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의 이중생활 2 (The Secret Life of Pets 2)
애니메이션 / 2019

개요
애니메이션, 코미디, 미국, 86분, 전체 관람가, 2019.07.31 개봉
감독
크리스 리노드
배우
패튼 오스왈트
케빈 하트
에릭 스톤스트릿
제니 슬레이트
티파니 해디쉬
레이크 벨
해리슨 포드
시놉시스
집을 비우면 다시 시작되는 펫들의 시크릿 라이프!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
캣닢을 사랑하는 자유로운 영혼 ‘클로이’
슈퍼히어로를 따라 하는 토끼 ‘스노우볼’
완벽하게 고양이가 되고픈 강아지 ‘기젯’까지
아직도 나만 몰랐던 마이펫들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59.26%
2.78점
키노라이트 분포
11개
16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18

럽카키 님의 리뷰
2019.08.16 22:01:59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 but 허술해진 이야기
-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스튜디오가 몇 개 있는데, 내 취향은 단연코 미니언즈가 있는 '일루미네이션'이다. 2016년에 개봉한 1편을 너무나 재밌게 봤었기에, 당연히 <마이펫의 이중생활2>도 개봉날 챙겨 보았다.

귀요미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극장을 찾았는데, 아아~ 이번 편은 많이 아쉬웠다. 펫 캐릭터들은 여전히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었지만, 그게 전부!! 이야기가 너~무 약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이야기 구조가 다소 단편적이더라도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는 경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였다. 전편은 물론 이 스튜디오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무조건 좋아라하며 보는 내 입장에서도 말이다.



- 줄거리.
아이들이 생기는 순간 행복 끝 고생 시작이라 생각했던 '맥스', 허나 우리의 아이는 달랐다. '케이티'와 '척'이 아이를 낳자 이 아이를 지켜보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기만 하다. 척의 삼촌네 농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된 맥스네 가족, 그는 떠나기 전 여자친구 기젯에게 소중한 장난감을 맡긴다. 그리고 기젯은 그 장난감때문에 강아지에서 고양이로 변신(!)을 해야만 했다.

한편, 지하세계 리더에서 사랑스런 반려동물로 거듭난 '스노우볼'은 히어로물에 푹~ 빠져 있다. 마침 그에게 '데이지'가 찾아와 서커스단에 갇힌 호랑이를 구하자고 청한다.



- 여전히 매력적인 캐릭터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는 전편의 캐릭터 대부분이 다시 등장한다. 3년 만에 다시 보는 이 아이들은 여전히 너무 귀여웠고, 여전히 자기만의 매력을 뽐내며 나를 만족시켰다. 게다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매력 뿜뿜하니, 스크린 속에 나오는 이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헤헤~거리며 웃었다나 뭐라나~

그중에서도 '스노우볼'은 여전했다. 전편에서의 활약을 뛰어넘는(!) 적극적인 나댐(!)을 보여준다. 슈퍼히어로를 꿈꾸는 토끼라니~ 아, 정말 이 아이의 매력 어쩔 것이여!! 신규 캐릭터 중에선 남다른 중후함을 뽐낸 '루스터'가 기억에 남는다. 맥스를 한뼘 성장시키는 일종의 멘토와 같은 인물로 등장하는데, 목소리 연기자를 확인해보니 무려 '해리슨 포드'였음!!



- 웃음포인트도 여전함~
전편을 봤을 때만큼은 아니었지만,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보면서도 꽤나 많이 웃을 수 있었다. 사실 이게 캐릭터의 매력에 기댄 게 대부분이라,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으면 내가 딱! 싫어하는 구성이긴 하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 한해서는 코미디 특유의 과장됨도 다~ 넘어가주는 나란 여자. 하여, 풉! 하면서 그냥 웃고 말았다.

​강아기 '기젯'이 고양이 소굴(!)에 들어가고자 고양이로 변신을 해야한다며 특강을 듣는 모습이 나오는데, 어찌 안 웃을 수가 있냐며~ 특히 레이저 포인터 에피소드는 진짜 최고야!! ㅋㅋㅋㅋㅋ



- 하지만 이야기는 너무해!
누누히 말했지만 난 일루미네이션사의 모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이 영화의 전편도 재밌게 본 사람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이펫의 이중생활2>의 허술한 이야기 구성까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전편에서는 '맥스를 구해라'라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몰입도가 높았는데, 이번 편은 그렇지 않았다. 농장으로 놀러간 맥스네의 이야기와 스노우볼&데이지가 힘을 합쳐 서커스단에 잡힌 호랑이를 구하는 이야기가 별도의 장소를 배경으로 각각 전개된다. 거기에 기젯의 고양이 되기 사건이 곁다리로 등장하기까지 하니, 각 에피소드를 웃으며 보는 와중에도 솔직히 정신이 없긴 했다.



-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 하더라도 캐릭터의 매력만으로 모든 것을 커버할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이다. 지금은 이렇게 쓰고 있지만, 보는 순간엔 얘네들한테 빠져서 헤헤~거렸다는 거 ^^;;

​하하~ 웃으며 보는 와중에도 못내 아쉬웠기 때문일까? 리뷰도 이틀 뒤에 겨우, 그것도 짧게 남기고 만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42 님의 리뷰
2019.08.09 16:14:53
귀여움으로는 100점만점에 130점
그러나 전체적인 만족도는 아쉬움.
오로지 귀엽기만 했다.

노트북에 커피 쏟을 때, 웃기보단 내적비명을 지르는 나이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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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언 님의 리뷰
2019.08.07 08:38:34
마이펫의 이중생활 2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2'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토이스토리와 비슷한 궤(?!)를 함께 하는 작품으로 주인들의 출근 후 남겨진 펫들의 은밀한 뒷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편보다는 많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픽적인 발전과 맥스와 듀크의 댕댕함은 여전한지라 기본적으로 보는 재미가 어느정보 보장이 되어있긴 하지만 펫과 함께 생활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만한 좀 더 확장된 이야기를 기대했었는데, 보는 내내 이거는 뭔가 주제가 결여된 작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차량으로 사람을 치고 도주하는 명백한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마치 정의로운 일을 한 것처럼 포장된 연출은 눈쌀을 찌푸리게 하더군요. 많은 분들이 공감할만한 참 좋은 소재의 작품인데 많이 아쉽네요.
3편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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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22:37:42
허접한 스토리.
.
화려한 볼거리.
.
귀여움만 남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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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님의 리뷰
2019.08.05 22:13:17
두려움의 극복과 성장을 위한 여정
두려움을 떨쳐내고 앞으로 가기위한 어린 펫들의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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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곰 님의 리뷰
2019.08.05 09:32:17
마이펫의 성장생활 !
이중생활은 줄고 성장생활은 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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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님의 리뷰
2019.08.04 10:21:51
새롭지 않지만 여전히 귀여워
전편의 캐릭터들이 빠짐없이 다시 캐스팅(?)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귀여움으로 가득하다.

주연 맥스를 넘어 선 조연이라 할 수 있는 기젯, 클로이, 그리고 스노우볼의 충실한 귀요미 활약은 이 애니를 보는 내내 웃음을 짓게 한다. 특히 전편에서 지하세계의 리더로 급진적 혁명을 외치다 지상세계에 허무하게 투항한 스노우볼의 엉뚱한 슈퍼히어로 코스프레는 연신 폭소, 빅 재미를 선사한다.(급진적 혁명가의 슈퍼히어로 변신이라니 이것부터가 상당한 개그 아닌가!) 맥스 바라기 기젯이 맥스가 맡긴 애장 공을 뒤찾기 위하여 고양이로 변신, 고양이 무리에 잠입, 플랜B로 그들의 여신으로 등극하는 에피소드의 재미도 만만치 않다. 반면 '굿바이뉴욕 굿모닝내사랑'(City slickers)을 오마주하는 맥스의 주말 시골 경험기는 재미도 감흥도 그다지 크지 않았다. 품격 넘치는 카우보이 루스터(해리슨 포드)가 멘토로 등장하지만, 그저 전형적인 성장 교훈극에 그쳤다. 이것보다는 오히려 짧지만 맥스가 행동장애 치료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서 다른 증상의 펫들을 만나는 장면이 풍자적이고 재밌다.


전편의 캐릭터들이 빠짐없이 다시 캐스팅(?)된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귀여움으로'만' 가득하다.

서사가 뒤죽박죽이다. 전술한 것처럼 맥스, 스노우볼, 기젯을 중심으로 세개의 에피소드가 병렬 전개되는데,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합쳐지는 포인트가 모호하니 산만할 따름이다.
캐릭터 중심 애니가 일루미네이션의 전략이고 강점이라고는 하지만, 이번 <마이펫의 이중생활2>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맥락있는 서사 구성에 지나치게 게을렀다. 요즘 헐리웃 영화의 악역을 도맡고 있는 러시아산 악당이 애니까지 등장하는 것도 좀 그렇다. 그것도 매우 뜬금없이 나타나 상당한 강도의 터무니없는 폭력을 행하고 당한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완결 서사를 가진 한 편의 영화라기보다 20분 분량 에피를 두서너 개 엮어 놓은 티비 카툰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런저런 흠결에도 불구하고 'Empire State of Mind'로 시원하게 문을 여는 이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면 눈에 넣어도 아플 거 같지 않은 뉴요커 펫들의 귀염귀염한 일상과 일탈적 모험을 거부하기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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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09:48:13
결국 귀여움 하나만 남아버렸구나
1편을 생각해보면 귀여웠고 동물들의 이중생활 이라는 점에서 신박하기도 했고 사랑스러웠고 내용도 나름 괜찮았다. 막 훌룡했던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니지만 눈요기도 확실하고 보여주려 했던것도 확실했다 생각이 드는데 이번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흥행 했으니까 속편을 겨우 내놓느냐 아무것도 신경 안쓴 느낌이 너무 들었다. 물론 조금은 거부감이 있거나 원작 대사 그대로를 못살린 부분도 있겠지만 나의 실수로 자막이 아닌 더빙을 봐서가 아니고, 영화 자체의 스토리가 아무런 감흥 없이 그냥 지나가버리니까 두근 거리는 느낌이 하나도 없어서 분명히 동물들은 귀여운데 이 영화 언제 끝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 85분이라는 런닝 타임이 길 정도면 말은 다한게 아닌가 싶다. 동물들이 귀여운것들이 커버 쳐줄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수치를 넘은 지루함 이였다.

기대를 많이 했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자막이 아닌 더빙을 봤던 점에서 분명히 더욱 실망을 한점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 영화가 지루하게 느껴진 점은 따로 활약하는 동물들 때문인것 같다. 1편은 소개와 다같이 활약하는 모습을 은근 보여줬다면 2편은 따로 또 같이를 보여주는데 그 따로 보여주는 서로의 활약들이 결국은 다 이어진다 한들, 하나 같이 너무 진부한 이야기로만 느껴지니 다 합쳐봐야 큰 희열을 느낄수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스토리면에서는 볼게 전혀 없었고 귀여운 동물들 보는 셈 쳐야겠다 하고 영화를 관람했지만 그 점만 이용해서 시리즈가 이어진다면 오래 사랑 받지 못할것 같아 아쉬운 점이 분명한 영화였던것 같다. 어쩌면 1편도 똑같았는데 그때는 내가 귀여움으로 모든것을 커버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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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훈 님의 리뷰
2019.08.03 20:38:57
이중생활 펫들이야 여전히 귀엽지만, 삼중의 스토리는 번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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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님의 리뷰
2019.08.03 02:06:02
1편으로 끝나기 아쉽다고는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로 이야기가 없었나 싶게 맥스가 조금 쩌리가 되지 않았나 싶었다. 물론 나중에서야 이야기가 합쳐지지만 영화를 어떻게든 만들어보겠다는 의지를 투합하고 머리를 꽁꽁싸맨 결과같이 느껴지게 단편작들을 묶은 느낌이 강하게 난다. 하지만 어쩌겠어, 이들이 너무 귀여운 걸. 아쉽지만 귀여우면 장떙.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이마저도 제대로 이야기가 한 곳으로 못 모였으면 못 봐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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