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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ONE PIECE STAMPEDE)

애니메이션 / 2019

개요
애니메이션, 액션, 어드벤처(모험), 판타지, 일본, 101분, 전체 관람가, 2020.02.13 개봉
감독
오츠카 타카시
배우
타나카 마유미
나카이 카즈야
오카무라 아케미
야마구치 캇페이
히라타 히로아키
시놉시스
루피를 비롯한 밀짚모자 일당과 해적들은 축제꾼 ‘부에나 페스타’의 초대장을 받고 20년 만에 부활한 세계 최고의 축제 해적 박람회에 모여든다.

해적왕 로저가 남긴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보물 쟁탈전이 시작되고, ‘괴물의 후계자’라 불린 사나이 ‘더글라스 불릿’이 난입해 밀짚모자 일당 앞을 가로막는다.

해적들과 해군, 칠무해, 혁명군까지 가세해 ‘불릿’과 유례없는 대전투가 벌어지고, 보물 쟁탈전과 해적 박람회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드는데...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스트리밍을 통해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을(를) 다시 볼 수 있는 곳은 없으며, 현재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을(를) 네이버 시리즈on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네이버 시리즈on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66.67%
3점
키노라이트 분포
5개
10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23

2020.02.04 22:55:31
극장판이야 늘 같은 흐름이었고 이번이라고 특별함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작화와 컴퓨터cg가 따로노는 화면은 예상에도 없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본 시간이 아주 아깝지 않았던건 원피스 덕후들이라면 그려봤을 조합, 그리고 반가운 얼굴들의 총집합으로 해적 동료들, 칠무해, 해군본부, 혁명군, 세계정부 까지 안나오는 인물들을 찾는게 빠를정도로 많이 등장했고 이 덕에 보는내내 그동안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에피소드들이 쭉 생각나서 감회가 새로웠달까 거기에 루피의 신기술이 나오는 재미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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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님의 리뷰
2020.02.04 22:30:17
20주년다운 반가운 얼굴들과 화끈한 연출
원피스 20주년 기념작인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를 시사회로 봤다. 해적 박람회라는 이벤트로 모인 원피스 세계의 해적들이 로저의 보물을 차지하기위해 싸우다 불릿이라는 메인빌런과 싸우는 이야기이다. 확실히 20주년 기념작답게 그동안 원피스에 나왔던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것만으로도 볼 가치는 충분한데 쩌리취급받던 스모레기...아니 스모커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크로커다일, 혁명군 사보, 칠무해, 최악의 세대, 해군쩌리들까지 올스타전이라 불릴만큼 나온다. 그동안 쩌리취급이나 잘 안보이던 캐릭터들의 기술들도 한두개씩 보여주니 그야말로 원피스 골수팬들에게는 선물같은 영화다. 불릿 vs 최악의세대, 해적 vs 해군의 싸움으로 몰고가다가 원피스 특유의 루피 vs 대장의 1대1 싸움으로 가는 전형적인 패턴이지만 필름골드에서 섬세한 작화로 연출했다면 이번에는 거칠고 투박한 작화를 이용해 연출함으로써 좀더 박진감 넘치는 싸움을 보여준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치고 박고 하기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다. 마치 작년에 개봉한 드래곤볼 수퍼 브로리 같은 느낌이 같았다. 드래곤볼 수퍼 브로리처럼 4dx로 보면 끝내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다보니 몇몇캐릭터들의 분량이 많이 줄었다. 특히 상디의 팬들은 많이 아쉬울듯싶다. 메인빌런 불릿이 합체했을때 배경이 어두운데 어두운색이라 조금 답답해보이긴했다. 그래도 마지막에 추억의 인물을 사골우리듯 또 등장시키니 반갑기도하다. 원피스 1기 오프닝 곡이 진짜 명곡인게 극장판에 나올때마다 연출과 찰떡같이 어울리고 소름돋는다. 개봉하면 보기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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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1:33:10
‘<원피스>스러운 것들’이 휘몰아치는 만큼 반갑기는 하지만 한편으론 버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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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님의 리뷰
2020.02.11 13:03:59
언제나 그렇듯이 루피와 함께하는 모험은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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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님의 리뷰
2020.02.10 22:04:00
해적왕의 보물을 손에 넣어라
밀짚모자 해적단은 축제꾼 부에나 페스타의 초대를 받아 해적 박람회에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의 꽃은 해적왕 골드 로저가 남겼다는 전설의 보물로, 이름 있는 해적들은 이 정체 모를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쟁탈전을 벌인다. 그러던 중 과거 해적왕의 동료였던 더글라스 불릿이 난입하여 모든 해적을 쓰러트리고 자신이 최고가 되겠다고 한다.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장 몽키 D. 루피는 불릿의 계획을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는 일본 대표 만화 [원피스]의 14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루피의 현상금이 15억 베리이고, 밀짚모자 해적단의 선원이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상디, 쵸파, 로빈, 프랑키, 브룩인 시점의 이야기다. TV 방영 20주년 기념작으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참여하는 성우들의 수가 역대 극장판 중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많은 캐릭터를 출연시키며 팬서비스에 신경을 썼다.

극장판 애니메이션답게 [원피스]의 기본 설정을 익숙한 대사로 상기시키며 세계관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그러나 워낙 장기화된 시리즈라서 주요 캐릭터들의 특징을 일일이 묘사하지는 않고, 진행상 맞붙는 상대가 있을 때 능력을 발휘하면서 특징을 보여주는 방식을 취한다. 신 캐릭터들은 개그를 치거나 밀짚모자 해적단의 행동에 리액션을 보이는 것으로, 거슬리지 않는 수준에서 눈도장을 찍는다. 원작에 등장하는 인물을 많이 알수록 더 재미있게 느낄 것이다.

동료와 함께 모험하는 것을 제일로 여기는 밀짚모자 해적단은 늘 일관적인 가치관을 보여준다. 때문에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어주려면 주인공 일당에 대응하는 매력적인 악당이 필요하다. 강할 뿐 아니라 나름의 사연을 가지고 뒤틀린 욕망으로 똘똘 뭉쳐있는 적이면 더욱 좋다.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에는 루피를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준비해놓은 멋진 콤비가 있다.

전설을 뛰어넘을 수 없다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인자가 되겠다는 나름대로의 설득력을 가진 강적과 교전하는 능력자 배틀 덕분에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는 지루함 없는 2시간을 선사한다. 팀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꼭 한 마디씩은 덧붙여야 직성이 풀리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성상 살짝 늘어지는 부분이 있고, 결국에는 매번 같은 패턴의 반복으로 끝난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몇년에 한 번 보는 극장판에서 마무리까지 만족스럽게 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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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S 님의 리뷰
2020.02.05 06:19:50
원피스 오랜만입니다
어릴적 만화로도 보고 애니로도 보고...또 학교 컴퓨터로 원피스 게임까지 하던 그 시절...
그때만큼은 원피스 나루토 블리츠 3대전이었는데...어느덧 성인이 되서 이렇게 다시 극장판 원피스를 보게 되네요.

너무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지만...반가움도 잠시...
무리한 캐릭터 노출 횟수와 산만한 스토리 전개...이리도 유치했었는지...많이 안타까웠네요ㅠㅠ

추억을 되살리는것만으로도 좋았지만...영화 그 자체로만 보자면 안타까움이 많이 남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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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02:43:56
기념비적인 극장판에 의미를
애니메이션 방영 20주년 극장판이라는 타이틀답게,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는 다양한 팬 서비스로 무장했다. 지금까지 나왔던 여러 인기 있었던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해적 박람회를 소재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즉,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만든 채, 영화를 진행하기에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기존의 극장판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과거의 존재가 등장하여 위협한다. 이미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2009), <원피스 극장판 제트>(2012)에서도 과거의 존재가 등장했기에 과거의 존재인 더글라스 불릿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세대인 키드, 로, 루피의 콤보를 넘어서 해군과의 대립 등 오로지 팬 서비스를 위한 영화로 생각하면 이만한 팬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팬 서비스를 넘어서 번외 편으로 만 생각해야 하는 것이 극장판의 단점이다. 본편과 이어지는 느낌은 다소 떨어지고 기존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가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지만 아쉬운 부분 역시 존재한다.

<원피스> 극장판 시리즈는 한결같다. 번외 편으로써, 루피 해적단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그 재미가 끝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안타고니스트가 다소 소비적이라는 아쉬움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흥미롭다. 결과적으로 이번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역시 마찬가지다. 아쉬운 부분, 동일한 부분, 즐거운 부분이 반복되며 20주년 특별 팬 서비스로는 만족스럽지만 '원피스'이야기로는 아쉬운 부분이 있다.

-2020.02.04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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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님의 리뷰
2020.02.05 02:10:36
결국 극장판에서까지 스토리가 사라져버렸다. R.I.P

스토리의 빈약함을 스케일로 메꿔보려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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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언 님의 리뷰
2020.02.05 00:14:08
극장판 원피스 스탬피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원피스 스탬피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피스를 안본지 꽤나 됐기에 이번 극장판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지 살짝(?!) 걱정이 됐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쓸떼없는 걱정이었습니다. 드레스로자 에피소드 정도까지 보신분들이라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더군요.

일본 특유의 마츠리(축제)라는 소재를 원피스 세계관에 적절하게 잘 입혀낸데다 개성넘치면서도 강력한 빌런을 새롭게 추가한것도 꽤나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도 그동안 등장했던 수많은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덕에 보는 재미는 확실히 있었던거 같습니다.

다만 빌런 캐릭터가 너무 먼치킨급이어서 결론적으로 쓰러트렸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어떻게 이긴거지??" 이런 의문이 들정도여서 뭔가 좀 얼렁뚱땅 이긴거 같은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쉬웠습니다.

원피스 팬분들이라면 충분히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던거 같네요! 재미나게 잘 즐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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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whi 님의 리뷰
2020.02.04 23:50:39
2시간 남짓 패기로 밀어붙인 작화가들에게 박수
주의- 만화나 애니전공 학생들을 잘못 볼시 현타가 올수 있는 영화
애니 20주년 기념이라고 TV송출 비율로 만든건가? 덕분에 양쪽 짤린 화면으로 봤네. 하지만 곧 현란한 작화에 그건 잊혀짐

너무 몰아붙이고 쉼없이 쏟아져서 정신이 나갈듯한 액션파티

애니메이팅 작화 카메라연출등 외적 요소는 모두 만점
동작이 쉬는 곳이 거의 없고 동작이 쉬어도 카메라가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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