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저베이션 홀 재즈 밴드 다운로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는 곳 - 키노라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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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베이션 홀 재즈 밴드 (A Tuba to Cuba)

다큐멘터리 / 2018

개요
다큐멘터리, 서사, 음악, 미국, 쿠바, 82분, 전체 관람가, 2020.04.02 개봉
감독
T.G. 헤링턴
대니 클린치
배우
벤 재프
월터 해리스
찰리 가브리엘
로넬 존슨
시놉시스
뉴올리언스의 유명한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가 자신들의 음악적 뿌리를 찾아 쿠바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들은 언어, 정치, 피부색, 종교를 넘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깊은 유대관계를 맺게 된다.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 밴드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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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물들래 님의 리뷰
2020.03.10 21:15:43
동글동글한 재즈음악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 밴드, A Tuba to Cuba, 2018


박자도 없고 정해진 규칙도 없으나

이보다 더 완벽한 조화가 없을 만큼 멋진 연주가 펼쳐지는 영화,

재즈엔 차별도 정치도 이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재즈란 장르는 외교관도 하기 어려운 세상을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재즈는 특히

나이 든 뮤지션들이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경이로움까지 느껴집니다.

연주와 몸짓, 무엇보다 깊이 팬 주름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위로와 감동을 얻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재즈로 연결되어 있는 영화, 타임머신을 타고 시공을 초월하듯 재즈 선율에 빠져서

어느 순간은 살짝 졸기도 했었죠, 자장가로도 손색없는 재즈라는 녀석에게 달콤한 시간을 선물 받고 온 날이었습니다.


이태원 올댓재즈에서
작년인가? 올해 봄인가? 올 댓 재즈, All That Jazz에서 재즈 공연을 즐겼던 날이~ 영화를 보면서 문득 이 날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더불어 지난 5월 뉴욕 블루 노트, Blue Note에서 가족과 함께 재즈에 빠졌던 추억도 함께 떠오르네요.


블루 노트 재즈 바 사진을 찾다가 못 찾고, 딸 커플과 아들 커플(맨해튼 거리를 걷는 딸과 사위 & 구겐하임 뮤지엄에서 아들과 예비 며느리) 뒷모습 사진만 찾았습니다~ 저마다 마음을 나눌 짝꿍이 있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알콩달콩, 가끔은 의견 차이로 불협화음을 겪기도 하겠지만 재즈처럼 조화롭게 소통하면서 풀어 나가길 부모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할밖에 달리 제가 할 일이 뭐가 있으랴 싶습니다~ 재즈 영화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얘기가 흘러 버렸네요. 역시 재즈란?? 대단한 음악입니다.



뒤 늦게 보내준 아들녀석 카메라에 담긴 블루 노트에서의 시간을 보니 재즈 분위기, 역시 좋으네.


만석으로 꽉 찬 공간에서 몸은 불편했지만 분위기는 온통 재즈였다, 사람도... 음료도... 선율도... 서빙도... 모두 모두^^


재즈음악을 동글동글하다고 표현한 꾹이~ 그 표현을 듣고 들어보니 동글동글한 느낌이~~

국회도서관 송년재즈음악회에서 동글동글한 재즈에 푹 젖어들고 왔던 시간을 이곳에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둔다.

마리아킴과 허성의 아름다운 하모니, 섹소폰과 기타 콘트라베이스와 드럼의 어우러짐에 재즈가 이리도 멋진 음악이었구나 싶더라~

재즈 사랑,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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