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홉스 & 쇼 (2019)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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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 & 쇼 (Fast & Furious Presents: Hobbs & Shaw)
액션 / 2019

개요
액션, 미국, 136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08.14 개봉
감독
데이빗 레이치
배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이드리스 엘바
바네사 커비
에이사 곤살레스
헬렌 미렌
에디 마산
클리프 커티스
로리 펠레니스 투이사노
시놉시스
공식적으로만 세상을 4번 구한 전직 베테랑 경찰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

분노 조절 실패로 쫓겨난 전직 특수요원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

99.9% 완벽히 다른 두 남자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마는데…
73.08%
2.99점
키노라이트 분포
21개
57개
별점 분포
리뷰
52

2019.08.13 21:47:57
'분노의 질주:홉스앤쇼' 초간단 리뷰
1. 나는 미국식 형사버디무비를 정말 좋아한다. 어릴 적 봤던 '48시간'부터 '리틀 도쿄', '미드나이트런', '레드히트', '탱고와 캐쉬' 등 80년대를 주름잡던 버디무비는 쫄깃하고 유쾌한 재미가 있다. 가장 최근에는 마이클 베이의 '나쁜 녀석들'을 보면서 그런 재미를 느꼈다. 그런데 그 영화도 벌써 꽤 오래전 영화다. 형사버디무비는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다. 그 매력은 역시 나쁜 놈을 때려잡는 카타르시스도 있지만 두 주인공이 티격태격하다가 친해지는 '싸나이의 참우정'도 재미가 있다(원래 남자들은 싸우면서 친해지는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형사버디무비는 '얼마나 안 맞는 두 녀석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친해지느냐'를 보는 것이 관건이다. 그런 의미에서 '분노의 질주:홉스앤쇼'는 80년대 형사버디무비의 전통을 고스란히 이어받는 영화다.

2. 제목에서도 드러나지만 주인공은 루크(드웨인 존슨)와 데커드(제이슨 스타뎀)다.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에서 티격태격 대다 못해 당장 쏴버려도 시원치 않을 관계의 두 사람이다. 정말 이들은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가까워진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이미 잘 알려진 앙숙 캐릭터였기에 둘을 데리고 버디무비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아보였다. 다만 궁금한 점은, 보통 버디무비의 경우 두 캐릭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달라야 만났을 때 재미가 있다. 예를 들어 '레드 히트'의 경우 자유분방한 미국경찰과 딱딱한 소련경찰이 만나는데서 재미가 온다. 그런데 '홉스앤쇼'는 이쪽이나 저쪽이나 근육빵빵하고 싸움 잘하는 대머리다. 그런데 이들에게서 어떻게 '언매칭의 재미'를 찾을 수 있을까? 영화의 초반부에 '미국근육'과 '영국근육'의 일상을 보여주며 "이들은 다른 사람이다"라고 강조한다. 초반 장면 덕분에 그럭저럭 꽤 달라보이지만 어쨌든 이들은 근육대머리다.

3. 앙숙 둘이 만났으니 당연히 활기찬 구강액션도 펼쳐져야 한다. 감독이 '데드풀' 시리즈에 들렀다 온 전적이 있어서 인지 구강액션이 꽤 활기차다. 이것은 루크와 데커드뿐 아니라 루크와 CIA요원(Uncredited) 친구의 구강액션도 아주 활기차다. 여기에 항공보안요원(Uncredited)의 구강액션 어시스트도 나쁘지 않다. 다소 '구강액션을 위한 구강액션'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액션뿐 아니라 개그도 신경을 쓰겠다는 의지가 돋보인다. 돌이켜보면 마이클 베이의 '나쁜 녀석들'도 활기찬 구강액션이 재미인 영화다. '48시간' 역시 '구강액션 레전드 스트라이커' 에디 머피가 활약한 영화고 '레드히트'의 제임스 벨루시도 전적이 화려하다. 버디무비에 구강액션은 아주 중요한 요소다.

4.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찾는 관객이라면 당연히 액션을 보려고 찾을 것이다. 액션은 당연히 명불허전이다. 악당인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의 터미네이터급 스펙 때문에 돋보이는 것도 있지만 이 영화의 액션에는 확실한 정체성이 있다. 루크의 마지막 대사에서 "총을 이기는 것은 심장이다"(대충 이런 식)라며 멋있는 대사를 하지만 그런 것 필요없다. "총을 이기는 것은 근육이다"가 올바른 대사다. 시작부터 끝까지 근육이 나와서 근육이 다하는 영화다. 기어이 클라이막스에서도 근육이 다하고 있다. 그랬다. '홉스앤쇼'는 '근육의, 근육에 의한, 근육을 위한 영화'다. 근육이 있어야 전기고문에서 한 번이라도 더 버틴다.

5. 다른 캐릭터는 몰라도 해티를 연기한 바네사 커비는 치임 포인트가 충분하다. 액션도 액션이지만 귀여울 때도 있고 멋도 있다.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서 본 기억은 나는데 그때보다는 비중이 크고 중요한 캐릭터이며 멋있다. '홉스앤쇼'가 개봉하면 이 배우에게 치이는 관객이 꽤 생길 것 같다. 에이사 곤살레스는 지나치게 잠깐 나와서 의미가 없다. '베이비 드라이버'를 보고 치였던 관객이 있다면 이 영화에서는 다소 아쉬울 것이다. 어쩌면 속편에 써먹으려고 아껴둔 캐릭터인가 싶기도 하다. 여자캐릭터들을 따로 언급한 이유는, 이 영화에서 꽤 거슬렸던 멜로라인에 대해 이야기해야 해서다. 찐하지는 않지만 스파크가 튀는 멜로라인이 존재한다. 그런데 영 보기가 어색하다. 혹시나 웃기려고 넣은 멜로라인이라면 성공적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런데 진지하게 생각한 멜로라인이라면 당장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다. 이건 개그가 지나치다.

6. 결론: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보다 이쪽이 더 마음에 든다. 이유는 형사버디무비의 전통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이다(물론 둘은 형사가 아니다). 나는 형사버디무비를 좋아한다. 이런걸 '취향저격'이라고 한다.


추신) 다시 한 번 강조한다. 멜로라인 때려쳐야 한다. 개그가 지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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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scott 님의 리뷰
2019.10.09 01:45:48
홉스 앤 쇼
각본은 아쉽지만 용아맥에서 보는 액션의 리듬은 맘에 듭니다.


용아맥의 사운드와 어우러진 런던 카체이싱과 모스크바의 시퀀스는 좋았습니다.



시작의 Time in a bottle 부터 엔딩까지 사운드 트랙도 맘에 들고. 바네사 커비가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주욱 보게되네요.



쿠키는 3개인데 특별한 재미는 못줍니다.



약간 늘어지는 감이 있지만 용아맥에서라면 충분히 즐길만한 팝콘 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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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00:34:48
액션이 아닌 개그가 되어버린 <분노의 질주>
어느 순간부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카 레이싱보다는 액션에 중점을 두더니, 결과적으로 코미디에도 손데기 시작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홉스 & 쇼>는 액션이 아닌 코미디다. 애매한 것이 있다면 이 코미디가 입담으로 하는 것이라는 점과 기존 캐릭터 때문에 혼란이 온다는 것이다. 이제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호러를 기대해도 될지 의문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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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22:47:17
쿠키3
식은 냉동식품의 다 아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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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xixi 님의 리뷰
2019.09.18 13:59:25
다른 듯 닮은 브로맨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는 스핀오프 격인 영화라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꿰고 있는 분들은 액션이나 카레이싱 장면이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라고도 하시던데, 암것도 모르는 저는 적당한 액션과 카레이싱, 홉스와 쇼의 찰진 만담 덕분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

미쿡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는 홉스는 딱 봐도 근육맨! 근육맨에 걸맞은 터프가이 성격을 가졌고, 데카드 쇼는 신사의 나라;;;라는 영국의 별명처럼 싸울 때에도 홉스와는 다른 절도와 매너를 지키는 성격입니다. 싸움 잘한다는 건 똑같음 ㅎㅎㅎㅎ

인류의 미래를 도모하겠다는 조직 에테온은 강한 자만 선택하고 전 세계의 약한 자를 몰살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를 개발하였는데

에테온 일당인 브릭스턴으로부터 그 바이러스를 지키기 위해 바이러스와 함께 사라진 해티.
CIA에서 해티와 바이러스를 되찾기 위해 미국에서 그리고 영국에서 초빙한 두 남자는 바로 홉스와 쇼.근데 둘은 앙숙!
각자 해티와 바이러스를 찾아 움직이는데~

홉스가 먼저 해티를 만났는데~ 너무나 매력적인 해티!
근데 쇼의 여동생이라고 함~
게다가 해티가 급한 나머지 바이러스를 자기 몸에 주입했다는데,
72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바이러스가 퍼진다고 하니~ 끄아아아~
그사이 에테온이 언론까지 장악하여 세 사람을 수배자로 만들어 버렸으니,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해티를 구하기 위해서는!
앙숙도 뭉쳐야지 뭐 어쩌겠어요~ㅋㅋㅋㅋ


해티의 몸에서 바이러스를 추출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있는 에테온의 연구소에 침입하는 세 사람.
에테온 연구소으로 잠입하는 동안 홉스와 쇼의 찰진 만담 퍼레이드~
추출기를 가지고 빠져나오는 길엔 잊지 않고 짜릿한 카레이싱 장면도 보여줍니다. ^^

그렇지만 부서진 바이러스 추출기.

홉스는 바이러스 추출기를 고치기 위해 25년간 찾아가지 않았던 고향 사모아섬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살인 병기 브릭스턴에 맞설 아날로그식 전투를 준비합니다.



이번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의 백미는 사모아섬 절벽에서 헬기와 카레이싱 장면~!
(맘속으로) 으아~ 어떡해~~ 이러면서 봤네요.ㅋㅋㅋㅋ

카레이싱과 같은 기본 액션에~
홉스와 쇼의 만담 코미디를 더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양념으로 친~

영화 관람 후 검색을 통해 에테온 수장의 목소리가 키아누 리브스였다는 걸 알게 된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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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02:19:23
반으로 쪼개진 분노의질주
분노의질주가 맞긴한데 반으로 쪼개진 것 같다
홉스와 쇼의 케미가 과연 2편까지 이어질지..
바네사 커비의 매력이 넘쳤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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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님의 리뷰
2019.09.11 23:16:25
<분노의 질주: 홉스&쇼>(2019)에서 배우가 제 역할을 얼마나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퀄이 아니라 스핀오프에 해당하므로 두 '가문'이 어떻게 하나의 적을 상대하게 되는가 하는 과정 역시 익숙하고 무난하다. 영화에서 주로 보게 되는 건 '루크'(드웨인 존슨)와 '데커드'(제이슨 스태덤), 그리고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 사이의 격투인데, 영화 스스로 수퍼맨과 크립토나이트를 언급하듯이 이미 수퍼히어로에 가까운 이들의 대결은 액션의 쾌감보다는 '뭔가 대단하고 거대한 걸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흥에만 머문다. 감독이 데이빗 레이치인 만큼 액션 장면의 연출도 별로 나무랄 만한 데 없음에도, 오히려 다양한 장소와 환경의 특성을 활용한 '말도 안 되는 것 같은' 액션의 합을 '홉스'와 '쇼'의 불협화음과 더불어 영화의 힘으로 삼는 것 같기도 하다. 특정한 에필로그를 담고 있지 않음에도 영화가 방만하다는 인상을 주면서 세 남자의 격투도 최후반을 제외하면 큰 인상을 남기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 어김없이 '데커드'의 동생 '해티'(바네사 커비)가 마치 '믹 재거 작전'처럼 관객의 시선을 잡아 이끈다. (20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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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ban 님의 리뷰
2019.09.03 20:38:37
홉스&쇼 쿠키4개. 아쉬운 외전
다들 원하시는 정보. 제작진 이름이 나오는 순간부터 쿠키라고 치면 총 4개입니다.

3개라고 생각하고 중간에 나가셔서 엔딩크레딧이 완전히 끝난후 쿠키인

홉스와 쇼의 마지막 티격을 못 보실까봐 4개라고 말씀드립니다.

영화의 메인스토리가 끝나고 제작진이 이름이 나오면서 1개,

우리가 모두 사랑하는 까메오가 나오는 쿠키가 1개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도중에 또 우리의 까메오와 홉스가 전화하는 쿠키가 1개,

엔딩크레딧이 모두 올라가고 홉스와 쇼의 티격 쿠키가 1개

쿠키가 참 많기도합니다.

저 메인스토리 이후 바로 나오는 재회 영상을 쿠키로 치냐안치냐에 따라

쿠키를 말하는 갯수가 나뉘는 듯 한데

검색하면 상위 노출되는 글들은 쿠키가 몇개일까요? 해놓고는

말을 안해주거나

쓸데없는 소리만 해서 극장에서 열받아서 제가 씁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이렇게 망한거 아닐까요?

블로거들이 진작 내가 원하는 정보는 얘기안하고

자기 기분이나 날씨 얘기만 하고 알맹이가 없어요.


영화는 우리가 좋아하는 '분노의 질주'시리즈의

향이 첨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뭔가 옆동네 같은 느낌이 심합니다.

애매해요.

여주인공 캐스팅이 진짜 신의 한 수 일 정도로

갑분사모아 나

홉스와 쇼의 티격태격도 한두번이지 그게 영화 내내 그러니까

피로하기 까지 했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으로서

오리지널 시리즈는 사골이다 사골이다 하면서도

그 시리즈를 관통하는

가족애 에 취해서

크으 이거지 하면서 매번

뻔한 스토리에도

감동받고 엔진음과 OST

말도안되는 카체이싱에 보는 맛이 있었는데


이번 외전격인

홉스 앤 쇼는 분명 멋진 두 빡빡이와 미녀 여주인공이

전명에 등장하는데도

뭔가 더 엉성하고

우리가 좋아하던 그 사골맛이 아니었습니다.



분가한 사골집은 신장개업이라는데

간이 안맞아요. 영 싱거워.

분노의 질주 향이 첨가 되기는 했으나

역시 아쉬웠고 다음에 홉스 앤 쇼 후속이 나와도

오늘 처럼 망설이게 될 듯 합니다.


또 오늘은 대구 CGV IMAX관에 오랜만에 들렀는데

스크린 정중앙에 실 올이 나간것 같은

긴 두줄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제가 잘 못 본 줄 알았는데

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한번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까

가뜩이나 영화도 밝은데 정중앙에 은막이 올 나간거 처럼

길게 두줄이나 검은 줄이 보이니까 어찌나 신경쓰이고 찝찝하던지

이걸 제 돈 다 받고 상영하다니 양심이 있나

미리 말이라도 해주지

섭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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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Job 님의 리뷰
2019.09.03 00:39:30
어지러운 머리와 무거운 마음을 쳐때려부술 때 이보다 적절한 영화도 없다.
#분노의질주홉스앤쇼 #FastFuriousPresents_HobbsAndShaw #세븐벅스프로덕션_크리스모건프로덕션_제작사 #UPI코리아_배급 #데이빗레이치_연출 #드웨인존슨 #제이슨스타뎀 #이드리스엘바 #바네사커비 #헬렌미렌 #라이언레이놀즈 #에이사곤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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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액션신 연출 하나만은 박수쳐줄 수 있겠다. 그의 전작들과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제작자들의 의도에 맞추지만 무조건 맞춰주기보다 자신의 소신있는 액션신 연출이 돋보였다. (바네사 커비가 촬영하면서 고생 꽤나 했을것 같다.)제작에 참여한 두 주연배우가 어떤 스타일의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는지는 알겠으나 이야기는 점점 산을 향하고 후반 종국에는 세컨드 감독이 전부 연출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까지 드는 영화였지만 생각이 많아서 의식이 흐려지고 복잡한 마음을 잡을 길이 없을 때 남아도는 VIP 예매쿠폰으로 관람하기에 나쁜 선택은 아니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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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0 22:43:38
질주만 해도 모자랄 판에 신호 대기가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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