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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애니메이션 / 2019

개요
애니메이션, 코미디, 가족, 미국, 영국, 캐나다, 87분, 전체 관람가, 2019.11.07 개봉
감독
콘래드 버논
그렉 티어넌
배우
클로이 모레츠
샤를리즈 테론
핀 울프하드
오스카 아이삭
스눕 독
닉 크롤
베트 미들러
앨리슨 제니
엘시 피셔
마틴 숏
캐서린 오하라
폼 클레멘티에프
에이미 가르시아
타이터스 버지스
제니퍼 루이스
콘래드 버논
시놉시스
언제나 쿨한 괴짜 엄마 ‘모티시아’부터 사고치는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아빠 ‘고메즈’, 부모님이 모르는 많은 걸 가진 소녀 ‘웬즈데이’, 폭발물 실험이 취미인 막내 ‘퍽슬리’까지!

평범치 않은 ‘아담스 패밀리’가 평범한 동네에 나타났다.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족의 등장에 마을 사람들은 ‘아담스 패밀리’를 괴물로 몰아가기 시작하는데…
66.67%
2.79점
키노라이트 분포
2개
4개
별점 분포
리뷰
5

야구곰 님의 리뷰
2019.11.10 15:14:03
그럭저럭 볼만한 가족 애니
세대간의 갈등, 다름에 대한 이해 그리고 가짜뉴스를 다루는 아담스 패밀리 we are family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조항빈 님의 리뷰
2019.11.09 23:14:25
'아담스 패밀리'는 무섭고 끔찍하고 흉한 것들에 집착하는 일가족의 저택 옆에 평범한 동네가 나타나며 생기는 일들에 대한 애니메이션이다. 이미 TV 애니메이션과 실사 영화로 만들어진 이 IP는 다시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리부트 되며, 화목해보이는 가족 캐릭터들에게 호러적인 성격을 부여하며 그로 인한 코미디와 묘한 감동을 연출하고자 한다.

일종의 풍자극으로 시작한 IP인 만큼, 이 영화 또한 꽤나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며, 단순한 리부트를 넘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의 업데이트를 시도한다. 이 영화가 미국의 반이민자 정서를, 특히 트럼프 정권 하에서, 비판하고 있음은 상당히 분명하다. 핍박을 피해 보금자리를 찾아 이곳저곳 떠돌아다니다가 겨우 정착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다른 사고방식과 행동을 한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으며 갈등이 생기는 이야기에서 영화는 사회비판적인 주제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메인 빌런이 바람에 휘날린 듯한 금발 머리를 가진 부동산 업계 종사자/리얼리티 쇼 호스트이며 SNS를 통해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직설적이었던 것 같다. 어찌보면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과 특성을 가진 주인공들이 문화와 취향적인 차이로 혐오 대상이 된다는 그 모순점이 바로 이 애니메이션의 핵심이 아닌가 싶다. 오래된 IP를 현재 시사 이슈들에 접목하며 재해석하려는 시도와 참신함은 높게 살만하며, 그렇다고 어설프고 부자연스럽게 주제의식을 우겨넣은 것도 아니라 나름대로 신선했다.

90분 채 안 되는 이 영화는 그럼에도 상당히 질질 끌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끔찍한 것들에 뿅가고, '톰과 제리'처럼 서로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인 저택 주민들이 티격태격하는 씬들은 단발적인 재미는 분명 있으나, 불필요하게 계속 반복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너무 늦게 시작해버린다. 굉장히 비효율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며 영화는 IP의 유머 감각을 너무 빨리 소진해버리며, 너무 단순한 선악 구도를 전개하며 새롭게 흥미를 끌만한 계기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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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9.11.09 14:57:43
인터넷으로 인한 선동이라는 20년 전엔 없던 주제로 부족한 서사를 채우려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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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정 님의 리뷰
2019.10.27 10:20:12
생긴것과 취향은 다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괴물을 보듯 하는건 과연 사람다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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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괴물로 보는 마을 사람들 때문에 평범하게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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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리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지만 멀리하는 사람들 때문에 어울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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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밝혀진 나쁜 사람은 아주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인데 그동안 아담스패밀리에게 보내진 따가운 시선은 어쩔거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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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평가하고, 생김새로 평가하는 요즘의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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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님의 리뷰
2019.10.23 11:34:34
아이와 볼 만한지는 애매하다.
부분 부분 잔인한 장면이 눈을 찌푸렸고,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엔 조금은 폭력적이지 않는가 보는내내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초호화 캐스팅에는 큰 박수를.
ost를 미고스가. 콜로이 모레츠, 스눕독... 여러 다수의 유명인들이 더빙에 참여했다하니, 팬이라면 볼만한듯하다.
다만 아이들과 보거나 잔인한걸 꺼려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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