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 스트리트 (Sing Street)
드라마 / 2016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음악, 미국, 영국, 아일랜드, 106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6.05.19 개봉
감독
존 카니
배우
페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잭 레이너
마크 맥케나
에이단 길렌
켈리 손튼
마리아 도일 케네디
벤 캐롤란
퍼시 참브루카
코너 해밀턴
칼 라이스
이안 케니
돈 위체리
시놉시스
두.근.두.근!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든 음악!
‘코너’는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모델처럼 멋진 ‘라피나’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라피나’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덜컥 밴드를 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한 ‘코너’는
급기야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제안하고 승낙을 얻는다.

날아갈 것만 같은 기분도 잠시,
‘코너’는 어설픈 멤버들을 모아 ‘싱 스트리트’라는 밴드를 급 결성하고
‘듀란듀란’, ‘아-하’, ‘더 클래쉬’ 등 집에 있는 음반들을 찾아가며 음악을 만들기 시작한다.

첫 노래를 시작으로 조금씩 ‘라피나’의 마음을 움직인 ‘코너’는
그녀를 위해 최고의 노래를 만들고 인생 첫 번째 콘서트를 준비하는데…

첫 눈에 반한 그녀를 위한 인생 첫 번째 노래!
‘싱 스트리트’의 가슴 설레는 사운드가 지금 시작된다!
95.24%
3.67점
키노라이트 분포
7개
140개
별점 분포
리뷰
24

BQLSIXNA 님의 리뷰
2019.08.09 00:09:44
밴드 <싱 스트리트>가 만들어내는 음악처럼 순수하고 열정적인 영화, 'Happy Sad'라는 말이 영화 내내 무슨 말일까 고민했는데, 결국 이 영화의 분위기가 그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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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13:31:33
한줄평
- “Tonight, I'm a Rock 'n' Roll Star!” (오아시스. ‘Rock 'n' Rol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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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18:57:18
<싱 스트리트> - 진짜 '청춘'이란 이런것일까?
'청춘'이란 무엇일까. 이 영화가 '청춘'이라는 단어랑은 다소 멀어보일수도 있고 멀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이 영화에서 10대들의 진짜 '청춘'이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 슬픈 행복, 행복한 슬픔. 이 영화에서 나오는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이다. 사실 영화는 꽤 흔한 스토리라고 생각이 든다. 음악을하고, 첫사랑을 하고, 사랑의 상처를 맛보고, 웃고, 도전하고, 슬퍼하고. 전형적인 10대들의 이야기라고 생각도 들지만 이 영화는 그런 점들이 오히려 남다르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경제적인 난, 부모님들의 갈등, 형제와의 대화, 학교생활, 음악, 여자. 한 여자를 위해 시작한 거짓말이 어느새 그들의 방향성을 정해주고 있었고 누군가에겐 희망이, 누군가에겐 대리만족이, 누군가에겐 삶을 다시금 생각해게 해준 그런 의미가 가득한 이 영화야 말로 '청춘'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가장 놀랬던 점은 이 영화를 주인공이 아닌 형의 시점에서 다시금 본다면 이 영화는 내가 계속 말하는 진짜 '청춘'이란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된다.

형의 시점에서 이 영화를 다시 생각해보니 여러가지 감정이 들었다. 처음에는 저게 무슨 행동인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부모들이 왜 자식에게 자기가 못이룬 꿈을 꾸게 하는가? 왜 형은 동생을 진심으로 도와주었는가? 왜 동생의 질주에 형은 자신의 일인마냥 좋아했는가? 아무리 곱씹어봐도 이 영화는 싱 스트리트 라는 밴드가 아닌 형의 시점으로만 되돌아보는것 같다. 물론 밴드하는 청년들도 참으로 멋지다. 천재들만 모인게 아닐까 싶은 이 밴드들이 만든 노래들은 심지어 하나같이 노래가 좋다면 그걸로 설명은 끝난것 같기에 더 말하고 싶지가 않다. 난 그저 계속 생각이 날 뿐이다. 바다(?)를 질주하는 동생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형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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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님의 리뷰
2018.09.20 13:10:02
음악과 영화가 조화롭게 흘러내리는 매력적인 영화. 감독은 자기가 가장 잘하는 음악영화를 80년대풍의 음악과 아일랜드의 시대상과 절묘하게 매칭시켜 발랄하면서도 진중하고 애잔하게 확장시킨다. 무엇보다도 영화의 음악들은 몇번을 들어도 다시 찾게될 만큼 웰메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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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in 님의 리뷰
2018.08.05 17:52:52
페리다 월시-필로의 영화 '싱 스트리트' - 지금 떠나야만 해, 음악을 위해 꿈을 위해
경제적인 어려움은 가정을 해체 위기에 놓이게 하고 이로 인한 불안감은 자주 분노로 치솟아 올라오려 한다. 도대체 세상은 왜 나만 몰아부치는거지?

그런 순간에 뮤즈 요정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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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푸 님의 리뷰
2018.07.01 17:20:33
처음은 우연히 시작되었지만 음악으로 치유받는 성장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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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k 님의 리뷰
2018.05.15 00:58:57
아쉬운 점이 많다.
[죽어버린 캐릭터]
찌질미와 순수미가 돋보여야 할 주인공이었지만, 미는 빠진 채 찌질과 순수만 있었다. 생각보다 주인공의 내면이나 성격 묘사가 부족했고, 형을 제외한 주변 인물들은 거의 풍경에 지나지 않았다.

[힘 좀 줘]
이야기에 힘이 없었다. 주인공을 둘러싼 갈등들이 너무 맥없이 해결되어 아쉬웠다. 예를 들어, 코너를 괴롭히는 일진이나 교장과의 갈등이 어떻게 해소될지 기대했지만, 일진은 몇 마디 주고받더니 갑자기 친구 먹고, 교장을 엿먹이는 장면도 그렇게 쾌감이 들기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이야기가 잘 회수되지 못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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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님의 리뷰
2018.04.23 22:55:29
어설픈 그들이 전하는 어설프지않은 진심.
힘든 현실에서 반항하듯 시작한게 아니라 우연한 시작이었는데, 어느 새 그들의 색깔이 되고 목표가 되고 진심이 되었다.
바다넘어 약속의 땅, 영국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영국으로 떠나는 거대한 여객선만 보여주는 건, 마치 그들의 여정이 결과가 아닌 과정만으로도 가치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 꿈을 쫓는 게 왜 허세냐는 물음, 남의곡을 하는 커버가 아닌 자기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조언 어디하나 놓치고 싶지않은 말들이 가득한 멋진 성장물영화다.
OST는 놓칠게 하나도 없다. 내 플레이리스트에 고정멤버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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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8 22:38:31
마지막 커플의 10년후를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현실을 보여주기 싫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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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8.03.18 00:04:29
절망으로 치닫는 10대들이 음악이라는 통로로 희망을 노래하다. 위태위태한 페이스의 동화적 내러티브에도 불구하고 청춘의 사랑스러운 판타지와 그들을 억압하는 세상의 대립에서 흘러나오는 happy sad한 하이틴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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