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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해즈 폴른 (Angel Has Fallen)
액션 / 2019

개요
액션, 스릴러, 드라마, 미국, 121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1.13 개봉
감독
릭 로먼 워
배우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대니 휴스턴
프레드릭 슈미트
로시 윌리엄스
파이퍼 페라보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닉 놀테
조셉 밀슨
해리 딧슨
시놉시스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의 엄호 중 '트럼불' 대통령(모건 프리먼)을 향한 초대형 규모의 드론 테러가 발생한다.

가까스로 대통령을 구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배닝'은 완벽히 조작된 음모에 의해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지목되고, 국가 영웅은 한순간에 일급 수배자가 되어 FBI에게 쫓기게 되는데...
45.45%
2.67점
키노라이트 분포
6개
5개
별점 분포
리뷰
5

야구곰 님의 리뷰
2019.11.15 23:44:44
트럼프 잡는 트럼불
해즈 폴른 시리즈 중 제일 별로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1.14 19:43:53
그때 그 시절의 액션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은 <백악관 최후의 날'(Olympus Has Fallen·2013)>, <런던 해즈 폴른'(2016)>에 이은 3번째 '해즈 폴른' 시리즈다. 우리의 주인공,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1편이 북한을, 2편은 아랍계 테러리스트로부터 세계를 구했다. 이번엔 누구와 맞설까?

잘 알다시피 <엔젤 해즈 폴른>은 시리즈 최초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예산을 계속해서 삭감해왔지만, 흥행 실적은 나날이 높아져가는 신기한 프랜차이즈다.


어른들의 사정 릭 로먼 워 감독은 1편의 백악관 붕괴나 2편의 런던 도심 테러 같은 스케일에 집중하는 전략에 수정을 가한다. 마이크 배닝에게 제이슨 본처럼 확고한 캐릭터 성을 안겨주기 위해서 어마어마한 시련을 안겨준다. 무려 <도망자 (1993)>처럼 그에게 누명을 씌운다. 여기서 영화 제목에 관한 수수께끼가 풀린다. 대통령의 ‘수호천사’의 몰락이다.

​액션 장르는 이제 히어로 무비에게 블록버스터 왕좌를 물려준 지 오래다. 규모를 적당히 키우고, 그린 스크린 앞에서 펼쳐지는 CG 액션이 대세인 시대다. 그런데 <엔젤 해즈 폴른>은 옛날처럼 배우가 직접 구르고, 총알이 알아서 피해 가는 불사신 모드로 테러리스트를 척결하고 미국 만세를 외친다. 이런 영화가 아직도 나온다는 데에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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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11.14 00:35:59
'앤젤 해즈 폴른'은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에 이어 미국 대통령 모건 프리먼을 보호하기 위해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는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스릴러다. '백악관 최후의 날'에 나왔을 때 이게 3부작 시리즈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개봉 당시에 참 흥미로웠던 할리우드의 백악관 테러하기 더비에서 판정승을 거둔 1편에서 요란한 2편이 나오고, 그리고 그 뒤에 이 영화까지 나왔다. 90년대에 나올 법한 올드한 액션물이 될 것임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뭔가 아쉬움이 많았던 영화다.

일단 이게 시리즈로서 얼마나 말도 안되고, 우스꽝스러운지는 전혀 생각을 안 하겠다. 어쨌든 액션이 좋고 손에 땀을 쥐는 스릴과 쾌감만 있다면, 이야기가 개판이고 캐릭터들이 단순해도 넘아갈 수는 있다. 액션이 전반적으로 나쁘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냥 저냥 하다. 큰 폭발들과 추격전과 총격전들이 있긴 하지만, 피와 화염과 컷들을 적절히 조합한 아주 평이한 액션 씬들이다. '존 윅'의 시대에서 액션에 대한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 것을 고려하면, 이 영화는 꽤나 도태된 듯하다.

액션이 그저 그렇다 보니, 결국 허점투성이 각본이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너무 뻔하고 예측 가능한 이야기나 단순한 캐릭터들은 둘째치고, 그냥 대사들 자체가 너무 허접하게 쓰였다. 90년대 액션물들은 그래도 쌈마이한 멋이라도 있지, 이 영화의 대사들은 거의 정보 전달과 감정을 입 밖으로 내뱉는 용도로 쓰인다. 그것도 매우 티나고 멋없게 말이다. 캐릭터들도 너무 텅 비어있어서, 연기 연출도 거의 제라드 버틀러한테 제라드 버틀러스러운 연기를 하고 모건 프리먼에게는 모건 프리먼스러운 연기를 해달라고 주문한 정도 밖에 안 됐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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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scott 님의 리뷰
2019.11.13 22:42:34
마이크 베닝의 이야기가 시리즈가 될 줄은 몰랐지만 이번 3편은 액션시퀀로만 본다면 충분히 즐거운 영화네요.

드론시퀀스에서 경호요원들의 스턴트씬과 더불어 드론의 공포감은 볼만했습니다. 후반전개와 CG는 아쉽지만 뭐 그럭저럭 선방한 흐름이네요. ㅎ

영화 보면서 내내든 생각이 게임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중간에 어느지점은 음 스토리모드네 라는 느낌이었어요. ㅋㅋㅋㅋ



이야기는 수없이 본 클리셰지만 킬링타임으로는 괜찮은 액션영화네요.

부인역이 라다 미첼에서 바뀌었는데 어디서 본 듯한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 찾아보니 파이퍼 페라보네여. ㅋㅋ

코요테 어글리가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뀔 시즌이라 바로 못알아 봤네요.

의외의 인물과 엔딩쿠키도 있고 킬링타임으로 만족한 액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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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2:13:54
철 지난 인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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