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네 님의 영화 <뷰티풀 보이> 리뷰 - 키노라이츠
드라마 / 2018

2019.09.21 16:08:59
이 평행선의 끝은 절망일까?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현실은 해피엔딩이 아닌 것을. 마약 중독자 아들과 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100% 완치되는 것처럼 보여주는 다른 작품과 달리 현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아버지의 입장에서, 아들의 입장에서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가까이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 채플린 말처럼(영화에서도 채플린에 대해 인용한 장면이 있습니다.) 희극지왕 스티브 카렐이 비극에 가까운 상황과 마주하는 아버지로, 범생 이미지와 퇴폐미를 동시에 지닌 티모시 살라메는 사고뭉치 아들로 열연합니다. 크레딧에 올라오는 찰스 부코스키의 시 'Let It Enfold You'는 이 작품의 존재의 이유를 다시 상기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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