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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 (Brightburn)
공포(호러) / 2019

개요
공포(호러), SF, 미국, 90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5.23 개봉
감독
데이빗 야로베스키
배우
잭슨 A.던
엘리자베스 뱅크스
데이비드 덴맨
메레디스 하그너
맷 L. 존스
제니퍼 홀랜드
그레고리 앨런 윌리엄스
스티브 에이지
시놉시스
어느 날, 간절히 아기를 원하던 부부에게 찾아온
다른 세계의 소년 ‘브랜든’
부모의 보살핌 속에 평범하게 자라던 중
자신에게 숨겨진 강력한 힘을 깨닫게 되면서
인류를 위협할 사악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50%
2.63점
키노라이트 분포
3개
3개
별점 분포
리뷰
2

2019.05.24 00:42:53
우리는 그동안 착하고 선한 히어로들만 만나봐서 그런지 영화 더 보이는 한편으로는 섬뜩하면서 한편으로는 히어로물에 대한 생각을 깨는데있어서 한몫을 하는거 같다..넘 잔인하고 공포스러워서 제대로 보질못할정도였고 후속편에 대한 뉘앙스가 있는 부분도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히어로물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작품이였으며 히어로들의 배신은 곧 크나큰재앙이 될수있으며 청소년기의 시선에서 느끼는 약간의 중2병같은 반항심도 표현되기에 후속편이 기다려지는 이유기도 하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김병언 님의 리뷰
2019.05.23 22:57:18
더 보이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더 보이'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가오갤 시리즈의 감독인 제임스 건 제작에 슈퍼 히어로 호러라는 독특한 설정의 작품이라는 것만 인지한 상태로 보러갔었는데 다소 짧은 런닝타임(90분)이었지만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것이 꽤나 재미나게 잘 보고 왔습니다.

슈퍼 히어로 컨셉을 비틀어서 만든 작품이었는데 딱 보시면 어떤 한 작품이 자연스럽게 떠오를만큼 배경이나 등장인물들을 많이 차용했더군요. 압도적이면서도 초월적인 존재가 인류의 적으로 돌아섰을 때 얼마나 공포스러울수 있는지를 잘 풀어냈던거 같고 특히 주인공을 맡은 잭슨 A.던의 외모가 브랜든 브라이언이라는 극중 캐릭터와 너무도 잘 어울려서 공포감이 배가 됐던거 같습니다.

다만 15세 관람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폭력수위가 생각보다 너무 쎄서 당황스러웠던 점과 초중반 이후로 이야기 전개가 다소 느려서 지루했던 점이 개인적으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작품들에서 볼 수 없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만으로도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고어스러운 작품을 꺼리지 않으신다면 충분히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네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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