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하는 현대사
드라마 / 2019

개요
드라마, 한국, 93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9.07.18 개봉
감독
조성규
배우
이상원
정다원
이원종
이유미
하주희
신정윤
금채안
시놉시스
한 사람의 결혼으로 관계가 끝난 줄 알았던 섹스파트너 ‘현대’와 ‘민주’.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욕망에 성적으로 타락해가는 ‘현대’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민주’,
그리고 두 사람과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적나라하고 추악한 욕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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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

2019.08.06 00:43:53
발광하는 현대사 후기
청불이고 이런 작품인것만큼 리뷰가 거칠고
과격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예의에 어긋나는 쌍욕을 하거나 그런게 아니고
표현이 거칠고 불편할 수 있어요 ㅎㅎ

시놉시스는 우선 이렇습니다.

한 사람의 결혼으로 관계가 끝난 줄 알았던 섹스파트너
'현대' 와 '민주'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욕망에 성적으로 타락해가는
'현대' 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을 포기하지 못하는
'민주 그리고 두 사람과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의
적나라하고 추악한 욕망까지…
'섹스'에 '발광'하는 혼돈의 현대사!
추악한 욕망 속에 숨겨진 자극적이고도 씁쓸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진짜 trash 라고 생각할 정도로 추찹했습니다....
영어 단어로 순화시켰지만.....

진짜 누구하나 제대로 된 사람이 없어요.
사랑과 전쟁을 능가하는 작품인듯 ㅋㅋㅋㅋㅋㅋ

예술을 빙자로 욕망과 성적 쾌락 그리고 불륜과
자기 마음가는 대로 하는 행동들이
아무렇지 않고 당연한듯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고
먹이사슬도 아니고

마치 간음죄가 없어졌다고 아싸!!!!!!!!! 외치면서
결혼하고도 서슴없이 외도를 일삼고
도덕적으로도 양심의 가책도 없는 이들의 집합소라고나 할까

처음에는 미친듯이 불쾌한데 영화가 끝나가면서 부터는
이렇게 의도한 바를 오히려 관객이 어느정도
느끼게 만들려고 했던걸까 싶기도 했습니다.

생각 없이 보면 진짜 뭐지 B급 에로비디오
한편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확실히 웹툰이 원작이라 시나리오 부분은
예술로써 잘 표현한 것 같았어요.

여긴 다 결혼한 혹은 미혼이었다가
결혼한 커플들 혹은 유부남 유부녀와 바람피는
내연 관계 인물로만 구성이 되어있어서
이것만으로도 너무 파격적이에요 ㅋㅋ

그리고 이게 무슨 거미줄처럼
다 연결고리로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어요

물론 모든 캐릭터가 다 아는 사이로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관계죠.

예술의 연장선으로 결혼을 그냥 군대나
어디 입사하는 것 처럼 하고
맘대로 살아가는 잘 나가고 싶어하는 작가 주인공

이름있는 미술작가인 교수가 예술 작품을 빌미로 학생들이나

이쪽으로 발판을 마련하고 싶어하는 조교들을 이용해서
성희롱과 성적학대까지 일삼아
작품을 만드는 새디스트

잘생긴 외모 하나 보고 결혼해버린 작가 주인공의 아내

자신의 아내와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밖에서 새로운 연인을 만나 쾌락을 일삼는 캐릭터

유부남인 걸 알면서도 이혼하고 자기에게 오겠지 하면서
수년을 내연 관계로 살아온 여자 아나운서 등

어느 하나 제대로 된 캐릭터가 없습니다 ㅠㅠㅠㅠ
더 있는데 다 제대로 된 캐릭터가 없어요 ㅎㅎ

결론은 남자고 여자고 다 trash 에요.
그에 대한 결과도 적나라하게 엔딩으로 마무리 됩니다.

여자는 자기가 이용당할 걸 알면서도
그런 줄을 잡고 있고 몸과 마음을 다 줘버리면서
가정을 포기하면서까지도
그런 가치 없는 곳에 목을 멜 필요가 없는데.
뱃속의 아이까지...........

진짜 여자분들 싱글남들도 넘치는데
왜 굳이 유부남을? 제발 시작도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고
남자분들 싱글일 때 누가 모른다고
그렇게 사는건 본인 몫이겠지만
결혼을 했으면 평생 여자에 대한 헌신과 약속인데
진짜 결혼하고 나서도 trash 처럼 살지 말기를

지금 당장은 안 들키면 되는거지 뭐
나만 아니면 돼 라고 하겠지만
언젠가 그 몫은 당신에게 돌아올겁니다.

역으로 좀 그렇게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이 작품은.

마지막으로 배우들의 연기는 의외로 자연스럽고 좋았어요.
상당히 어색한 배우도 있긴 했지만
뭐 그냥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고 ㅎㅎ

다들 성인이라 청불이라고 이걸 찾아서 궁금해할 분들은 없겠지만
청불 답게 배우들의 노출은 기본적으로 나오고
스토리상 불륜과 욕망과 쾌락의 연출 때문 인 것 같네요.

영화가 쓰레기라는 의미는 아니고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들이 잘 표현되어서
상당히 불쾌하기 다가오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고 또 현실적인 부분이랑 너무 잘 맞물려서

발광하는 현대사 라는 제목이 정말 어울린 영화 였던 것 같아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07.27 15:54:13
발광하지 않는 이야기
애니메이션이 워낙 파격적으로 다가온 부분이 있기에 이번 실사화도 어느정도 기대한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일까? 그닥 발광하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아쉬울 뿐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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