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네 님의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리뷰 - 키노라이츠
액션 / 2020

2020.02.05 23:54:19
할리 퀸의 엉망진창 놀이동산.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잊혀졌지만(심지어 조커도 호아킨 피닉스의 아우라 때문에) 우리는 이 캐릭터를 사랑했지요. 거기에 이번에는 새로운 친구들이 그를 돕습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여성감독이 이 정도로 여성 액션을 만들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 봅니다. 그것도 DC에서 말이죠. 다이아몬드를 가지게 된 소매치기 소녀와 그를 뒤쫓는 악당, 악당의 심부름을 하지만 마음 착한 밤무대 가수, 실적에 밀려 고통받는 형사, 정체가 확실치 않은 석궁킬러...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할리 퀸이 엉망진창 엮여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개 순서도 뒤죽박죽이죠. 하지만 친절하게 할리 퀸의 성장과정부터 조커와 깨지는 상황까지 들려줍니다. 다양한 액션 속에 마릴린 먼로의 히트작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속 명곡인 'Diamonds Are a Girl's Best Friend'를 패러디하는 패기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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