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할까요 (2018)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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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LOVE, AGAIN)
멜로/로맨스 / 2018

개요
멜로/로맨스, 코미디, 한국, 112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0.17 개봉
감독
박용집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성동일
정상훈
김현숙
박경혜
구성환
시놉시스
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원치않던 싱글라이프 ‘선영’

꼭 해야만(?)했던 이혼식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 입성!

원수 같던 '현우'와 헤어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투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모든 게 완벽한 '상철'이 나타났다!

끝내고픈 싱글라이프 ‘상철’

이상형 '선영'과의 강렬한(!) 만남 후, 잘만하면 싱글라이프 청산 가능!

얼굴, 능력 다 되지만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별 수 없이 연애 상담을 위해 '현우'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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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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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10.14 23:56:22
'두번할까요'는 이혼식이라는 형태로 거창하게 헤어진 부부가 삼각관계로 다시 만나는 로맨틱 코미디다. 상당히 뻔할 뻔자로 흘러갈 것 같은 로코 설정이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탄탄한 출연진도 있었기에 나름의 기대는 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의 전자는 상당히 실패했고, 후자도 2프로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에서 제일 좋았던 점은 코미디 요소들이었다. 살짝 유치하거나 너무 단편적인 유머도 많았지만, 배우들 간의 관계가 제대로 정립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리액션들과 이어지는 상황들이 그래도 꽤나 유쾌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배우들의 찰떡 같은 타이밍과 리액션과 호흡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이 영화의 다른 반쪽은 로맨스다. 이 부분은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는데, 제일 큰 점은 삼각관계의 두 축 모두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잘 안 들었다는 점이다. 특히 이종혁과는 로맨틱하거나 설레는 감정이 거의 안 느껴질 정도로 딱딱한 케미를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이정현의 호흡은 서로 볼 거 못 볼 거 다 본 사이라고 느껴졌다는 점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이야기의 감정선을 잘 못 표현한 점이 아쉽다. 하지만 배우 탓이라기 보단, 영화에서는 삼각관계의 태생적 어색함, 즉 전 아내와 친구가 만나는데 그 친구는 둘의 과거를 모른다는 설정만 있을 뿐, 이 이후에 이 관계가 어떻게 발전하고 부딪히는지를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진 않다. 삼각관계 이야기에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양축의 감정적 줄다리기가 잘 표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연출적으로도 그냥 밋밋했다. 불필요한 컷들도 많고, 구도도 다 평이하게 잡고, 시각적으로도 그냥 그저 그렇다. 예쁜 집이랑 적당히 그럴듯한 직장들만 묘사하고, 적당히 스토리를 진행하니, 야심도 별로 없는 게으른 영화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0.14 22:14:12
아마도 두 번은 못볼 것 같다
이 영화는 관객층이 좀 확실해 보인다
결혼도 이혼도 심지어 연애도 못해 본
그런 사람의 궁금증으로 영화를 봤는데
전체적인 결과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비데 옥상 기상청 장면 정도는 재밌고
그 장면을 제외하고 반복되고 늘어짐이
영화를 보는 내내 안타깝게 만들었다.
세 주연 배우의 연기는 좋았더라도
연기 합에서 불협화음이 느껴진다
따로 국밥을 먹는 느낌이 들었다
더 중요한건 대사의 타율보다도
행동적 코미디의 타율이 높았다
추가적으로 카메오는 좋았는데
몇 배우는 아쉽게 소모되어서
안타깝다는 느낌도 꽤 든다.

+어머님들은 많이 웃더라는
그래서 관객층을 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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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00:52:55
당당한 방학과 성장이 필요한 시기
https://blog.naver.com/renorous/221674209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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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찌 님의 리뷰
2019.10.15 21:46:00
그저 웃지요..(약스포)
이혼식이라는 초유의 행사는 전혀 긴장감도 없고 구관이 명관이라는 설정은
이제는 식상함을 넘어 지겨움의 수준
그저 웃지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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