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2019)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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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HITMAN)
코미디 / 2019

개요
코미디, 액션, 한국, 110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0.01.22 개봉
감독
최원섭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허성태
조운
허동원
이준혁
이중옥
시놉시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그러나 현실은 연재하는 작품마다 역대급 악플만 받을 뿐이다.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예상치 않게 웹툰은 하루아침에 초대박이 나지만, 그로 인해 '준'은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데...
55.56%
2.64점
키노라이트 분포
4개
5개
별점 분포
리뷰
6

함수정 님의 리뷰
2020.01.16 22:50:02
전직 암살요원 준이 김수혁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살게 되면서 삼류 웹툰작가가 되어 아내가 벌어오는 돈으로 먹고 살고 있다.
.
구박만 받던 수혁은 딸이 자신의 이야기로 웹툰을 써보라는 말에 술김에 과거의 암살요원 시절 이야기를 쓰게 되고 그것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위험에 처하게 된다.
.
겁나 웃기고, 겁나 뭉클하고, 겁나 귀여운 영화인것 같다.
배우들도 영화 찍으면서 많이 웃었을것 같고..
.
권상우 배우는 이 영화를 통해서 또 한번 코미디 영화의 강자임을 증명해낸듯하고..같이 나온 정준호, 이이경 배우 역시 코미디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 옷을 입은것 같아서 영화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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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호탕하게 웃어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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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가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았고, 이번 설에 꼭 이 영화는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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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번 설 대전에선 히트맨이 승자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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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송씨네 님의 리뷰
2020.01.15 23:32:08
칼은 사람죽일 때 말고 연필 깎을 때 쓰는 거라고 그 분은 말씀하셨어요. 개그과 액션을 넘나드는 권상우 씨의 활약이 대단한 작품입니다. '신의 한 수'를 제외하면 권상우 씨의 타율이 좋은데 코미디에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코믹 액션이라는 점에서 성룡 스타일을 떠오르게 하고요. 염려스러운 것은 정준호 씨인데 과거 '두사부일체' 시리즈나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먹혔을지 몰라도 이제는 조금 식상해진 것도 사실이죠. 그런점에서 카리스마와 허당의 극과 극의 모습을 같이 보여준 점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종일관 심각한 상황에도 불쾌하지 않게 웃음을 주는 상황들이 많습니다. 개연성 따지지 말고 킬링타임 영화로 즐기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 작품에서 그려진 본 영화의 이야기와 모든 명칭 등장 인물들은 허구이며...' 같은 엔딩크레딧의 자막도 유쾌하게 비트는 재미도 볼 수 있네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김병언 님의 리뷰
2020.01.19 15:09:39
히트맨
CGV 용산에서 진행된 영화 '히트맨'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전직 국정원 특수요원이 어릴적부터 꿈꾸던 웹툰작가라는 제2의 인생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코믹액션물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만 전형적인 명절연휴에 딱 맞는 팝콘무비였습니다.

연출이나 설정, 캐릭터들이 살짝 올드한 감이 없지 않다는게 흠이지만 기본적으로 코믹과 액션이 모두 가능한 권상우 배우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서 생각했던거 보다는 더 볼만했습니다. 특히 액션 시퀀스를 개인적으로는 인상깊게 봤네요.

다만 전체적인 볼륨에 비해 후반부가 너무 늘어져서 재미가 많이 떨어졌던게 좀 아쉽고 실망스러웠습니다.

개연성 같은 것에 개의치 않는다면 명절연휴에 가족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작품이던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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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23:53:52
일본식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한국에서도 가까워지고 있다
https://blog.naver.com/renorous/2217746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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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21:57:55
처음부터 끝까지 맘에 든다
정말 예고편 하나만 보고 의구심으로 보게 되었는데 이렇게 재밌을줄 몰랐다ㅋ

배우들의 매력을 잘 살렸고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서 엄청나게 매력을 느껴버렸다

극장에서 다시 보고 싶은 흔하지 않은 매력의 영화
매니아가 생기지 않을까?

관객들 반응도 빵터지고 심지어는 옆자리 관객은 몸을 기울여 집중하더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직접보시고 판단하시길!!

영국엔 킹스맨이 있다면 한국에는 히트맨이 있다!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면 적어도 한번은 웃을것이다

*그 영화가 생각이 난다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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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쿨 님의 리뷰
2020.01.17 01:05:25
영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비밀 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전설의 암살요원 '준' 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코믹 액션 영화 입니다.

최근 <신의 한 수 : 귀수편>으로 절제된 액션과 멋진 카리스마를 뽐낸 '권상우' 배우가 이번 영화 <히트맨>에서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멋진 액션을 책임질 전설의 암살요원 출신의 웹툰 작가로 돌아왔습니다. 권상우 배우 만큼 액션과 코믹 이 두가지가 잘 어울리는 배우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찰떡같은 캐스팅 이였던거 같습니다. 액션을 할때는 '귀수' 같다가도 집에서 아내에게 야단 맞고 쭈굴대는 모습에서는 <탐정>에 '강대만'의 그림자가 보이기도 하더군요. 외에도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 허성태 배우님들도 개성있는 감초 연기로 웃음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저는 보면서 몇 장면에서 조금 웃은게 다 인데 극장 관객분들은 꽤 즐겁게 웃으시면서 보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만화 같은 소재에 만화 같은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만화 같은 과장된 연기가 조금은 식상해서 아쉬웠는데요. 최근에 이렇게 대놓고 웃음을 주는 코미디 영화가 많이 없어서 이런 류의 코믹 영화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라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때 설이나 추석 연말연휴에는 <가문의 영광><두사부일체><조폭마누라><색즉시공>같은 코미디 영화가 대세였던 때도 있었는데.. 그때 그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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