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틸 (Hostile)
드라마 / 2017

개요
드라마, 공포(호러), 프랑스, 83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8.08.23 개봉
감독
메튜 터리
배우
브리터니 애쉬워스
그레고리 피투시
하비에르 보텟
제이 베네딕
데이빗 가스망
모하메드 아루씨
시놉시스
더 이상 인간이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세계.
캠프로 돌아오던 줄리엣은 최악의 교통사고를 겪는다.
전복되어버린 차 안, 깨어난 줄리엣은 부러진 다리로
탈출구 없는 어둠 속에 갇히고 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이 그녀의 차를 덮치기 시작한다.
도대체 이 차 밖에는 무슨 일이 일어 난 것일까?

어떤 것도 믿을 수 없다!
눈 앞에서 무너지는 당신의 예상을 목격하라!
83.33%
2.71점
키노라이트 분포
1개
5개
별점 분포
리뷰
3

소년 님의 리뷰
2018.09.28 17:00:57
호스틸
정체불명의 생물체로 인해 폐허가 되버린 세상. 식량을 얻기위해 주변을 탐색하던 여주인공이 전복된 자동차 속에 갇히는데.. 라고 하면 예상되는 전개가 따로 있지만 사실상 영화는 멜로 드라마에 가깝다. 그것도 꽤 비극적이고 절절한 사연있는 이야기임. 따지고 보면 뻔한 멜로를 공포물과 섞은 거긴 한데 나름 떡밥회수나 반전이 그럭저럭이라 볼만하다. 영리하게 만들어진 장르 혼합물 느낌.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oldpiano 님의 리뷰
2018.09.13 07:47:46
장르가 키노엔.제대로 적혀있네
호러영화제에서 5관왕을 했느니 하던데 좀 너무하잖아
그냥 끝까지 편안하게 보면 됨
긴장감 따윈 차 뒤집어질때 도로에 떨어져버렸음
하비에르 보텟이라는 신기한 배우를 알게되었다. 호러물을 잘 안 봐서 그런가. 톰 크루즈의 <미이라>에도 나왔었었네. <레버넌트>에선 무슨 역이었는지 감도 안 온다. 설마 곰? ㅋㅋ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항빈 님의 리뷰
2018.08.23 21:29:33
'나는 전설이다'와 '베리드'가 떠오르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밀실 스릴러다. 전복된 차 속에서 고립된 여자와 식인 괴생명체의 술래잡기라는 설정으로 충분히 스릴을 뽑아내는 와중에 플래시백으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적 요소도 끌어온다. 굉장히 단순한 밀실 스릴러 컨셉에 멜로적인 요소를 가져오며 상당히 의아한 구조를 가지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를 만드며 신선한 뒷맛을 남기는 작고 귀여운 영화다.
주인공의 행동들이 때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는 전개가 상당히 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영화 내내 주인공이 어떻게 이 상황을 돌파할지 조마조마해야 하는데, 상황이 그녀를 점점 심하게 압박해오는 것도 아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두뇌와 체력을 쓰는 것도 아닌 애매한 상태로 있어 이 컨셉이 급격히 소모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그래도 영화가 짧아서 지루한 지경까진 안 갔지만 말이다.
연기도 평이했다. 두 주인공의 호흡도, 여주인공의 솔로 연기도 모두 무난했다. 영화를 해치치도 않았지만,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린 것도 아니고, 각자 제 밥값을 했다. 어떠한 개성이나 강렬함이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발연기는 아녔다.
전반적으로 '호스틸'은 무난하고 가벼운 스릴러다. 인디 영화다운 신선함은 있되 상당히 익숙한 설정으로 적당한 오락을 제공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인상적이진 않고, 집에서 TV에서 생각없이 볼 수 있는 딱 그런 류의 짧은 인스턴트 엔터테인먼트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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