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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8 (QT8: The First Eight)
다큐멘터리 / 2019

개요
다큐멘터리, 미국, 102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9.10.30 개봉
감독
타라 우드
배우
사무엘 L. 잭슨
크리스토프 왈츠
제이미 폭스
다이앤 크루거
팀 로스
조 벨
커트 러셀
제니퍼 제이슨 리
일라이 로스
시놉시스
예술적 쿠데타 <저수지의 개들>부터 타란티노 스타일의 정점 <헤이트풀8>까지 유혈낭자 폭력으로 뒤섞인 B급 무비의 최정상 영화광 쿠엔틴 타란티노.

이 작품은 지금 이 시대 가장 위험한 감독인 그를 향한 집요한 시선이다.
100%
3.47점
키노라이트 분포
0개
19개
별점 분포
리뷰
8

2019.11.05 19:25:14
그의 영화가 또 보고 싶다
지금까지 봤던 영화부터
그리고 못 본 영화까지
스포당하고도 좋았다!

즐겁게 앉아듣는 GV
정말 좋은 사람이네
쿠엔틴 타란티노~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야구곰 님의 리뷰
2019.11.03 20:43:55
역시 타란티노
타란티노를 더욱 너 조아할수밖에 없는 영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태희 님의 리뷰
2019.11.02 13:46:20
#쿠엔틴타란티노 감독과 함께 작업해온 제작진과 배우들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얘기한다.

작가로서 먼저 두각을 나타내었고, 초저예산으로 평단과 대중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데뷔작 <저수지의 개들> 이후 차기작으로 찍은 <펄프 픽션>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천재 감독으로서 전세계 영화 팬들을 홀려버린 자!
천재 작가, 현장을 압도하는 감독이자 선구자였고, 오래도록 관계맺고 싶은 좋은 사람...
어쩜 이렇게 다들 한결같이 타란티노를 향해 찬양 일색인건지 칭찬이 너무 과하다 싶은 생각이 들기도 전에 이 영화는 금방 설득력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니까ㅋㅋㅋ

타란티노의 '트리비아'를 듣는 것만 해도 충분히 흥미로웠지만 또 나의 흥미를 끌었던건 왜 이 시점에 타란티노에 대한 다큐가 나왔냐 하는거였다.
그는 아직 살아서 활동하는 영화인이고, 은퇴 예고를 했지만 지금 당장 은퇴를 하는 것도 아니다. 
더군다나 이 영화가 주로 다루는 시기는 살짝 애매한 타란티노의 8번째 영화 <헤이트풀8>때까지...
그렇다, 바로 하비 와인스타인과 함께 작업했던 기간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8>은 불미스러운 일로 파트너와 결별한 타란티노 감독이 그의 재능을 이전과 같이 발휘하게 될지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이 담겨있는 듯 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0.31 00:06:16
덕후가 만든 또다른 덕후에 관한 필름. 한편 밖에 남지 않아서 부정하고 싶었는데, 이제 타란티노가 영화를 관두고 뭘 할지가 기다려진다. 인간으로서의 타란티노는 극히 일부가 담겼지만 영화감독으로서의 타란티노를 말한다면 이보다 더 잘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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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훈 님의 리뷰
2019.10.30 02:33:56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영화덕후를 얘기하다"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재키 브라운>
<킬빌>
<데스 프루프>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장고 : 분노의 추적자>
<헤이트풀 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하이 샐리"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가장 의지하고 신뢰했던 동료이자 지금은 고인이 된 분이다. 편집자였던 그녀가 외롭지 않게 매 씬을 촬영할 때 마다 배우들이 스탭들이 얘기하는 말 "하이 샐리"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들었던 가장 첫번째 생각은 "아.. 타란티노 영화가 보고싶다." 그의 작품은 마치 블랙홀 같다. B급 영화의 대가라 불리지만 질적인 부분에서 아주 고품질의 최상급 재료를 첨가한 최고급 B급장르만을 고집하는 변태랄까? 여러개의 작품을 하나의 세계로 독창적인 자신만의 세계로 이끌어낸다. 그는 적어도 내가 아는 인물중에서 최고로 성공한 오타쿠가 아닌가 싶다.

잊혀지는 것이 싫어서 10편의 영화만 만들고 은퇴하겠다는 '쿠엔틴 타란티노'그에 대한 다큐멘터리 <쿠엔틴 타란티노 8> 현재 9번째 작품까지 개봉을 하고 매 작품마다 관객들을 매료시킨 그에 대해서 같이 작업한 동료들의 인터뷰를 통하여 타란티노라는 사람은 어떤 감독이며 어떤 사람이었는지 솔직하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이 작품이 '쿠엔틴 타란티노'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가 작업에 임할 때의 모습은 어떤지에 대해서는 아주 잘 보여주는 듯 하다. 그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이고 어딘가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재능을 적극적으로 이용할줄 아는 사람이며, 매우 유쾌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개봉한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9편을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모두 공통된 생각을 할 것이다. "그의 작품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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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10.28 22:06:10
'쿠엔틴 타란티노 8'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8편짜리 필모그래피를 훑으며, 그의 역사와 그의 예술관을 알아보는 다큐멘터리다. 개인적으로 어마무시하게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한 팬심을 기본으로 깔고 이 영화를 봤고, 그리고 덕분에 상당히 유익하면서도 유쾌했던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도 나는 아직 타란티노 필모 중 2편 (혹은 1.5편?)을 안 봤는데, 바로 '킬빌 2부'와 '데쓰 프루프'다. 하지만 그럼에도 딱히 스포일러에 대한 두려움 같은 것에 제약받지 않고 볼 수 있었는데, 이는 어차피 언젠가 볼 영화들이고, 타란티노 영화니까 스포를 받든 말든 재미있게 볼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다큐를 보며 이 영화들을 빨리 봐야겠다는 욕구만 늘었다. 이미 본 영화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이미 본 영화들에 대한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내가 왜 타란티노를 좋아하는지를 상기시켜주고, 타란티노를 포함해 이 영화들에 참여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마음가짐이 이 영화들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 영화는 거의 인터뷰만으로 구성됐는데, 타란티노 본인은 자료화면으로만 등장하고, 영화의 정보는 주로 배우들과 프로듀서들의 입에서 나온다. 직업상 감독과 가장 가까이서 일해야하는 사람들이라 그들이 묘사하는 타란티노라는 사람과 그와 함께 한 에피소드들은 상당히 세밀하고 구체적이라 타란티노가 어떤 사람인지 관객에게 그려주는 포인트들이고, 또한 이들 또한 업계 최고의 영화인들인지라 입담 실력이 아주 좋다. 제작 과정동안 그들이 지켜본 타란티노를 통해 그가 그의 영화를 어떻게 짜고, 캐릭터들을 어떻게 구성하고,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를 알아가는 건 그의 팬으로서는 상당히 재미난 경험이었다. 타란티노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이 가득한 이들의 솔직한 심정은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에게 전달된다. 그야말로 팬심을 더욱 돋구는 다큐멘터리이며, 만약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보다 먼저 개봉했다면 상업적인 면에서는 최고의 포석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이런 호의적인 톤은 좋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타란티노의 불편하고 어두운 면들을 언급하면서도 뭔가 흐지부지하게 넘어가는 건 뭔가 아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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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님의 리뷰
2019.11.02 04:41:42
쿠엔틴 타란티노 영화들을 알 수 있는 인터뷰식 설명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영화 전체를 인터뷰식으로 분석하고 알려주는 영화
나처럼 감독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인데도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인터뷰만 있었다면 진부했을 수도 있는데 일러스트나 그림 영화장면도 중간중간 설명과 함께 잘 반영이 되었다
앞으로 할 타란티노 전 기대가 된다
정말 감독은 천재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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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정 님의 리뷰
2019.10.29 10:45:20
쿠엔틴 타란티노의 대표작 여덟편에 대한 당시의 이야기를 하는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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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재키브라운, 킬빌, 데쓰 프루프, 버스터즈:거친녀석들, 장고:분노의추적자, 헤이트풀8 이렇게 여덟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타란티노는 잊혀지지 않기 위해 10개의 작품을 할거라고 하고 그 아홉번째 작품인 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를 들고 돌아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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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 여덟개의 작품중에 내가 본거라곤 킬빌 밖에 없어서 그런지 각 영화에 참여한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공감을 잘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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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의 경우는 내가 아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배우들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잘 전달되는것을 보면 이 영화를 보기전에 위의 여덟 작품, 특히 그 중에서도 저수지의 개들, 펄프픽션 정도는 보고 이 다큐를 본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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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가 영화적으론 되게 또라이로 알고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았다면 이런 주옥같은 영화들은 만날 수 없었을것 같고, 애초부터 영화에 대한 감각이 타고났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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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황혼에서 새벽까지는 왜 안나왔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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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와 동시대에 살면서 그의 영화를 볼 수 있는건 어쩌면 축복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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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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