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2018) - 키노라이츠
두번할까요 (LOVE, AGAIN)
멜로/로맨스 / 2018

개요
멜로/로맨스, 코미디, 한국, 112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0.17 개봉
감독
박용집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김현숙
박경혜
구성환
시놉시스
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원치않던 싱글라이프 ‘선영’

꼭 해야만(?)했던 이혼식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 입성!

원수 같던 '현우'와 헤어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게 완벽한 '상철'이 나타났다!

끝내고픈 싱글라이프 ‘상철’

이상형 '선영'과의 강렬한(!) 만남 후, 잘만하면 싱글라이프 청산 가능!

얼굴, 능력 다 되지만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별 수 없이 연애 상담을 위해 '현우'를 찾아가는데!
22.22%
2점
키노라이트 분포
21개
6개
별점 분포
리뷰
19

2019.11.05 01:43:24
이정현의 톡톡 튀는 매력에 비해 영화의 전개부터 모든 것이 총체적 난국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함수정 님의 리뷰
2019.10.27 10:24:04
결혼 3년차 부부 현우와 선영은 서로 결혼을 정리하면서 이혼식을 하여 만방에 두 사람이 헤어지는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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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러고나서도 줄기차게 서로에게 의지하게 되고 친구도 만나고 하면서 결혼을 통해 하나가 되고자 했던 초심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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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재미있고 유쾌하다.
배우들이 정말 웃기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한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여서 영화를 보는 내내 웃느라 정신을 쏙빼면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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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배우는 코미디가 처음이라는데 이렇게 찰떡 같이 잘 어울릴줄이야..
너무 사랑스럽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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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배우 웃기는건 진작에 알았지만 코미디 쪽으로 전향을 해도 좋을만큼 너무 자연스럽게 웃겨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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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배우는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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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 덕분에 영화가 겁나 웃기고, 겁나 여운있고, 마지막엔 생각할 꺼리까지 주니 말그대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그런 영화였다. 대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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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02:13:39
웃기는장면이 예고편에 다 있는듯?
나름 로코영화로서 소재는 괜찮았는데
연출의 문제였던 것 같다

이젠 억지웃음유발은 제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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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곤 님의 리뷰
2019.10.21 03:03:10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 재밌지도, 웃기지도..
권상우 배우가 출연했었던 영화 <탐정> 1, 2편을 생각보다 재밌게 봤었다. 당시 영화엔 성동일, 이광수 배우의 하드 캐리가 있어서였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영화는 너무 뻔하디 뻔한 내용에 개그 코드도 나와 전혀 맞지 않았다. 물론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다. 생각한 딱 그정도.
2014년도에 개봉했던 <신의 한수>의 2편으로 <신의 한수: 귀수편>이 개봉예정이다. 물론 관람은 하겠지만 1편을 너무 재밌게봐서 그런지 사실 기대감이 떨어진다.
1편 보다 정말 재밌거나, 평타는 했으면 좋겠다.
권상우, 이종혁, 이정현 세 배우의 케미는 좋았을지 모르나, 많이 아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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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네 님의 리뷰
2019.10.20 01:00:56
뭐든지 최초는 좋을 수 있어요. 세계최초면 더 좋죠. 이혼식과 재혼식은 빼고... 말죽거리 옥상남과 탑골 레이디 가가의 충격선언. 재미있는 영화지만 뻔한 설정이 몇가지 보이죠. 못잡아서 안달난 커플들이 나중에 반성하고 화해하는 건 예상이 되죠. 그나마 '말죽거리 잔혹사'를 셀프 패러디하는게 큰재미인데 문제는 이 영화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아는 사람만 웃는다는 것이죠. 이 영화의 포스터에 출연진들의 대사나 노래가사를 패러디한 것만 봐도 이 영화는 작품성보다는 재미에 초점을 맞췄고 그게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되네요. 마동석 씨 같은 캐릭터 쇼로 연구하거나 개그감각만 넓힌다면 감독이나 작가 모두 다음 작품을 만드는데 어려움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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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9.10.20 00:41:49
포스터에 "미친짓"이라고 써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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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18:39:59
말죽거리 잔혹사를 위한 영화?!
소재는 좀 특이하긴 하지만 결말은 뻔했다.

생각했던 그대로 진행되고 예상했던 그대로 맺어지고...

공감도 안 가고 비현실적인 연애사를 들여다보며 웃고 울고 하기엔 내가 너무 세상을 많이 아는 걸지도...

소소하게 웃기긴 했지만 결말을 끌어내기 위해서 무리수인 설정들이 등장하고, 그 설정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연기들이 진행되는 상황에선 스토리나 연출은 별로 볼게 없었다는 게 나의 결론.



이정현 배우의 생각보다 과감한 망가짐이 좀 재밌기는 했고, 성동일 배우와 정상훈 배우의 역할은 늘 그렇듯 감초로서 제 역할을 다했고, 문제는 두 명의 남자 주인공이다.

권상우, 이종혁. 이 두 배우가 캐스팅이 됐기에 말죽거리 장면을 넣은 건지, 말죽거리 장면을 넣으려고 두 배우를 캐스팅한 건지 모를 정도로 임팩트가 강했다. 그 말인즉슨 연기는 기대하면 안 된다는 것.

미안한 얘기지만 연기를 믿고 보는 배우들은 아니기에 그 두 배우를 활용한 말죽거리 잔혹사 패러디? 오마주?는 재밌기도 했고 신선하기도 했다. 전혀 다른 영화에서 당사자들이 본인들의 영화를 재연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내겐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감상의 끝이다.

말죽거리 잔혹사를 재연한 장면이 인상 깊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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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Si 님의 리뷰
2019.10.19 16:25:25
현실 반영 ZERO
영화는 현실이 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 영화에 소재 쓰이는 현상은 관객들의 공감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많이 보편화된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영화의 소재가 되는 이혼도 그만큼 자주 쓰이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라는 특성상 가볍게 다뤄져도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보편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이혼을 다뤘다는 점에서는 같은 날 개봉하는 [재혼의 기술]과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로는 현재 상영하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와 겹치는 부분이 많은 영화입니다. 그 영화들 사이에 이 영화가 설 자리가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혼의 무게

아무리 보편화되어 있다고 해도 이혼이라는 것은 쉽게 봐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법원에서 이혼율을 줄이기 위해서 숙려기간을 두는 것이 이와 같은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 영화 속 인물들이 이혼을 하게 된 이유가 단순 성격차이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한 [재혼의 기술]과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도 인물이 파경을 맞은 인물로 등장하지만, 이 인물들은 상대방이 바람을 폈다는 그럴싸한 이유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력에 대해서 각 인물들은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재혼의 기술]은 자신의 이혼 경력을 상대방이 싫어할까 봐 상당히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혼이 흠이 아닌 세상이라고 하지만, 권장할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혼에 대해서 가볍게 다루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 속의 인물들이 이혼을 하게 된 것은 단순 감정싸움에 의해서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혼 선언식까지… 와…. 이혼을 하는데, 저렇게 좋은 홀을 빌리는 것도 말도 안 되는데, 거기에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가요? 뭐 좋은 일이라고…. 그래요. 이건 영화적 설정이라고 치고 넘어가도록 하죠.

분명 이혼한 사람들의 이야기지만, 이 영화는 헤어진 연인을 다루는 영화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기존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혼한 사람들은 서로를 상당히 불편하게 여기거나, 상당히 편안한 친구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입니다. 대다수가 그렇게 표현한다는 것은 그런 사례가 많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제시하는 패러다임으로 볼 수 있지만, 그것 또한 관객이 납득이 가능한 선에서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혹은 확실한 배경 설명이 이뤄져야 하겠죠. 영화는 처음부터 한쪽이 재결합을 하고 싶어 하는 티를 팍팍 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이혼을 한 남녀를 다루는 영화가 아니라 그냥 로맨틱 코미디 같은 영화의 느낌이 강합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발전

영화가 새로 나올 때마다 기존 영화와는 조금씩 다른 점 혹은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 영화는 그런 모습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초중반까지는 그나마 볼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의 후반부는 보면서 이미 많이 봐왔던 결말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는 현우와 선영을 제외하고는 모든 캐릭터가 그냥 필요할 때만 사용되고 버려집니다. 심지어 주연이라고 하는 상철은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캐릭터입니다.

이미 익숙한 패턴을 보여주는 영화는 크게 새로운 것을 선보이지도 못했습니다. 그나마 권상우, 이정현 배우의 연기가 이 영화의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심지어는 두 배우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 영화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크게 두 가지만 이야기해보죠.

영화의 결말 처리도 상당히 신기합니다. 견혼식이 등장합니다. 애완견끼리 결혼을 시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제가 개를 키우지 않아서 직접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영화 인터뷰 기사만 있고, 결혼식의 오타이거나, 말 그대로 결혼 45주년은 기념하는 의식밖에 없습니다. 혹시 몰라서 애완견 결혼식, 개 결혼식 등을 검색해봤는데 등장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런 개의 결혼식이 해외 토픽에 등장합니다. 그만큼 드문 일은 아니라는 것이겠죠?

앞서 이야기했던 비슷한 이야기 구조입니다. 이 이야기 구조가 요즘 영화에서 쓰이는 구조보다는 2000년대에 등장했던 영화의 구조 같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또한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 같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애초에 두 사람이 이혼하는 장면이 아니라 사랑을 시작했던 장면부터 나왔다면 감정선이 조금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두 번째 문제점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감정선입니다. 멜로가 포함되어 있는 영화에서는 인물의 감정선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 두 사람이 이혼은 했지만, 아직 감정이 남아있다는 설정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쉽게 끊어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는 표현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시작하자마 두 사람이 이혼을 한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런 시작은 두 사람이 각 자의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그려졌다면 납득이 가는 시작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정리하자면

아무리 관객들이 보고 즐기는 영화라도 영화는 자신만의 주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주제는 관객들이 알지는 못하더라도, 영화가 하려는 이야기가 확실히 있어야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주제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혼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이야기인 것일까요?
헤어진 사람이 다시 만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감정적으로는 공감을 할 수 있어도, 현실적으로는 고려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특히나, 이 영화의 내용처럼 이미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더더욱 그러겠죠. 영화는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다 붙였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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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05:24:26
말죽거리 결혼사
충격적이다.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중간에 나갈까? 아니지 차라리 잠들까 하는 고민을 수도 없이 한 영화는 너무 오랜만이다. 대부분은 그래도 봐야지 하고 참겠는데 이 영화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다. 결국 끝까지 보긴 했다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식상하고 재미가 없다. 뻔한 패턴으로 가는듯하게 보이면서 우린 그렇지 않아 하며 약간 신선한척 반전있는척 하는데 다 옛날 이야기다. 왠지 모르게 과장되어 보이는 권상우X이정현의 연기는 보기 힘들 정도로 어색해보였을 뿐더러 가끔씩 나오는 웃음 패턴은 웃으라고 있는건지 정색을 하라고 있는건지 눈치가 다 보일 정도로 썰렁했다. 물론 아예 안웃지는 않았다. 한 두번 피식 하긴 했어도 그걸로 이 영화를 그래! 그래도 이거라도 만족해야지 하기에는 이 영화가 너무나도 절망적이였다. 성인들을 위한 로맨스코미디 물로 현실감을 어느 정도라도 넣으면서 나름 공감대를 형성하려 애쓴듯해 보이지만 내가 공감을 못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어디서 많이 본, 결국에는 흔한 로맨스 물로 흘러감으로써 이 영화를 결국 최악의 노선을 뻔하게 타고 가고 있었다.


결국에 내세울것은 패러디 뿐이였을까. 말죽거리 잔혹사를 패러디하며 나름 괜찮은 코드를 만들어 내지만 그 장면이 가장 신경쓴것 같다는 생각 뿐 나머지는 그냥 고급 데이트 코스 자랑 정도라 해야될까. 이런 남자가 있고 저런 남자가 있지 라고 봐야되나. 확실한건 이번 기회로 제대로 느꼈다. 리틀빅픽쳐스 배급의 영화는 기대라는것을 하면 안되는 것 이라는것을. 모든 영화를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물론 지금까지 괜찮은 작품을 배급한적도 있겠지만 어떻게 된게 하나같이 보통 이하의 영화를 배급하는지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또 열심히 감초 역할을 해주지만 예전에 이런 댓글을 본적이 있다. 정상훈 배우가 나오면 잘될것 같은 분위기도 B급 이하로 흘러가는듯한 느낌이 있다. 배우의 코미디 이미지가 강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가 그런건지 뭔 그런 논리가 다있어 했는데 이 영화에서 처음으로 동감했다. 스틸것들을 찾아보는데 삭제 장면이 꽤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삭제 장면으로 인해 더욱 어설퍼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두번할까요>는 내 기억에서 <두번>은 없을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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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님의 리뷰
2019.10.18 21:04:10
결혼 방학을 제법 설레게 그렸더니, 다시 개학하는 과정은 현실 학교 개학하듯 아쉬움과 한숨만 가득.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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