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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 유 킵 어 시크릿? (Can You Keep a Secret?)
멜로/로맨스 / 2019

개요
멜로/로맨스, 코미디, 미국, 94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11.07 개봉
감독
엘리스 듀란
배우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타일러 헤클린
수니타 마니
데이비드 에버트
레버른 콕스
키미코 글렌
케이트 이스턴
주다 프리드랜더
시놉시스
최악의 하루(?)를 보낸 이십 대 직딩 ‘엠마’는 출장 갔다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자신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는다.

다시 일상으로 컴백한 ‘엠마’, 하지만 다시는 안 만날 사람이라 생각했던 ‘그’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36.36%
2.33점
키노라이트 분포
7개
4개
별점 분포
리뷰
12

2019.11.15 13:29:13
뻔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은걸
가벼운 데이트 영화로 추천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9.11.12 01:41:11
저런 사장이니까 가능하지
돈도많고 얼굴도 잘생기니
내 비밀 폭로하더라도
용서가 가능할 것 같다
나라면 용서못할 것 같지만

주인공 친구 중 한 명이 너무 왕재수없고
전남친과의 섹스 이야기는 좀 보기 불편했던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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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aSi 님의 리뷰
2019.11.07 13:44:12
다드다리오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영화가 더 별로라서 괜찮아 보이는 기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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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11:43:48
새로울 것이 하나 없고 만듬새 또한 부족해도 정감이 느껴진다. 유머러스가 꽤나 먹혀들며 다다리오가 멱살 잡고 끌고간다

근데 키노라이츠 파란등이 리뷰에만 4개인데 왜 2개로 나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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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09:45:13
참을 수 없는 입놀림의 가벼움
영화는 가벼운 코미디로 시작해 로맨스로 흘러 후반에는 당연히 비밀로 우여곡절을 겪게 된다. 자신에 대한 엠마의 고뇌가 스쳐 지나갔고 연인 사이의 비밀에 대한 문제로 무게감이 살짝 흘렀으나, 그 몇 장면 외에는 한없이 가볍기만 한 영화였다. 어른들의 스킨십에 관한 직설 화법과 묘사가 상당 부분 등장해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냈고, 후반에는 오지랖과 오해로 벌어진 클리셰가 있었으나 이보다 더 빠르고 가벼울 수 없는 감정의 변화를 보이며 마무리가 됐다. 그야말로 후다닥 해치워버린 모습이었다.
엠마가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던 장면이나 승진에 관한 문제를 그렇게라도 짧게 등장시킨 이유가 이 영화에 로맨스 외에 뭔가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던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쉬웠다. 그냥 로맨스에 집중했더라면 좋았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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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9.11.06 01:25:53
'캔 유 킵 어 시크릿?'은 끔찍한 출장으로부터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옆에 앉은 모르는 남자에게 모든 비밀들을 털어놓은 주인공이 다시 직장에서 그 남자를 만나게 되며 생기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설정에서 이미 상당한 무리수가 작용하고 있어서 나름대로의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 이후에는 결국 아주 뻔한 클리셰 덩어리 전개로 가고, 로코로서의 기본 재미 요소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이 영화는 빠르게 추락한다.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를 보면 참 복잡한 기분이 든다. 한번도 연기적으로 부족하다고 느껴진 배우가 아니지만, 고르는 프로젝트들 대다수는 굉장히 실망스럽다는 점에서 약간 쓰레기 영화들의 찬란한 여왕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도 가장 빛나는 점은 다다리오의 매력이었고, 비록 이 영화의 모든 유머를 다 받아주진 못했으나, 그래도 꽤나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인상은 받았다. 그런 그녀를 받쳐줘야할 상대역인 타일러 호클린은 반면에 연기가 너무 딱딱했다. 모든 표정이 너무 경직돼보이고, 대사에도 힘이 뭔가 빠져있고, 전반적으로 그냥 이 역에 대한 열정이 별로 없어 보였다. 그 결과, 이 영화의 척추가 돼야할 두 주연의 로맨틱 케미는 완전 낙제점이었다. 다다리오와의 호흡을 적극적으로 맞춘 여러 조연 캐릭터들과 대비가 되는게, 두 주연이 서로 사랑하는 관계보다 친구 캐릭터들과의 우정 관계가 더 깊고 진실돼 보였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SM 플레이를 뺀 '50가지 그림자'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완벽해보이는 남자의 비밀스러운 사생활에 조금씩 들어가려고 하는 불안정하고 순진한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 말이다. 하지만, 차라리 '50가지 그림자'가 더 재밌고 설레게 느껴질 정도로 이 영화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그냥 지루하고 기시적이었다. 이 영화 속 유머들은 너무나도 유치하고 상황과도 안 어울리는 섹드립으로 구성돼있었고, 클라이막스 갈등은 뻔하면서도 이해가 안 되는 마법과도 같은 혼란을 줬다. 연출적으로는 아침 드라마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였던 것 같다 (초반부의 비행기 씬은 정말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허접해 보였다). 조명은 촌스럽고 평평하고, 세트 디자인은 특색없고 약간 흉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봄날 님의 리뷰
2019.11.05 23:59:49
스포금지
개봉후에 관람 후 리뷰 남기겠습니다.
키노라이츠 시사회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경민 님의 리뷰
2019.11.11 17:59:49
풋풋하긴한데..
사실.. 이 작품의 가장 큰 문제는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라는 점이 아닐까 싶었다.
소재나 설정등은 꽤 괜찮은데
그러한 베이스들을 잘 활용못한 영화라고 나는 느껴졌다
배우들은 매력적이지만
외국영화에서 보기드문 클리셰가 존재한다.
그러한 클리셰를 볼때가 가장 괴로웠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 배우의 매력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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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영은 님의 리뷰
2019.11.08 11:22:42
누구나 할 수 있는 지루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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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15:11:57
영화 재미이써요
로맨스코미디인데 볼만하네요 약간 시트톰 같은 느낌인데 재밌어요. 중간중간 개그가 많이 들어가서 많이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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