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판타지아 님의 영화 <툴리> 리뷰 - 키노라이츠
드라마 / 2018

2018.11.14 22:05:21
우리는 꽤나 많이, 자라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이를 먹고 특정 연령이 하는 일을 한다는 것, 변화한다는 것이 꼭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기 위해서는 과거의 내가 있어야 하고 과거의 나를 사랑해야 지금의 나도 사랑할 수 있다. 메세지는 간단하지만 실제로 잠시 멈춰 삶을 돌아보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또, 어린 나에게 배우는 인생은 그 어떤 가르침보다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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