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 걸스 다운로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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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총 1개

캠 걸스 (CAM)

공포(호러) / 2018

개요
공포(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미국, 94분,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다니엘 골든하버
배우
매들린 브루어
패치 다라그
데빈 드루이드
멜로라 월터스
사만다 로빈슨
시놉시스
성인용 온라인 방송을 하는 캠걸, 앨리스. 꾸준히 인기가 올라가던 찰나, 자신과 꼭 닮은 여자에게 계정을 해킹당하고 방송을 빼앗기는데..

캠 걸스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넷플릭스 에서 캠 걸스을(를)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으며, 현재 다운로드(구매, 대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70.59%
3점
키노라이트 분포
5개
12개
별점 분포
리뷰
3

김동진 님의 리뷰
2019.09.22 19:07:55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해 국내에는 넷플릭스로 공개된 영화 <캠 걸스>(2018)는 관객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열어두면서 일관된 긴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색깔이 주는 이미지도 인물이 느끼는 공포를 반영하는 데 쓸 줄 아는, 잘 만든 기획이라 할 수 있다. <블랙 미러> 세 번째 시즌 첫 에피소드('추락')라든가, <디스커넥트> 같은 여러 작품들을 떠올리게도 하지만 <캠 걸스>(2018)는 거의 호러에 가까운, 스릴러적 장르에 충실하려 한다. 자극적인 것을 원하는 시청자들을 붙잡고 인기 스트리머가 되기 위해 '롤라'라는 닉네임을 쓰는 주인공 '앨리스'(매들린 브루어)는 점점 자극적인 행동을 방송에서 보여주게 되고, 그 가운데 자신을 사칭한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방송 안팎의 스스로의 정체성 위기를 맞는다. 짧은 상영시간의 한계도 있지만, 주인공을 제외하면 대체로 큰 비중 없이 소모되는 다른 배역들의 활용도 이 경우에는 오히려 납득할 수 있을 정도다. 한편으로는 꺼내 놓은 것을 반드시 영화 안에서 회수해야만 하는 건 아님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사례로 보인다. (2019.09.19.)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박군 님의 리뷰
2018.11.24 02:01:08
[ 서른여덟 번째 리뷰 ] 캠 걸스
블룸하우스는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거에요? 식상한 그런 영화가 아니라서 더 좋았습니다. 로튼토마토도 평이 아주 좋은데, 이 영화는 정말 재밌고 화끈했습니다. 현실적이죠. 지금 현재 아이들의 꿈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뭐 요새는 또 1인방송의 개념이 달라져서 많이들 하곤 하는데요 :) 1인방송 이라는 주제롤 콕 찝어서 스릴러영화로 만든 이 영화. 생각보다 짜릿하고 화끈하며 놀라웠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선 여러 성인사이트 중에서 자신의 신체부위를 공개하여 돈을 벌곤 합니다. 한국도 없진 않죠. 19금 성인 방송을 하는 한 비제이를 대한 이야기로 실화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잘 만들었습니다.

블룸 하우스의 영화는 참으로 다양해졌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 현상으로 인해서 제이슨 블룸의 팬이 될것만 같네요... 블룸 하우스도 너무너무 좋고 저는 미칠거같습니다 ㅠ... 이렇게 재밌는 영화를 소리소문없이 나오고 말이야아아아!!

- 스토리
​" 누가 내 계정을 훔쳤는가? " 정말 의문형을 제대로 넣고 본 영화입니다. 미스터리를 아주 잘 만들었으며, 정말 내가 방송하는 방과, 내 얼굴과 심지어 내 말투와 몸까지 모든게 완벽한 복사를 당합니다. TOP 10위로 인기를 얻고 돈도 많이 벌려고 하는 주인공은 갈수록 자극적이고 잔인한 수법까지 이용을 하면서 보냅니다. 하지만 해킹 당한 이후로 점점 사회생활이 무너지고, 가족간의 관계도 점점 무너지기만 하죠. 이렇게 점점 영화의 분위기는 고조로 올라가고 사실 공포영화라고 하기보단, 그냥 미스터리 영화가 아주 걸 맞는 영화가 아닐지.

그렇다고 이 영화는 무섭다고 말을 안하면 그것도 거짓말이죠. 현실적이기에 이만큼의 스릴러를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아주 복잡하게 꼬아놓은 이 영화는 마지막 까지도 복잡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실 잘 풀리지 않은 실을 보듯 그렇게 끝나게 됩니다. 그것도 괜찮죠. 괜한 무리수를 더 하여서 해킹자를 찾는다거나... 그런건 저는 바라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참 안타깝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 연기
​​ ​연기는 참으로 리얼했습니다. 분위기를 잘 잡고, 억지스러움은 없었습니다. 저는 아주 만족을 하면서 봤는데... 남들은 좀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말로 글을 쓰는거지만, 저는 연기에서 특히나 아주 나쁘게 본 장면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연기가 잘 되니까 분위기도 잘 만든게 아닌지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 비주얼
​​1인 방송의 모습을 잘 보여줬습니다. 실제 사이트를 비롯해서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정말 선정적인 사이트 자체를 잘 보여줬고, 1인방송하는 모습과, 채팅창도 정말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마지막에 반사되는 장면으로 모습을 보여주는게 정말 놀라웠고, 영상미가 저는 최고로 좋았다고 봅니다. 방송하는 방을 하나하나 훑어주는것도, 조명이 정말 은밀(?)하게 보여주는것도... 만족스러웠고, 배우들도 참 이쁩니다 :)

​- 개인적인 생각
​호러영화라고 했다면 조금 더 호러적인 모습을 보여줘도 좋았지만 무리수를 넘지않아서 좋았고, 상당히 잘 다듬어진 영화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인 공포잖아요. 자기가 옷을 벗고 방송을 하는데 내 가족이 그 방송을 보면 얼마나 놀랍겠어요?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스릴은 사실 해킹된 자신의 아이디로 누군가가 도용을 했다는 것이고, 끔찍하면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하는건 아닐까요? 방송도 너무 무리하게 등수를 올려 돈을 더 벌기위해 더 자극적이고 심리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도 지금 현재의 몇몇 BJ의 모습이 생각이나서 나름 좋았구요!

곧 있으면 < 해피 데스 데이 투 유 > 가 나올거고.. 여러가지 영화가 나올건데 정말 기대합니다. 그래서 저는 초록색 신호등과 별점 4점을 주겠습니다 :)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2018.11.17 03:03:32
캠이라는 효과와 인터넷이라는 소재
<캠 걸스>는 기본적으로 캠영상이라는 소재를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어찌보면 자극적일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이러한 이야기를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잔혹하게, 두렵게 이끌고 간다는 것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자기 자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복제(?)되어 사람들에게 선보이게 되는 두려움이 존재하면서도 기존의 영광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흥미로운 것은 두 존재가 서로를 바라보는 거울 장면인데, 이 장면에서 <캠 걸스>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려움과 영광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것은 물론, 어느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바뀌게 되는데, 그 결과는 다시 한번 바뀌게 된다. 즉, 벗어날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마력에 캠걸 앨리스는 빠져서 나오지 못한다. 두려움이 있음에도 짜릿함이 있고 짜릿함이 있기에 유혹이 있는 것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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