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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스피릿 (Teen Spirit)
드라마 / 2018

개요
드라마, 미국, 93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06.12 개봉
감독
맥스 밍겔라
배우
엘르 패닝
즐라트코 버릭
밀리 브레디
레베카 홀
조단 스티븐스
아치 매더퀴
로우리 오코너
아그니에쉬카 그로코브스카
시놉시스
노래에 대한 열정 가득한 17세 시골 소녀 ‘바이올렛’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 ‘틴 스피릿’에서
팝스타로 다시 태어난다!
42.11%
2.53점
키노라이트 분포
11개
8개
별점 분포
리뷰
19

송씨네 님의 리뷰
2019.06.05 21:50:27
스타 탄생, 그 시발점에 대하여... 섬마을에 사는 가난하고 어리숙한 소녀가 스타로 성장하는 계기를 다룬 영화. 성공해서 승승장구 하고, 슬럼프에 빠지는 등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디션 본선까지 오르는 짧은 찰나를 이야기합니다. 클리셰 덩어리로 가득한 영화지만 음악만큼은 듣는 재미가 뛰어납니다. 거기에 블라드는 왜 딸과 서먹해진 것도 모자라 무엇때문에 추락해 트럭기사가 되었는지 궁금증 투성입니다. 클리셰를 피할려다보니 정작 궁금한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죠. 엔딩은 그나마 기존 영화와 차별화를 주고 싶지 않았나 싶네요. 엘르 패닝이 이렇게 노래를 잘했는가에 놀라게 되죠. ‬패닝 자매들이 하나같이 모두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점이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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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님의 리뷰
2019.06.03 20:51:58
관객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데만 몰두한 영화
몇몇 인상적이고 몰입되는 무대가 분명히 있습니다
엘 패닝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도 했고요
하지만 영화가 자꾸 무대 뒤로 숨는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캐릭터간의 유대가 촘촘히 쌓이지 못해서 다 보고 나면 설익은 감동만이 남게 됩니다
관객의 눈과 귀를 현혹하는 데만 몰두한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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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님의 리뷰
2019.06.07 00:06:51
틴 스피릿
01.

영화 <틴 스피릿>을 봤다. 영화는 두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첫번째 이야기의 결은 아버지의 부재를 안고있는 10대의 소녀와 딸과 거리가 멀어진 실패한 삶을 사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라고 할수 있으며, 두번째는 10대의 소녀의 꿈에 대한 것이다. 첫번째 결로는 유사가족을 통한 봉합을 이루는 것으로 끝맺음 할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 결의 역할은 극의 스토리를 진행시키는 힘이 되며, 이것을 통해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 내려고한다.



02.

영화 <틴 스피릿>에는 음악이 나오지만, 그것으로 통한 얻게 되는 즐거움은 크지 않다.

삽입된 곡을 언젠가 한번 듣기는 했었으나, 잘 알지 못하는 노래는 관객에게 인지되지 못한 채 단발적으로 인물에 의해서 소비 된다. 바로 이 지점이 영화의 단점이다.

10대 소녀가 가수라는 꿈을 이루는 과정이기에 드라마 속에서 노래는 많은 비중을 차지해야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같은 곡을 반복적으로 재생시켜 관객의 청각을 훈련 시켜야한다. 그래야만 그 노래가 갖고있는 주제와 인물이 갖는 심리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이것은 더 나아가 영화의 주제와 결부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싱어송라이터로 나오지 않고, 경연에 사용될 기성가요라는 한계에 부딪혔다. 이것은 노래 자체가 인물의 상황과 맞물릴 수 없다는 단점으로 극에서 표현이 됐다. 이것과 함께 한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곡이 아닌 것을 선곡했다는 지점 등이 맞물려 음악을 통한 쾌감을 관객은 누리지 못한다. 뮤지컬과 같은 방향의 극이 아니라면, 좀더 탄탄한 내러티브를 갖고왔어야 했을 것이다.



03.

영화에는 단점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틴 스피릿>의 장점은 ‘10대’라는 젊음과 그 젊음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명확하게 이야기한다.

다만, 그것이 음악영화라는 홍보를 통한 기대감 상승에 대한 배신감으로 10대의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인물이 노래를 할때 관객은 어느정도 기대치를 갖게 된다. 그러나 이 영화는 그 기대를 저버린다. 그 배신감으로 인해 관객의 영화 집중도는 점차 낮아진다.

이런 이유에서 주인공 바이올렛(엘르패닝)을 버리고 간 아버지의 물건은 목걸이는 중요한 소품으로 사용된다. 영국의 작은 섬에서 본토로 이동해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해야 당일 날, 엄마는 바이올렛에게 아버지의 목걸이를 전달해준다. 그리고 그 목걸이를 목에 걸고 엄마와 헤어지게 된다. 목걸이는 영국 본토로 가지 못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신하는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대회에 참가하는 하는 내내 바이올렛은 이 목걸이에 집중을 한다.

하지만, 서바이벌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그녀는 이 목걸이를 벗는다. 이것에 의미는 이러하다. 바이올렛에게는 유사 아버지인 블라드(블라트코 버릭)가 있다. 그와 그녀는 정서적으로 교감을 한다. 그러나 서로 알고 있다. 유사관계일뿐 이것이 진짜는 아니며, 블라드는 이내 자신의 딸을 찾아갈 것을 말이다. 성가대에서만 노래를 하라는 어머니와 자신들을 버리고 아버지에 대해서도 바이올렛 그녀는 알고있다. 이 목걸이를 보고 아버지를 찾는다고 해도 그녀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는 결합할 수 없으며, 그것에 대한 의미가 자신에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말이다. 홀어머니 몰래 참가한 오디션을 통해 바이올렛은 정서적으로 성장을 했다. 이 성장은 목걸이를 통해 단순하게 보여진다.

하지만 극이 진행되는 동안 바이올렛은 누군가가 하는 조언을 받아들이며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최초 오디션에 지원했을때, 퍼포먼스와 호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됐고, 그녀는 이것을 블라드와 함께 연습하며 고쳐 나간다.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퍼포먼스와 흔들리지 않는 노래를 관중에게 선보인다. 블라드는 극 초반 바이올렛에게 이야기를 한다. “운은 믿을 것이 되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리고 엄마는 목걸이를 바이올렛에게 건네주며 말한다. “행운을 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고 말이다. 바이올렛에게 목걸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물건이면서도 타인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어른이 되가고 있다는 일종의 신호이다.



04.

극의 포스터에도 등장하지만, 주된 색감은 핑크를 활용한 네온컬러다. 어둔 조명속에서 이 핑크와 네온조명등의 활용은 인물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부여한다. 그로인해 경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기도하다. 부끄러움이 많던 17세의 소녀가 경연에 참가하며 변하게 되는 과정을 이런 색감을 통해서 보여진다. 초반 극에는 숲의 초록색과 보라색 꽃, 햇빛등을 통한 자연스러운 색을 많이 보여주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네온색상과 반짝이는 조명등을 더 많이 보여준다.

하지만, 작품 자체가 갖는 주제나 그것을 보여주는 방식에 있어 과도함이 보인다. 한국 사람은 음악영화를 좋아하기도 명징한 주제를 갖는 영화를 선호하는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품이 보여주는 색감의 활용이 꽤 많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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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님의 리뷰
2019.06.11 14:50:02
10대 소녀의 무한한 열정과 꿈
시골의 조용한 섬마을에서 사는 바이올렛(엘르 패닝). 그녀는 학교와 아르바이트를 오가면서 노래에 대한 열정을 키워가고 있는 17세의 꿈 많은 소녀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틈틈이 무대 위로 올라가 자신의 끼를 발휘해오던 어느 날, 과거 뮤지컬 배우로 명성이 자자했던 블라드(즐라트코 버릭)가 그녀의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하고선 매니저를 자처하기로 한다.

때마침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틴 스피릿’의 지역 예선전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바이올렛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예선전은 열렸다. 블라드를 매니저로 앞세워 꾸린 팀은 비록 조직적으로는 엉성하고 느슨하긴 했어도 기동력을 발휘하는 등 바이올렛이 예선전을 치르는 데 큰 도움이 되어준다.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한 소녀.. 팝스타로 성장하다

영화 <틴 스피릿>은 작은 섬마을에서 노래에 대한 열정을 부단히 키워가던 한 소녀가 세계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인 ‘틴 스피릿’ 대회에 참가하여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경연을 펼치면서 자신의 꿈에 한 발짝 다가서고, 점차 팝스타로 성장해간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바이올렛이 틴 스프릿에 도전하며 꿈과 열정을 키워가는 과정을 한 축으로,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 과거가 온통 의문투성이인 블라드의 내밀한 사정과 바이올렛에 대한 조력을 또 다른 축으로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재능은 뛰어났음에도 호흡법 등 기본기가 턱없이 부족했던 바이올렛의 곁에는 다행스럽게도 오페라 가수 출신 블라드가 있었다. 그의 역할이 그녀에게는 천군만마였다. 덕분에 지역 예선에 참가한 바이올렛은 비교적 손쉽게 상대들을 따돌린다. 예선 관문을 차례차례 통과하며 승승장구하는 바이올렛. 그녀의 적수는 과연 누가 될까?

영화 <틴 스피릿>은 <라라랜드>의 프로듀서 프레드 버거 등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하여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아울러 배우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오로라 공주로 열연을 펼친 엘르 패닝이 노래와 춤을 선보이는 등 그녀만의 젊음과 꿈, 그리고 끼를 쏟아 부어 열정의 무대를 완성해냈다.

엘르 패닝만의 다재다능한 매력 뽐내

영화 <틴 스피릿>은 오롯이 엘르 패닝을 위한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녀만의 다재다능한 재능과 매력이 뿜어져 나온다. 가수가 아니면서 가수 역할을 소화해야 했던 엘르 패닝은 이 작품의 촬영을 위해 음악 감독과 함께 3개월 동안 발성과 노래 그리고 춤 연습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그녀의 연기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스토리가 치밀하지 못하고 개연성이 다소 떨어지는 건 옥에 티다. 특별한 반전이 없었고 오디션 대회가 갖는 그 치열한 속성 또한 온데간데없었다는 건 오디션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로서는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경쟁 팀들의 공연 장면은 생략되고, 오로지 바이올렛에게만 포커스를 맞춘 스토리 전개는 <틴 스피릿>이라는 제목 자체를 무색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 라운드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점차 팝스타로 성장해가는 바이올렛의 당찬 모습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스크린 위로는 바이올렛의 열정과 함께 경쾌한 음악이 러닝 타임 내내 흘러나와 보는 재미와 함께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해준다. 이 영화만이 갖춘 미덕이다. 그녀의 열정과 성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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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06.09 13:54:09
'틴 스피릿'은 배우 맥스 밍겔라의 연출 데뷔작으로 엘르 패닝을 주연으로 삼은 영화로, 한 시골 소녀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드라마를 다룬다.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도 이미 포화 상태인데, 그에 대한 영화는 사실 그런 프로그램들에서 연출하는 인간승리 드라마에서 그렇게 벗어나지는 못하기 때문에 기시감은 분명히 있다. 이야기나 캐릭터의 면에서는 명백한 한계를 보이는 영화지만, 연출 데뷔작다운 열정과 패기는 느껴진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개 그러듯이 이 영화는 자체 음악보단 기존 곡들의 커버가 많다. 다시 말해, 이 영화에 나올 곡들은 이미 기획 단계에서 사실상 다 정해진 것이다. 미국의 대형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즈가 참여했기 때문에 유명한 산하 아티스트들의 곡들도 많이 있으며, 대부분 이미 상업적으로 검증된 곡들이기에 관객으로서도 귀가 안 즐거울 수 없다. 영화의 이야기가 있기 전에 음악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연출도 음악을 중심으로 돼있다. 매직 아워, 슬로우모션, 그리고 다채로운 형광 조명을 아나모픽 렌즈의 플레어로 담으며 음악의 박자에 맞춰 편집하는 연출은 그야말로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보는 느낌이었다. 촬영감독인 어텀 듀럴드가 뮤직비디오 베테랑이기 때문에 그 내공이 확실히 돋보인다. 이런 뮤직비디오 안에서 영화는 최대한 스토리를 진행시키려 하며, 주인공의 음악에 대한 열정과 꿈을 표현하려고 노력은 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음악을 끄고 영화답게 이야기를 전개해야하는 순간이 온다. 초중반부까지는 듣기 좋은 음악과 화려한 연출로 어떻게든 시간을 끌었지만,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가야하는 순간이 왔을 때에는 이 이야기의 한계가 바로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는 주인공이다. 주인공이 그저 노래를 잘 부르고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 소녀로만 그려졌기 때문에 깊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주변 인물들은 엄마와 매니저이자 멘토 블라드의 사연이 훨씬 흥미로워 보이는데 이 부분은 영화가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오디션 과정 자체도 스릴있게 전개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다. 경쟁 과정을 대충 보여주니 주인공이 어느 정도의 허들을 넘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엘르 패닝이다. 엘르 패닝은 훌륭한 배우다. 영화에서도 감정 연기부터 카리스마까지 모두 수준급이다. 하지만 완전한 미스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영국이 배경이지만, 미국식 영어를 거의 못 지운 발음이 문제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창력이 부족하다. 음악만으로 보면 엘르 패닝은 보컬로서 개성이 강한 것도 아니며 기술적으로도 많이 부족하다. 오토튠의 도움을 받아도 한국 아이돌 그룹의 서브보컬 수준이다. 그런 그녀가 오디션에서 주목받게 된다는 시놉시스 자체에 설득력이 좀 안 간다. 보는 내내 아리아나 그란데나 마일리 사이러스 같은 가수 겸 배우들이 더 어울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나온 '스타 이즈 본'도 레이디 가가라는 훌륭한 보컬리스트가 있었기에 음악, 그리고 영화의 감동이 전해질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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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 님의 리뷰
2019.06.09 10:15:02
긴장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다소 밋밋한 연출의 오디션 영화.
엘르 패닝의 노래는 계속 불안정하게 느껴졌고 카리스마도 없었기에 결승까지 올라간 것이 억지스럽게만 보임. 특히 엘르 패닝에게서 오디션 참가자로서의 절실함이 딱히 느껴지지 않았다. 무엇보다 영화가 재미가 없는 것이 가장 아쉬움. 의도 된 연출이긴 했겠지만 스토리가 너무 담백했고. 인물들의 사연이 너무 삭제되어 있어서 어느 부분에서도 감동이나 공감을 느끼기가 애매했음. 이 영화보다 한국의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드라마적으로도 훨씬 재밌게 느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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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디 님의 리뷰
2019.06.08 16:14:55
Teen만 있고 Spirit은 없는 음악 영화!
포스터의 느낌이나 "틴 스피릿이 폭발한다!"라는 문구를 봤을 때 뭔가 에너지 넘치는 음악영화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만드는데 이 영화는 귀가 즐겁지 않고 귀가 간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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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님의 리뷰
2019.06.05 23:44:09
일단 예선 탈락할만한 노래실력으로 계속 올라오는 것 자체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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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01:36:56
엉성한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라인 사이에서 무대를 보여주고자 하는데, 그 무대조차 사운드와 따로논다. 엘르패닝의 잠재력을 본 것, 극장 사운드로 익숙한 팝을 즐긴것 이외에는 영화로서 흥미로운 점을 찾아보기 힘든 작품.
+) 특히나 오디션프로그램이라면 이미 통달한 한국에서 이런식의 전개가 먹힐까 싶다. 많이 엉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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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님의 리뷰
2019.06.03 22:19:41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아들이자 배우인 맥스 밍겔라의 첫 감독 연출작. 전반적으로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의 인디 뮤지컬 장르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각본의 두께는 다소 얇으나 예정된 이야기를 깔끔하게 따라가고 있으며 음악 역시 큰 감동이나 울림을 주진 못해도 눈과 귀를 적당히 즐겁게 해준다.

너무 평이한 나머지 무색무취로 느껴질 수 있다는 건 음악 영화로서 이 작품이 가진 단점. 그래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 데뷔작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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