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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다큐멘터리 / 2018

개요
다큐멘터리, 미국, 89분, 미정, 2019.11.28 개봉
감독
시드니 폴락
배우
아레사 프랭클린
시놉시스
전 세계 최고 판매량으로 기네스북 등재된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녹음 현장!

최고의 뮤지션들이 아닌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성가대와 함께한 관객들이 만들어내는 기적의 89분!
100%
2.93점
키노라이트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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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분포
리뷰
10

YOUNJINU 님의 리뷰
2019.11.01 17:54:16
Black Gospel Soul을 채 느끼기도 전에... /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2018)
Black Gospel Soul을 채 느끼기도 전에... / 어메이징 그레이스 Amazing Grace (2018)

Aretha Franklin은 R&B나 소울음악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번쯤은 들어보긴 했을 것이다.
나 역시 히트곡들은 잘 모르지만 이름정도는 익히 들어 알고 있는터라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더욱이 어설픈 전기영화가 아닌
공연실황을 다큐멘터리방식으로 담아냈다기에 나름의 작은 기대를 품고 영화를 기다렸다.

이미 Aretha가 당시에 석권한 타이틀은 실로 대단한 업적들이었다.
그런 그녀가 한 교회에서 Black Gospel을 실황으로 담아내기 위해
여러 유명뮤지션과 엔지니어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는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애매한'영화라는게 나의 결론이다.

이 영화에서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하게 보인다.
이제 그것들을 하나씩 짚어봐야겠다.

우선 한국에서 이 영화를 누구를 위해 상영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되었다.

영화의 시작에 앞서 공연장(정확히 말하면 이름을 알수 없는 흑인 침례교회이다)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 James Cleveland목사는
(사실 난 Aretha 보다 James을 더 잘 알고 있었다. 이런데서 보게 되다니 영광)
이 이벤트의 속성은 'religous service'라고 분명하게 미리 언급한다.

그렇다. 이 다큐멘터리 영화는
'Black Gospel Soul Singer'인 Aretha의 '음악예배실황'이었던 것이다.

이 영화를 보기위해서는 여러 준비요소가 필요한데 그들 중에 하나라도 결여되어 있다면
쉽게 보긴 힘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화를 보기위해 준비할 것들은 다음과 같다.

1. R&B와 Soul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
2. Black Gospel에 대한 직/간접경험과 이해
3. 기독어휘에 대한 영문/국문 이해력
4. 엉망진창이 된 번역을 가려줄 작은 받침대


1. R&B와 Soul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관심

R&B와 Soul음악의 발생기원이나 음악적 의미를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영화를 충분하게 즐기기는 조금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로부터 괄시의 대상이었던 흑인.
그리고 그들의 노예생활속 민중가요같던 음악이
자주권을 인정하고 지지해주는 교회로 모이게 하였고
그렇게 시작되어 파생된 각종 음악들 중 일부가 R&B로 발전하게 되었다.

기독교는 약자에 대한 평등과 안위, 박애의 종교이므로
당대 흑인의 정서에 더욱 강렬하게 새겨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 가사와 단어 하나하나에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엿볼 수 있다.
이는 그들에 대한 이해도에 따라 공감의 폭 역시 달라질 것이라는 추측이다.


2. Black Gospel에 대한 직/간접경험과 이해

이 영화를 보면서 가장 많이 떠오른 인물은 'Kirk Franklin'이라는 아티스트이다.
아마 근래들어 Black Gospel을 가장 강력하게 다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아티스트중 한명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 Kirk같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실황을 종종 보곤 했기때문에
이번 Aretha의 공연실황은 Kirk의 Old-school 버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유명흑인 가수들도 마찬가지다.
Whitney Houston, Lauryn Hill, Ray charles 등 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공연실황을 보면
Aretha의 공연이 이질적이거나 난해한 느낌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3. 기독어휘에 대한 영문/국문 이해력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이 영화는 단순한 다큐도 아니고, 일반적인 음악도 아닌
'기독교 음악예배실황'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겠지만 일반어휘와 종교어휘는 그 용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이 영화는 대화라는 것도 사실상 별로 없을 뿐더러,
대다수는 노래가사이며
그나마 있는 작은 대사조차 설교뿐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사용되는 어휘에 대한 부담감 또는 이해도가 떨어진다면
이 영화를 충분히 즐기기엔 조금은 부족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4. 만신창이가 된 번역을 가려줄 작은 받침대

이제 막 영어를 배웠는데 생각보다 꽤 괜찮게 하는 사람이 작업한듯한 이 번역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이 영화가 최악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오번역이다.
(확신컨대 이 번역가는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나의 영어수준과는 별개로 영화를 보면서 번역으로 이렇게 불편했던 적은 처음있는 일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자막이 없었길 바랬던 인생 첫 영화였다.
억지로 끼워맞추기식도 아닌 제멋대로 해석해버린 오역투성이의 자막과 번역은
소름돋을뻔한 몇번의 장면에서 끊임없이 튀어나와 나의 집중력을 짓뭉개버렸다.

차라리 번역을 하지 않고 원가사를 띄워주는게 천만배는 좋았을 뻔 했다.(모르면 그냥 손대질 마라...)
어차피 소울가사는 번역하는순간 전달력이 상실된다
라고 생각을 해도 이건 너무 문제이다.


이대로 상영관에 걸린다면 반드시 필요한 것 하나.
바로 자막이라도 가려줄 작은 받침대를 꼭 가져가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권장하는 관람법은
DVD로 정식 발매되면 그 순간을 기다리며 영화관람을 미루라 말하고 싶다.
번역이 바뀌지 않는다면.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옹 님의 리뷰
2019.10.25 15:30:03
아레사 플랭클린의 음악적 그리고 인간적 뿌리
키로라이츠의 초대로 시사회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미리 접했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여성 최초로 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소울 뮤직의 디바인 아레사 프랭클린이 29살에 LA에 있는 작은 흑인교회에서 성가대와 함께 가스펠송을 라이브로 공연한 것을 담은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입니다.
공연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되었고 그 공연을 담은 앨범이 기네스북에 오늘날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가스펠 앨범으로 기록된  Amazing Grace입니다.
촬영된 공연은 원래 TV를 통해 앨범 발매와 함께 방송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감독을 맡았던 시드니 폴락이 음악 다큐에는 경험이 부족해 촬영때 Clapper Board (촬영때 영상과 소리를 맞추는 나무판)을 빠트려서 이틀간 20시간 촬영한 분량을 앨범 발매 시점까지 150분 정도밖에 영상과 소리의 싱크를 맞추지 못해 결국 영화사에서 방영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다 2007년 새로운 제작자인 앨런 엘리엇이 프로젝트를 맡아서 2018년에야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영화속 공연은 1972에 진행이 되었는데 이때 아레사 프랭클린은 이미 성공한 소울 뮤지션으로 20장의 앨범을 발매했고 또 6개의 그래미상을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LA에 있는 흑인 침례교회에서 성가대와 함께 공연을 하고 그것을 실황 앨범으로 만드는 것 입니다.
유명한 침례 교회 목사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성가대에서 가스펠송을 부르며 음악을 익히고 성장한 그녀로서는 자연스러운 회귀였던 것 같습니다.

이틀간 진행된 공연은 흔히 보던 실황 공연 다큐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무교라 잘 모르겠으나 공연은 마치 예배의 또다른 형태로 보였습니다.
미국 영화를 보다보면 흑인 교회에서 목사와 성가대 그리고 신자들이 함께 성가를 부르며 예배를 보는 장면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이 공연이 그렇습니다.
목사인 제임스 클리브랜드의 진행으로 공연 및 예배가 진행이 되고 또 그가 피아노도 치고 또 노래도 함께 부릅니다.
객석에 있는 신도들도 일어나서 함께 춤추고 노래도 부르며 찬양을 하기도 합니다.
아레사 플랭클린의 공연은 종교와 음악이 하나가 된 이전까지는 접해보지 못한 공연이었습니다.
그리고 객석에 앉아 있는 백인 제작진들의 모습도 간간히 보이는데 공연과 하나가 된 흑인 신도들과 달리 차분히 앉아서 공연을 보는 모습에서 당시 시대 상황도 느껴집니다.
재밌는 것은 둘째 공연날에는 관객석에 앉아 있는 롤링스톤스의 보컬인 믹재거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 그 무렵 나온 롤링스톤스의 앨범이 가스펠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음악적인 측면은 전성기 아레사 프랭클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대부분 가스펠송이라 가스펠에 문외한인 저같은 사람의 귀에는 바로 딱 꽂히는 곡은 많지 않았습니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은 소울풍으로 바뀌고 가스펠식으로 개사한 케롤 킹의 'You've got a friend'와 유명한 'Amazing grace'정도입니다.
그래서 소울 음악이나 가스펠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음악이 많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16mm 카메라 다섯대로 촬영을 했다고 하는데 전반적으로 화질도 낮고 포커스도 잘 안맞고 화면 평형도 잘 안맞는 등 여러모로 조악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부족한 영상들이 시간이 흐른 지금 오히려 현장감을 살려주는 것 같고 소박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공연과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깔금한 HD영상에 화려한 카메라워크 였다면 영화의 울림이 덜했을 것 같습니다.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음악도 좋았지만 흑인 침례교와 그들의 가스펠 문화와 같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전성기의 젊은 아레사 프랭클린의 모습과 목소리를 보고 들을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레사 프랭클린의 팬들과 흑인 침례교의 가스펠 음악과 문화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0.25 15:17:56
없던 신앙도 생기게 만드는 듯한 그녀의 열정의 목소리와 땀방울. 그 땀을 딱아주는 아버지 프랭클린.
그 목소리는 신이 내린 게 확실하다.
여기저기 출몰하는 폴락 감독과 앳된 믹 재거의 모습은 덤.
진한 종교스런 분위기는 호불호가 갈릴 것이며 가사 번역의 묘미를 살리지 못해 음악적 접근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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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곰 님의 리뷰
2019.10.24 21:40:35
아레사 리스펙트
1972년 그때로 돌아가서 만나는 아레사 역시 어메이징 하고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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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4 21:36:35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있다
엔딩크레딧을 보니 자막과 번역이
공개되어 두 분 이름이 올라가더라
번역과 자막 두 분이서 한번씩은
검토를 하고 점검을 안했던건가
혹 노래가사나 찬송가를 모르나
라는 생각을 보면서 크게 느꼈다

노래의 가사를 직접 읽는데 있어
가독성도 떨어지고 쳐지고 구리다

특별히 기독교에서 찬송가 가사는
~~신 ~~네 ~~리 처럼 끝나는 것이
듣기 좋으며 이상함이 없을것이다

예로 주의 은혜 끝이 없네
->주의 은혜는 끝이 없어요
이런식의 가사로 번역해놨다

첫째날은 어메이징 그레이스 빼고는
한결같이 책을 읽는듯 가사를 썻다

둘째날의 마지막 두 곡은
혼란스럽게 둘 다 섞었다

재밌는건 표를 배부하는 중
관계자로 보이는 두 분께서
표 배부석 옆에 앉아 계시며
시작하고 나서 관객의 이탈을
걱정하며 블랙가스펠을 관객이
이해하기는 어려울거라 말했다

그말은 사실이 되었고 많은
관객들이 시작하고 얼마 뒤
퇴장하는 실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남은 개봉날짜 사이에
이 점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재미없는 영화로 찍히면서
초반부 관객이탈은 물론
입소문도 좋지 않을 것

혹은 지금 방영중인
비긴어게인3 처럼
외국인의 입장에서
가사의 뜻을 모르게
가사를 없애는게 낫다
노래의 감상을 위해서면
지금 상태보다는 더 날듯

+노래는 은혜로울뻔했다

단순히 알엔비 듣는 느낌
자막 전달력이 너무 없다
그냥 영화가 재미없을수도

기독교 신자를 위한건지
일반관객을 위한건지
어중간한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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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희 님의 리뷰
2019.10.27 21:35:17
오늘날까지도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가스펠 앨범"으로 기네스 북에 등재된 <어메이징 그레이스>의 녹음 현장은 소울 충만한 뜨거운 예배의 자리였다.

29살의 아직 앳된 모습이 보이는 '아레사 프랭클린'은 이미 다수의 그래미상을 휩쓸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이례적으로 LA의 한 교회에서 지역 성가대와 함께 콘서트 실황 앨범을 작업하게 된다.

공연장도 아닌 곳에서 라이브 실황을 녹음하는 조악한 상황임에도 이 영상이 큰 가치를 지닌 것은 전심으로 찬양하며 정말 신이 주신 듯한 재능을 고스란히 하나님께 봉헌하는 아레사 프랭클린의 강건한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일거다.

아레사 프랭클린을 좋아하거나 가스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될 거룩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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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창숙 님의 리뷰
2019.10.24 23:12:17
홀리한 음악다큐
제가 #음악관련영화 무척 좋아하는데요.요롷게 holy한 #다큐 는 증맬 첨 봤네유!


교회 안에서 아레사프랭클린이랑 #제임스클리브랜드목사 #캘리포니아남부지역성가대 지휘자님 세션들 관중들이 다 함께 박수치고요.어떤 관객들은 필받아서 탭 댄스 추고요👍👍👍탭댄스 추는 신발까지 알아서 챙겨서 신고 오신 센스👏👏👏


제가 신앙이 있어서 더더욱 갬동으로 봤는지 모르겠네요.근데 무교랄지 이슬람교나 불교라도 봐도 좋을거 같아용.
나같은죄인살리신~~으로 번역되어 부르는 어메이징그레이스 그 노래 한 곡만으로도 #귀호강 제대로 하실 듯.개봉전 #영화 라 관객반응 궁금하신지 설문지 돌리더라고요.

저도 매주 성가대 봉사하는지라 영화속 지휘자님을 유심히 봤는데 오모나오모나 손끝으로도 노래하는 지휘자님 므찜요!

뚝심있게 요론 영화 수입하고 개봉계획 세우신 #영화사진진 애정합니다.진진픽처스가 갖고 오는 영화들은 제가 다 취향저격당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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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민 님의 리뷰
2019.10.28 01:45:55
한국 감성엔 글쎄...
키노라이츠 시사회에 당첨되서 보게 됐던 어메이징 그레이스
영화의 촬영기법이나 음향 자체는 흥미로웠으나
영화 자체가 주는 느낌은 우리나라의 정서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미국의 베이스가 되는 종교가 기독교(개신교) 인 만큼
가스펠이라는 음악 장르가 많이 발전하고 열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고
실제로 아레사 프랭클린의 노래실력도 엄청나다고 생각이 든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개신교의 예배문화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거기에 영화의 관객들 대부분이 흑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흑인의 켄션이란... 시작할때부터 끝날때까지 텐션이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보다가 재미없어서 질린 영화는 있었어도 보다가 텐션때문에 지친 영화는 처음... 지루한 영화는 절대 아니다 :)
어메이징 그레이스.. 미국의 영적인 국가 라고 불릴만큼 음악으로서의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대단하고 멋진 음악이지만 누군가에게 이 영화를 권한다면... 개신교 아니면 조금 생각해보라고 할 듯 싶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0.25 23:17:35
영화관이 아닌 콘서트장에 온 줄
가볍다
너무나도 신난다
그 가운데 울림도 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광영 님의 리뷰
2019.10.25 17:49:56
그냥 콘서트를 담은듯 한 영화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노래 공연만 합니다.
화면은 옛말 화면인데 음질은 꽤 괜찮네여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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