디에 처음으로 세상 밖 여행을 시작한 냥이들

시원한 바람, 푸른 바다, 해질녘 들판까지 모든 것이 새롭기만 한 냥이들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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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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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23:05:07
개인 추억은 그냥 인스타에 올려도 되지 않을까?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다큐야, 연출이야'라는 의문이 머리를 떠나질 않았다.

다큐라면 진정성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데다가 엄한 매니저를 개인적인 여행에 끌고 와서 고양이 잘 못 돌본다고 욕하는 갑질을 본 거 같고, 연출이라면 재미도 감동도 없는 데다가 배우들의 연기와 내레이션이 그야말로 엉망진창인 영화를 본 것 같다. 와 연기 보면서 오랜만에 욕했네 ㅋㅋㅋㅋㅋ



12마리의 고양이를 키운다길래 입양을 많이 하는 분인가 보다 했는데 내가 본 게 맞다면 근친교배로 12마리를 키우는 거 같던데 괜찮은 건가?! 뭐 그건 내가 잘 모르니 넘어간다 치더라도 여행의 목적이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사실 영화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걱정 없이 보살핌 받으며 사는 고양이들이다.

한마디로 금수저들. 그걸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금수저로 떠받들고 사는 고양이와의 여행. 그것도 고양이를 위한 거라기보단 집사의 추억을 위한듯한 여행을 내가 왜 보고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저 샤방하고 블링블링하게 찍어놓은 영상들을 보면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이 부럽다는 생각보단 이 영화 언제 끝나나라는 생각만... 또 매니저는 무슨 죄냐는 생각도 함께...

자신의 돈과 시간과 애정을 어디에 쓰든 그건 본인의 자유겠지만 그냥 혼자 추억했으면 좋겠다.

굳이 영화로 만들어서 엄한 집사들 욕 먹이지 말고... 아마 분명 누군가는 욕할듯싶다. 유별나다고...



그간 고양이가 등장하는 영화들을 꽤 본거 같은데 (나만 없어 고양이, 고양이 여행 리포트, 고양이 케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등등) 그 중 가장 최악이었다.

다신 이런 영화가 안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슬그머니 든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함수정 님의 리뷰
2019.10.07 19:22:34
열 두 마리 고양이와 집사 선우선과 그녀의 매니저 남실장이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
냥이들을 키우는 집사라면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영화.
.
최고령 냥이 건강이의 애틋한 사연과 함께 바다로 떠나는 여행..
.
고양이가 키우고 싶은 요즘인데 아주 불을 지핀다.
제대로 취향저격 영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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