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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The Treacherous)

드라마 / 2015

개요
드라마, 한국, 131분, 청소년 관람불가, 2015.05.21 개봉
감독
민규동
배우
송영창
주지훈
조한철
김강우
차지연
천호진
장광
임지연
정인기
이유영
기주봉
류아벨
서지승
손영희
최예윤
정솔
강현중
최영도
윤영균
김영
민채연
박명신
전여빈
배효진
시놉시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

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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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2.4점
키노라이트 분포
50개
23개
별점 분포
리뷰
16

사과 님의 리뷰
2018.09.02 15:42:40
간신
01.
배우들 가장 빛을 발하는 것은 주지훈님이었다.
김강우님은 캐릭터가 너무 자극적이여서 판가름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여자 배우두분은 앞으로의 어떤 작품을 선택하게 될지 궁금하다.
임지연님은 다만, 영화에서 드라마로 이제 행보를 옮기는데 그 곳에서 어떤 부분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그리고 이유영님, 영화 봄에서는 그렇게 순하게 주인공의 뮤즈로 등장하시더니 처음에 못알아 볼뻔 했다. 재주가 좋은 배우다.

02.
무리없이 흐름대로 영화를 볼수 있다.
판소리를 초중반에 나래이션으로 넣고,
한목소리로 이어 넣으니 영화의 매음새가 참 좋다.
미술에 굉장히 신경을 쓴 태가 난다.
톤 다운된 화면, 한복이 가지는 색감등이 어우려져
오랜만에 본 미적으로 아름다운 화면을 봤다.

03.
단점도 있다.
너무 극명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영화가 막판으로 치닫을때. 간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그저 권세를 누리면 되는 것이 아닌가 등의 영화의 중심맥락을 쏟아낼 때 조금 지루했다.

04.
요즘 배우를 영화가 받쳐주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 영화를 많이 보는 것 같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영덕 님의 리뷰
2020.12.03 00:20:16
자극적인 장면과 허무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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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0:35:45
괜찮은듯 하면서 묘하게 이게 뭐지?
결국에는 복수요. 모든건 복수요 하던 흔한 한국 사극 영화였고 막상 보니 그렇게 별게 많지 않았던 내용이였지만. 그렇다고 딱히 그렇게 좋게도, 나쁘게도 보진 않은것 같다. 적어도 미친 왕 하나 만큼은 정말 잘 표현한것 같으니까 말이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에 가끔씩 웃긴 장면들을 넣어줌으로써 강약 조절에 있어 좋기도 했고 붙잡아온 여성들을 가르치는 장면들이 되게 연출이 이쁘게 잘된것 같아서 참좋았는데 진짜 결국은 뭘보여주려고 했는지는 알것같은데 마지막에 주지훈이 살아있는 장면 때문인진 모르겠어도 뭐야 이게 하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사극을 별로 안좋아하는 나로써는 생각보다 재밌게 보았다는 점 하나만 생각해도 만족스럽지만 왜 흥행이 잘 안되는 이유는 말로는 잘 표현못하겠는데 바로 알것 같은 그런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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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ppami 님의 리뷰
2019.09.15 14:25:07
훌륭한 영상, 빗나간 해석
드라마나 영화 많은 사극에서 다뤄진 조선의 왕 중 폭군으로 악명 높은 '연산군'.
연산군의 악행과 그 몰락을 다룬 것은 같지만 그 시대의 간신 '임숭재'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를 선보이는 영화입니다.​

청불 등급을 참 잘 이용했다고 할까요. ​역사적 사료에 남겨진 연산군의 패악질을 다른 어느 작품들 보다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따라서 굉장히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꽤 많습니다.
"에로 영화랑 다를 게 무어냐"라는 비평도 많은데, 향락에 빠진 연산군과 그 간신들을 표현함에 있어서도 또 성인용이란 등급에 있어서도 과감한 표현이라 여겨집니다.​

초반부터 딱딱한 내레이션이 아닌 전통의 소리로 전하는 이야기와 감각적인 영상이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특유의 색감으로 극의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장면들이 가득한, 영상미 만큼은 시대적 고증을 제외하고는 꼬집을 만한 게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도 꽤 인상적이고요.
어쩐 일인지 출연작마다 흥행과는 거리가 먼 배우 '김강우'이나 연산군의 종잡을 수 없는 광적인 연기는 훌륭했고,
이 영화 이후에 더 주목받게 된 배우 '주지훈'이지만 최근의 작품들보다 오히려 이 영화에서의 열연이 더 돋보였습니다.
여배우 '임지연', '이유영'의 작정하고 유혹하는 연기도 본래의 목적을 초과 달성하는 듯한 강렬함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반 이후부터 굉장히 난잡해집니다.

연산군의 몰락에 '단희'란 인물을 엮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지만 그 깊이가 얕을뿐더러
주인공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면서 뒤집히는 흐름이 도통 이해가 어렵고 관계들이 꼬이면서 이때부터 난리가 아닙니다.

일단 임숭재란 인물은 죽을 때까지 간신이었고, 따라서 제목 그대로 간신 중의 간신의 모습을 어떻게 보여줄까에 대한 기대는 산산이 무너집니다.
심각한 왜곡 수준의 인물 해석이 결국 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까요.

초반의 내용물이 굉장히 아까운 용두사미의 전형인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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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님의 리뷰
2019.05.17 16:43:10
보다껐다
너무 과해 창으로 시작한 초입부만 좋았을 뿐 어지러운 전개에 눈이 아플정도
다만 두 남자배우의 연기만이 좋았다 더불어 이유영도 ㅎㅎ 그런 연기가 가능하구나 멋있어서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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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님의 리뷰
2018.09.20 06:05:12
배우들의 엄청난 연기력과 뛰어난 영상미에도 불구하고 평가절하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많다. 너무 과한 영화적장치들과 사족들을 "흥청망청" 써버리는 통에 내용과 연출이 중구난방이다. 예술을 가장한 외설도 이 영화를 아쉽게 만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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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겐 님의 리뷰
2018.09.06 11:32:50
영상에 신경 좀 쓴 에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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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님의 리뷰
2018.08.13 14:50:05
눈요기조차 되지 않는 총체적 난국의 일일 막장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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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18.03.17 16:35:53
권력에 미친 괴물들을 훌륭하게 소화한 배우들이 일차원적인 캐릭터들을 커버하고 두꺼운 플롯에 묻힐뻔한 주제를 비주얼, 연출 그리고 현란한 스토리텔링이 뻔함에 신선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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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님의 리뷰
2018.02.15 02:27:33
민규동이 어쩌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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