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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Long Live the King)
액션 / 2019

개요
액션, 드라마, 한국,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6.19 개봉
감독
강윤성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최무성
주진모
임형준
홍기준
최재환
차엽
시놉시스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53.85%
2.77점
키노라이트 분포
6개
8개
별점 분포
리뷰
14

2019.06.20 17:05:22
순정마초 김래원표 개과천선 감성 누아르. 해바라기-미스터 소크라테스 잇는 누아르3부작
순정마초 김래원표 개과천선 감성 누아르.
해바라기-미스터 소크라테스 잇는 누아르3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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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네 님의 리뷰
2019.06.15 18:58:34
꼭 이렇게 유쾌하게 만들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희망을 엿 볼 수 있는 코믹액션드라마. 깡패가 정치에 입문하는 것은 신선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현 정치에 멀미가 날 것 같은 요즘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비슷한 소재의 드라마 ‘국민여러분’이 실패한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가능성도 없지 않죠. 버드나무숲의 웹툰이 원작이만 여러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등장인물이 보입니다. 가령 배해선 씨가 맡은 상대편 여후보는 심상정 의원을, 홍기준 씨가 맡은 철민이 맡은 팟케스트는 ‘이이제이’ 같은 정치 팟케스트를 떠오르게 하죠. 전작 ‘범죄 도시’처럼 폭력미화의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강윤성 감독은 이번에는 안전한 방식을 택합니다. 개그를 사랑하는 감독이라는 것도 우연은 아닌 것 같고요. 주연, 조연 할꺼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 느낌도 들고요. 김래원 씨에게는 인생영화가 ‘해바라기’ 이후 바뀔지도 두고 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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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 님의 리뷰
2019.06.13 00:47:32
진심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다!
오로지 '진심' 하나로 세상을 움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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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은 전직 거대 조직 보스 '강세출'이 변호사 '강소현'을 만나면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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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원작 덕분인지 캐릭터들이 각자 고유의 개성을 가지고 하나하나 다 살아있다. 캐릭터들간의 어우러짐이 자연스럽게 영화 내내 잘 드러난다.

거대 조직 보스와 변호사, 국회의원 등 평소에 전혀 관련이 없는 인물들이 한 사건에 부딪히고 헤쳐나가는 모습이 이 영화의 가장 핵심적인 재미 요소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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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전 작품이 <범죄도시>라서 그런지, 액션 부분이나 느와르 적인면에서는 기존의 장면들보다 색채와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이 보였다. 그만큼 코미디와 액션이 잘 섞여 있어 보는 내내 적절한 긴장과 이완이 더 재미를 더 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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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이지만 그 속에서 묵묵하게 하나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던지고 있다. 바로 사람냄새나는 솔직한 마음, '진심'에 관한 영화이다.

항상 눈에 보이는 대로 믿는 사회 속에서 위선의 가면을 쓴 사람들의 잣대에 가려 드러나지 않는 '진심'을 드러내려는 '강세출'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진정한 마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한 두번쯤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처음 그 진실된 마음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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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언 님의 리뷰
2019.06.11 23:29:14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범죄도시로 대박을 터트린 강윤성 감독님이 메가폰을 잡아서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굉장히 재미나게 잘봤습니다.

스토리가 아주 신박하게 특별하지는 않지만 온가족이 함께봐도 문제없을정도로 관람등급에 딱맞는 적절한 수위의 액션씬에 곳곳에서 빵빵터지는 깨알같은 웃음포인트, 여기에 맞춤정장을 입은듯한 배우분들의 연기까지 딱히 흠잡을데가 없는 준수한 상업오락영화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세출이라는 캐릭터가 변화하는 과정이 살짝 납득하기가 어려워서 다소 아쉽긴했어도 이정도면 충분히 개봉 후 스코어에 대해서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오랜만에 주변 지인들에게 관람을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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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06.09 13:53:37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개과천선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조폭 두목의 이야기다. 원작 웹툰을 안 읽어서 원작과 비교할 수는 없으나, 영화만으로 보자면 여러 한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오락적으로 가져갈 부분이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의 특징이 돼가고 있는 점인듯한데, 굉장히 일차원적인 인물들과 다소 올드한 이야기와 감성에서 최대한의 재미를 끌어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배우들이라고 생각한다. 김래원은 우직하고 진실성 있는 바보 온달의 연기와 사나이 같은 매력이 느껴지는 체격과 카리스마가 주인공과 안성맞춤이었다. 거기에 진선규, 최귀화, 최무성, 주진모 등 든든한 조연 군단의 화력이 더하니 이들이 만들어내는 조폭과 정치 세계의 호흡이 정말 쉴 새 없이 재미있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로는 원진아 배우가 조금 아쉬웠는데, 캐릭터에 많은 제한이 있는 것은 그렇다 쳐도, 적어도 김래원과의 케미만큼은 많이 신경을 써야했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의 모든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아주 단순하고 명확하며, 좀 안 좋게 말하자면 깊이가 없다. 심지어 주인공이 조폭 보스를 그만두고 새 사람이 되겠다는 명분과 이유조차 설득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조연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영화는 배우들의 개성파 연기를 최대한 끌어냄으로써 극복하려고 한다. 요컨대 이 영화는 캐릭터들을 통해 이야기와 주제를 전달하기 보다는, 캐릭터들의 서로 간 호흡과 그들이 사는 세상과의 상호작용을 최대한 재미있게 그림으로써 관객에게 매순간 오락적인 순간을 주려고 한다. 덕분에 영화는 확실히 웃기다.

이야기나 주제 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영화는 정치 풍자적인 성격이 많으나, 대한민국의 정치판에 대한 아주 깊은 고찰이 아니라, 부패 정치인에 맞서 싸우는 언더독이라는 선악구도를 설정하며 표면적인 비판만 한다. 하지만 영화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무슨 대단한 주제의식과 야망을 가지고 관객을 대하진 않는다. 이 영화는 그저 한 남자가 사랑에 빠져 무모한 도전을 하는 단순한 이야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 중심적인 러브라인이 좀 많이 부실하다는게 큰 흠이긴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것이 '범죄도시'의 매력이었으며, 강윤성 감독의 상업적 강점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후반부에 들면서 담백한 맛이 있던 이야기가 너무 자극적으로 바뀌며 실망을 좀 많이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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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22:56:37
착한 정치인은 없지만 행복 회로는 돌릴 수 있다
https://blog.naver.com/renorous/22155546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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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Si 님의 리뷰
2019.06.06 19:09:04
조폭과 정치, 하지만 건전오락
영화 [범죄도시]를 인상적으로 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과 조폭이라는 상투적인 소재를 이용한 영화지만, 화끈한 액션과 권선징악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기존 영화에서 많이 보여준 무기력한 경찰이 아닌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통쾌함을 느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던 강윤성 감독에게 [범죄도시] 각 종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받으면서 좋은 결과를 보여줬습니다.



강윤성의 감독의 신작인 [롱 리브 더 킹]은 [범죄도시]에 이어서 조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기존 영화들과는 다른 모습의 조폭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김래원 배우는 모든 종류의 조폭을 다 해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바라기], [미스터 소크라테스] 그리고 [프리즌]까지 상당히 많은 조폭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런 그에게도 이번 영화는 조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그런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롱 리브 더 킹]은 조폭 두목인 세출이 착하게 살기로 마음먹으면서 나타나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기존 조폭이 나오는 영화에서 기대하는 것들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액션 장면도 많지 않고, 나오는 인물들 또한 착한 인물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도 악역이 있습니다. 세출이 지역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되면서 맞붙게 되는 상대 국회의원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정치 영화에 조금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치 영화라는 장르가 기존 영화들에서는 고위층끼리의 권력싸움을 보여주는 느낌이었다면, 이 영화는 그런 모습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서민과 정치인의 구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선거에 상당히 익숙하여, 기존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네거티브 전략이나 선거적인 전력을 보여주는 ‘만수’라는 인물과 자신의 진심으로 승부하려고 하는 ‘세출’의 대비는 이 영화 속 관객들에게 우리가 원하는 정치라는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도 상당히 건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조폭 영화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건전하기 때문에 조폭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기대할 수 있는 액션이나 욕들은 안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원작에 비해서 정치적인 요소가 많이 빠져있어서 정치영화보다는 오락성에 조금 더 치중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화는 전체적으로 아쉬운 느낌이 더 강하게 듭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밋밋한 편이고, 대부분의 전개 또한 예측이 됩니다. 정치영화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팟캐스트 진행자로 나오는 인물이 지역의 한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나 국회의원 후보 등록 및 선거의 과정 또한 상당히 간단하게 그려집니다. 정통 정치 영화에서 보여주는 선거 및 정치에 대한 긴장감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조폭이 개화하게 하게 된다는 이야기에서도 이 영화는 큰 매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인물이 이전에 나쁜 사람이 아니었고, 세출이 변화하는 계기 또한 그리 설득력 있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비교적 착한 영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도리어 밋밋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강윤성 감독의 전작처럼 영화 속 캐릭터의 개성은 확실합니다. 김래원, 진선규, 최귀화 등의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은 확실해서 이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는 충분합니다. 다만, 영화 속 원진아 배우가 연기한 소현이라는 인물의 위치가 다소 애매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영화 속 캐릭터의 위치보다는 원진아 배우의 연기력이 조금 부족한 것이 더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최근 드라마 및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그녀는 기존 여배우들과는 다른 신선한 이미지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새롭기 때문에 쓰이는 것 이상으로 오래가기 위해서는 그녀도 연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영화의 가장 큰 재미는 영화에 등장하는 까메오들입니다. 굳이 말씀드리지는 않겠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서 놀라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이점은 영화의 큰 매력이 될 것 같으니, 극장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건전한 오락영화라는 관점에서 [롱 리브 더 킹]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이런 건전한 오락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밋밋한 스토리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일부 캐릭터는 영화의 큰 아쉬움입니다. 김래원 배우의 시원시원한 미소와 걸쭉한 사투리 연기 그리고 진선규 배우의 개성 짙은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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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22:52:27
뻔함과 오글거림 사이에서 관객을 잘도 웃긴다. 그 센스 하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가장 빛났던건 역시 캐릭터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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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못 님의 리뷰
2019.06.04 18:10:02
‘범죄도시’의 오락성과 ‘해바라기’+’미스터 소크라테스’ 클린 버전이 결합하면 ‘롱 리브 더 킹’.
웹툰 원작 영화가 흥행하긴 매우 어렵지만, 강윤성 감독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자기 스타일대로 잘 각색했다. 부제로 ‘목포 영웅’이 따로 붙은 게 촌스럽다고 느낄 만큼 분명 일부 연출이나 장면, 전개가 옛날 감성 같다는 느낌이 있어 작품성이 그렇게 뛰어나진 않다. 그럼에도 ‘롱 리브 더 킹’은 오락성 하나는 보장하고 있다. 선거 소재 특유의 성격 이외 액션과 멜로도 적절히 배분하고 있어 가볍게 보기 좋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눈에 띄는 건, 주연 김래원이다. 조폭이 착하게 갱생하는 뻔한 패턴이지만, 보는 내내 ‘멋있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들 만큼 사로잡는다(그의 연기력은 덤). 그래서 ‘해바라기’의 오태식에 버금가는 인생캐릭터가 나왔다고 할 수 있다(개인적으로는 ‘미스터 소크라테스’ 구동혁의 클린 버전 느낌도 들었다).

-2019년 6월 4일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언론/배급 시사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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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i 님의 리뷰
2019.06.20 10:31:12
롱리브더킹
웹툰도 재미있고 영화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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