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청춘 님의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리뷰 - 키노라이츠
액션 / 2020

2020.02.06 00:02:07
우리 다신 만나지말자. 할리
DC에 대한 반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이쯤 되면 없던 반감마저 생길 지경이다.

어떻게 된 게 이젠 제대로 된 영화를 찾는 게 더 힘드니;;;;

할리 퀸 이라면 뭔가 보여주리라 생각했건만 이건 뭐;;;

미치려면 제대로 미치던가 하지 미치다 말아서인지 이도 저도 아닌 찝찝함.

매력 있는 캐릭터는 단 한 명도 없고, 액션은 한국 드라마 수준의 반도 못 쫓아오고, 주제(사상)도 이딴 식으로 영화를 만들면 관객들이 오히려 반감을 가진다는 걸 알고 그러는 건지 싶을 정도로 지능적 안티짓.

그냥 모든 게 엉망이다. 마음 같아선 DC 영화들은 다 보이콧해야 하나 할 정도로 엉망.

보지 말라고 말리던 지인의 말을 들을걸 후회스럽다ㅠㅠ

차라리 집에 일찍 가서 책이나 읽을 걸;;;;;



아!! 그리고 영화를 보는 내내 차오르던 짜증은 쿠키랍시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쿠키에서 폭발한다.

저딴 거 때문에 내가 여태까지...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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