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님의 영화 <엠마> 리뷰 - 키노라이츠
코미디 / 2020

2020.03.04 00:37:44
[백열둘] 엠마
안녕하세요 박군입니다. 오늘은 어떤 영화를 보고 왔느냐 하면, 정말 목숨을 걸고 갔다 왔습니다. 제가 정말 개봉 전부터 정말 보고싶었던 작품 <엠마>를 보고왔습니다. 일단 배우들이 대박인데, 제가 '미아 고스' 배우와 '조쉬 오코너'배우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도 좋아했지만, 앞서 말한 두 배우들을 더더욱 좋아했죠... 개성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를 너무 잘했고 정말 최고입니다... '미아 고스'배우같은 경우는 <서스페리아>, <님포매니악 I & II>, <하이 라이프>, <더 큐어>...등 여러가지의 영화에 등장을 했는데 많은 노출과 성인영화에서만 볼 수있었던 배우라 아쉬웠습니다... ㅠㅠ 그런데 이렇게 순수하고 이쁜 영화에 나와주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어텀 드 와일드' 감독의 작품이며, 이분은 독특하게도 전작들이 없습니다. 이분은 책을 쓰는 사람이며, 총 3권의 책을 발권하셨는데 'Death Cab for Cutie', 'beck', 'Elliott Smith' 을 쓰셨다고 합니다! 정말 멋진건 정말 연출을 너무 잘하셨기때문에 그리고 정말로 서사적으로 잘 내용이 흘러간 영화이기에 정말 멋지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야 테일러 조이' 배우는 곧 나올 <엑스맨: 뉴 뮤턴트> 영화에 주연으로 나오고, <글래스>,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등 여러 영화에 나왔고, '미아 고스'도 <서스페리아>, <하이 라이프>등... 앞서 말한 영화들에 나왔습니다. '조쉬 오코너' 배우는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신의 나라>에서 정말 우수한 연기를 보여줬으며 <하이드 앤 식>, <플로렌스>...등 여러 영화에 나왔습니다. 그 이외에 '빌 나이', '자니 플린', '칼럼 터너', '클로이 피리', '루퍼트 그레이브즈'...등 여러 유명배우들이 나왔습니다.

비주얼

​영상미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각이 진 카메라, 정말 멋진 조명과 주변 배경의 모습과 계절에 따라서 달라지는 하늘과 초원들... 하나같이 정말 아름답고 뭔가 정말 옛날 시대의 유럽모습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름답고 영리하며 부유한 엠마의 이야기를 보여주기위해...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의상도 상당히 눈에 띄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촌스럽거나 이상하지도 않았고, 밝은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이번엔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 미술상 후보에 오를각?!)

연기

​정말 제가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이유라고 하면 제가 좋아했던 배우가 많이 나오면서 (길게, 오~래 나오면서) 캐릭터 연기도 너무 귀여운데 진짜 웃기기도 웃겨서 웃다가 눈물까지 날 뻔했다니까요...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연기는 정말 정교하고, 우아하고, 멋졌습니다. 정말 영리하고, 부유한 아가씨에 아름다운 미모까지. 드디어 사랑에 눈을 뜬 '엠마'의 그 자체를 본 기분이였고, '미아 고스'의 연기는 정말 청순하고 갓 성인이 된 고아이며 정말 밝고 순수하고 맑고 깨끗하고 자신있는 캐릭터였는데... 정말 부유한 집안에 처음 들어오면서 하나하나 배우는 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웃겨서 눈물찔끔... '조쉬 오코너'배우는 그렇게 오래 나오진 않았지만 정말 웃는 모습부터 해서 전에 보았던 작품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진짜 웃기고 영화의 분위기를 올리는 캐릭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지각색한 캐릭터들이지만, 정말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사랑으로 가슴이 아프고 어지러웠던 모습까지 너무나도 좋았고 최고였습니다... 모든 배우들 박수짝짝...

스토리

​이 영화는 기승전결이 뚜렷합니다. 그렇게 책장이 넘어가면서 '가을', '겨울', '봄', '여름'으로 넘어가면서 달라지는 사랑이야기와 '엠마로 인해서 얽혀진 사랑, '엠마로부터 이루어지는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잘 다듬어진 영화이지만 정말 책 한 장, 한 장 넘기듯이 볼 수 있는 영화였는데 <작은 아씨들>과는 또 다른 매력이 들어간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나온 이 영화는 정말 깔끔한 사랑이야기를 생각하시고 보실분들이 많을텐데 이 영화는 절대로 깔끔한 영화가 아닙니다. 아직 사랑에 눈을 뜨지 않은 '엠마' 그냥 그 자체가 좋았던 '엠마'주변에서 서로간의 얽히고 얽히는 사랑이야기 입니다. 그러고 점점 사랑에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인데 약간 그라데이션 처럼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일단 캐릭터 자체가 너무나도 귀엽고, 발랄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정말 다 좋습니다. 영상미도 더할것도 없죠. 제 2의 '​웨스 앤더슨'​감독이라도 본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만큼이나 색감도 영상미도 상당히 좋았고 배경과 조명, 연출도 정말 탁월했습니다. 이런 장르의 영화를 앞으로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124분 동안 정말 재밌고, 책을 읽기 귀찮아하는 저도 책을 본 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아름다운 영상미, 훌륭한 배경과 조명, 배우들의 연기까지 모든것이 다 좋았기때뭔에 저는 초록색 신호등과 4점을 주었습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5일 전
'이번 주 리뷰' 메인에 제 리뷰라니 ㅠㅠ정말 감동받았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재설정
개인정보 취급방침 에 동의합니다.

문의 및 제안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신고
편파적인 언행
인종차별, 성차별, 동성애 혐오, 정치, 종교 등
욕설 및 음란성
타인에게 모욕감이나 수치심을 주는 언행
개인 안전 보호
개인의 사적인 정보, 특정 개인에 대한 강도 높은 비방, 혐오 발언
도배 및 광고
영화를 보지 않고 남긴 것이 분명한 리뷰
스포일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