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메어 시네마 (Nightmare Cinema)
공포(호러) / 2018

개요
공포(호러), 미국, 119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9.07.17 개봉
감독
조 단테
데이빗 슬레이드
알레한드로 브뤼게
믹 가리스
기타무라 류헤이
배우
미키 루크
엘리자베스 리저
모리스 버나드
리차드 체임벌린
안나베스 기쉬
아담 고들리
오손 채플린
에릭 넬슨
시놉시스
늦은 밤, 버려진 극장으로 홀린 듯 들어간 다섯 명의 낯선 이들.
그림자들 속에 숨어 있는 의문의 영사기사가 틀어주는
자신의 내면 속 가장 깊고 어두운 공포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는데…
50%
2.4점
키노라이트 분포
5개
5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6

Eivom 님의 리뷰
2019.07.17 21:17:28
장르가 공포인게 가장 코미디인 영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Moai 님의 리뷰
2019.07.17 10:49:52
영화 참 잘만들었다.
최근들어 본 영화중에서 최악이다. 마스터즈오브호러 생각하고 봤더니 티끌만큼도 못미친다. 하....아 영화가 개연성도없고 연출도 후지고 VHS3가 차라리 낫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07.09 01:11:42
홀린듯 빠져드는 이야기들
각기 다른 5개의 장르가 혼합이 되어있다. 공포라는 큰 틀은 벗어나지 않지만 세세하게 따지면 5개의 이야기는 각기 다른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그 다른 이야기들이 뭉쳐있기에 영화는 매력적으로 느껴질수도, 다소 거리있게 느껴질 수도 있는 요소가 충분히 존재한다. 그럼에도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극장에서 상영되는 악몽이라는 주제를 벗어나지 않게, 공포적인 요소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분명 취향에 맞는 공포가 있으면 맞지 않는 공포가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이 악몽에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2019.06.28 제 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심야상영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항빈 님의 리뷰
2019.07.08 22:43:27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호러 장르에 잔뼈 굵은 다섯 감독의 단편들을 모은 호러 옴니버스 영화다. '라라랜드'에서도 나온 패서디나의 실존 극장인 리알토 극장을 배경으로 하여, 다양한 캐릭터들이 극장에서 각자가 출연하는 영화를 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호러라는 장르로 묶인 이야기들이나 각자 나름대로의 특색들은 있다. '13일의 금요일', '더 씽', '식스 센스', '엑소시스트' 같은 영화들 뿐만 아니라, '사일런트 힐'이나 데이빗 린치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한 오마주의 느낌이 강한 단편들로 구성돼있다. 슬래셔, 심리 호러, 오컬트, 초자연 등 다양한 서브 장르들의 정수를 보여주며, 잔인한 이미지들과 다소 쌈마이한 맛도 있어, B급 장르 영화들의 팬들에게는 어느 정도 어필이 될 만한 영화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특색이 없는 단편들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영화인들이 각자 구상한 단편 영화들을 유튜브나 비메오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공개하는 시대에, 7080 장르물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찬 호러 스릴러는 그 자체만으로는 더 이상 특색이 없다. 다시 말해, 이 정도의 만듦새와 퀄리티가 있는 영화들은 인터넷에 널려있다는 것이다. 이 영화에 참여한 감독들의 필모는 어쩌면 요즘 영화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을 수는 있으나, 이 영화는 이들이 더 이상 트렌드세터의 위치에 있지 않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박군 님의 리뷰
2019.07.08 16:49:26
[일흔아홉번째리뷰] 나이트메어 시네마
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미드소마> 리뷰 잘 보셨나요? 그날에 <미드소마>이전에 보았던 <나이트메어 시네마>를 바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사실 그렇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상당히 잔인한 고어영화라고만 생각하고 봤었지만 그렇지만은 않았던 작품이라 의외였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공포/스릴러'영화라고 하지만 사실 모든 장르가 다 그 영화속에 있었습니다. 코미디, 공포, 스릴러, SF, 미스터리, 판타지, 범죄, 액션, 드라마, 로맨스, 가족... ​정말 대단했던건 각각의 5편의 단편들이 모여있는데 5편마다 모든게 다 분위기가 색달라서 좋았습니다.

감독은 무려 다섯명입니다. 믹 가라스, 알레한드로 브뤼게, 죠 단테, 기타무라 류헤이, 데이빗 슬레이드 입니다. 저는 이 다섯명의 감독들이 이전에 무슨 영화를 했는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서 각각의 작품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비주얼

​각각 영화마다 달랐던 비주얼, 하지만 각각의 판타지로 새로운 모습이였습니다. 다섯 편을 이렇게 다 다르다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첫번째 영화는 외계생명체 라는 소재를 가진 영화입니다. 상당히 잔인하지만 코믹하고 SF 요소까지 들었습니다. 그런 모습에서 상당히 잔혼하고 스릴을 정말 잘 준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숲속에서 벌어지는 살인극으로 어떻게 해서 이렇게 왔는지 마지막에 반전까지 보여주는 영화인데 대단하고 신기했다고 말을 하고싶습니다. 무엇보다도 공포영화를 약간 디스하는 공포영화가 아니였는지 생각이 들기도 했고, 카메라의 무빙은 1인칭의 시점으로 보여주는 장면과 괴물의 시점의 움직이는 모습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CG가 쬐끔 튀고 소품도 튀었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성형수술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무섭다고 하기보단 상당히 슬픈 공포영화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장면도 별로 없고, 현실을 많이 방영해서 그런지 정말 주인공의 시점으로 계속 쭉 이끌어가도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CG보단 소품과 분장이 많이 나왔던 작품인데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작품이였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종교라는 소재를 가진 영화였습니다. 약간의 컨저링 느낌도 들긴 하지만, 이 영화가 상당히 문제작으로 잔인하기'만' 했습니다. CG는 그럭저럭 첫번째 영화의 수준으로 갔지만, 상당히 영화에서 카메라무빙도 그렇고 뭔가 더 보여줬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들었던 모습이였습니다. 아마 이 영화가 제일 피가 많이나오고, 제일 잔인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영화는 좀 비현실적으로 심각하게 잔인하다고 하면 이 영화는 좀 비인간적으로 심각하게 잔인했습니다. 그래도 항공샷은 잘 이용했습니다. 거기서 조금 더 많이 보여줬음 좋았을 듯 하네요.

네번째 영화는 환각증세라는 소재를 가진 영화입니다. 다른영화와 달리 흑백이라는 요소를 지니고 있는데. 갈수록 기괴하고 썸뜩해지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영화도 판타지라는 장르를 가지고 환가기 있는 주인공을 따라서 계속 이어가는 영화입니다. 무섭다기보단 기괴하고 섬뜩하다 정도로 아주 잘 이끌어낸 비주얼을 보여줍니다.

다섯번째 영화는 죽다 살아난 아이의 모습으로 귀신을 본다는 소재를 가진 영화입니다. 그래서 인지 마지막인 만큼 상당히 놀랍고 잔혹하지만 멋진 추리와 추격전을 벌입니다. 소름돋는 이야기와 소름돋는 결말까지 정말 잘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갑툭튀도 그만큼 많았기에 정말 괜찮았습니다. 쓸데없는 갑툭튀가 아니라서 좋았죠. 그리고 분장도 정말 신경을 잘 쓴듯 합니다.

​- 연기

​모든 영화를 통틀어서 사실 연기에대한 불만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좋았기 때문이죠. 아역배우들의 섬뜩한 모습부터 대단했습니다. 소름끼치게 연기를 한 사람을 한명 고른다고 한다면 세번째 영화에서 나온 아역배우들이 제일 인상이 깊습니다.

- 스토리

​다섯 인물의 악몽을 스크린으로 보여준 영화라는 것으로 독특하고 신박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 영화마다의 스토리도 상당히 달라서 각각 말을 하겠지만, 일단 전체적인 영화의 틀을 보고 말을 한다면 이 영화를 본 나의 악몽도 이 다섯편 중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몇장면은 말도안되게 공감이 안갔지만 몇몇장면은 정말 말도안되게 공감이 갔기때문에. 결론적으로 이 영화의 제목처럼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결코 우리가 앉아서 보았던 그곳. 그 영화관이 바로 나이트메어 시네마였습니다.

첫번째 영화는 반전매력이 있어서 좋았지만 SF라는 소재를 정말 잘 이용한 호러영화였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성형수술이라는 문제로 심리적인 공포를 잘 일깨워준 영화여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영화는 스토리가 상당히 진부하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괜찮았던 영화입니다. 불필요한 섹스씬 같이 굳이 넣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결국 악마의 이야기였으니까요.

네번째 영화는 환각증세와 환청이라는 정신적인 심리공포로 상당히 잘 표현해냈습니다. 흑백비전으로 보여주는 이 영화 하지만 마지막 엔딩이 뭔가 허술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섯번째 영화는 죽다가 살아난 아이가 귀신을 본다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지만, 결국 그런 이야기가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그건 언제까지나 마지막 엔딩을 위한 떡밥이였죠. 마지막에 정말 소름돋는 장면과 함께 끝나는데 대단했습니다.

​- 결론

​정말 길게 적은 리뷰였습니다. 아주 짧게 말한다면. 모든 장르를 통합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 이 영화는 정말 대단하고 놀라웠습니다. 하지만 몇몇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많이 들어있었죠. 성인을 위한 악몽의 극장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모든 장르를 다 즐기고 싶다면. 그 중에서 호러를 좋아하신다면 봐도 될 영화입니다.​

정말 신선한 체험을 할 수 있었고, 나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모든 장르를 통합적으로 즐겨 저의 눈과 귀에 끔찍함을 선사했기에, 저는 초록색 신호등과 별점 3점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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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리 님의 리뷰
2019.07.07 19:48:15
어느 날, 밤거리를 떠돌던 사람들이 한 극장에 도착한다. 의문의 영사기사는 각 관객이 꿈꿨을 법한 악몽을 스크린에 상영한다. <나이트메어 시네마>는 다섯 명의 호러영화 감독이 참여한 호러 옴니버스 영화이다. 제목 그대로 악몽이 상영되는 극장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다섯 감독 각각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슬래셔, 바디스내쳐, 엑소시즘, 고어, 미스테리, 크리처, 귀신 등 다양한 호러 장르가 뒤섞여 있는, 그야말로 호러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5편의 세그먼트가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블러디 발렌타인>을 연상시키는 슬래셔에 바디스내쳐 요소를 결합한 알레한드로 브루게스의 파트는 훌륭했고, 성형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죠 단테의 파트는 낡았으며, 엑소시즘과 고어한 액션을 보여주는 기타무라 류헤이의 파트는 지루하며 짜증나고, <블랙미러>에 참여한 만큼 미스테리를 살린 데이비드 슬레이드의 파트는 흥미롭고, 유령과 사후세계를 소재로 삼은 믹 개리스의 파트는 상쾌한 마무리였다. 5편의 세그먼트 중 3편은 만족스러웠으니 이만하면 성공적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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