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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Long Live the King)

액션 / 2019

개요
액션, 드라마, 한국, 118분, 15세 이상 관람가, 2019.06.19 개봉
감독
강윤성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
최무성
주진모
임형준
홍기준
최재환
차엽
시놉시스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왓챠플레이, 넷플릭스, 웨이브에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를) 볼 수 있으며 웨이브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네이버 시리즈on, 웨이브, 씨네폭스, YES24, Google Play 무비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40.38%
2.58점
키노라이트 분포
31개
21개
별점 분포
리뷰
34

2019.06.04 22:52:27
뻔함과 오글거림 사이에서 관객을 잘도 웃긴다. 그 센스 하나는 인정할 수 밖에 없다! 가장 빛났던건 역시 캐릭터와 연기.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왕순이 님의 리뷰
2020.03.11 04:46:30
자극적이지 않고

가볍게 볼 만한 영화.



스토리가 그냥 평범하고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듯.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개가오 님의 리뷰
2020.03.03 18:00:53
시대착오적인 발상은 범죄도시때의 유쾌함과 쿨함 마저도 잠식시켜 버린다.

나름 시대적 흐름을 타고 트랜디함을 찾고자
노력 하지만
진부한 조폭영화 클리셰로 범벅 시켜 결국 흐릿하게 지나가 버린다.

아무리 촌스러워도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면
재미있는 영화가 될수 있었지만

현실적인 각본으로 메세지와 공감을 얻든
인물이 매력적이여서 그 인물에게 집중, 몰입할수 있게 하든 했어야 했지만...

그 무엇도 이루지 못했고
캐릭터는 투박하고 매력적이고 싶어 하지만
인물의 서사는 대충 과거회상으로 지나쳐 버리고

인물의 캐릭터성이 되어줄 뒷배경은
주인공의 따분하게 단순함만을 부각시켜주는 매게체 로 소모 될 뿐 이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황민철 님의 리뷰
2020.01.03 01:36:48
조폭영화의 클리셰를 뻔뻔할정도로 그대로 차용해놓고도, 나름의 재미는 확보해간다. 원작의 힘이라곤 하지만, 이 진부한 조폭들의 서사 사이에서도 캐릭터를 확고히 살려내고, 빠른 리듬감을 가져온 것은 이 영화가 믿을만한 부분. 하지만 그것말고는 억지로 웃기려드는 지점과 올드하게 극을이어나가는 부분은 정말이지 시대착오적임을 부정할길이 없다. 조폭이 싫다는 게아니라, 조폭을 이용하는 방식이 싫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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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윽 님의 리뷰
2019.12.28 22:57:48
함의는 많은데 너무 킬링타임처럼 흘러서 아쉽습니다.



일단 배우들 연기는 괜찮습니다.

연기는 괜찮은데 원진아 배우와 김래원 배우의 감정선이 너무 급하게 전환되서 좀 아쉽네요.



구성이 좀 헐거워서 임팩트없이 술술 흘러가는 영화라 확 추천하기는 좀 저어합니다.



엔딩 크래딧에서 재밌는 뮤비가 나오니 보시는 분은 끝까지 보시길 권합니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의견 님의 리뷰
2019.07.20 23:07:21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후기 - 진부하지만, 팝콘 무비로는 제격이다.!
롱 리브 더 킹은 엄청난 조회 수와 많은 팬을 갖은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나는 웹툰 원작을 보지 않았던 터라 어떠한 일말의 기대감도 없었다. 단지, 웹툰 원작으로 성공한 영화가 < 신과 함께 > 말고는 죄다 망해버리고 영화가 오히려 원작 파괴했다는 말들이 많아서 이번에도 잘해야 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려와 달리 코믹 요소와 한국적인 감성을 잘 버무려서 어느 연령대가 보더라도 웃으면서 가볍게 보기 좋았다.

* 이 부분부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작인 웹툰을 보지 않은 영화 감상문입니다.

■ 정치 조폭 영화? 로맨스 코미디 영화?

< 롱 리브 더 킹 > 의 장르를 물어본다면 정확하게 이야기하기에는 모호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기본적으로 줄기가 되는 스토리는 조폭과 정치의 커넥션에 따른 이야기로 보이는데 영화의 줄기가 되는 본 스토리가 주위의 코미디 요소나 감정적인 요소에 쉽게 묻혀버렸다. 어떻게 보면 로맨스 코미디 스토리에 정치인과 조폭이라는 캐릭터
설정한 것 처럼까지 보인다. 이렇게만 보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뒤섞인 것처럼 스토리가 보여진다.
하지만, 스토리는 로맨스, 감동, 코미디, 정치, 액션 등 영화의 각 요소를 다채롭게 정말 잘 사용했다. 한국영화의 특성상 이렇게 뒤섞다 보면 망하기 딱 알맞은 스토리의 표본인데 각색을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된다. 무거워 질 때는 무거워지고 가벼워 질 때는 가벼워지는 한마디로 각본의 완급조절을 정말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킬링타임용과 팝콘 무비로 보기 적당하다고 생각된다.

■ 스토리 자체는 진부하고 예측할 수 있지만, 재미있다.

영화의 초반 부분에서는 조폭들 간의 세력다툼 액션 영화인가 싶었는데, 단숨에 영화의 스토리는 정치인이 되기 위한 이야기로 엔딩까지 꾸며 나갈 것을 예측하게 만들어 줬다. 이런 설정에 있어서는 권선징악 적의 진부한 느낌을 떨칠 수 없었다.결말을 향해갈수록 뻔히 보이는 전개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국영화와 달리 혹평을 하지 않는 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다양한 요소를 갖고 완급조절을 잘했기 때문이다. 억지스러운 신파, 러브라인 등 한국영화에 갖춰야 할 필연적 조건을 없애면서 가볍게 웃고 가볍게 감동 느끼고 할 정도로 관객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하여 이런 취지에 걸맞게 잘 만들어진 것 같다.

■ 주·조연 부 터 카메오까지! 캐릭터 활용 대박!

'김래원' 배우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워낙 다양한 역할을 해서 이번 영화에서 나온 캐릭터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말할 것도 없고, '진선규' 배우는 <범죄도시> 이후로 순한 캐릭터들을 많이 맡아서 했는데 이번에 허당끼 있는 카리스마 조폭연기를 하는데 진짜 다채로운 연기력을 갖은 배우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그리고 '최귀화' 배우도 이번에는 정치인의 배역을 맡았는데 현실직업이 배우가 아니라 국회의원인 것처럼 진짜 정치인을 보는 것 같아서 감탄하면서 푹 빠져들었다. 마지막으로, 영화 속 웃음 포인트로 몸집 큰 분들이 나오는데 대박 카메오도 있으니 이 부분은 꼭 스포일러 없이 영화에서 확인해서 즐거운 영화관람이 되었으면 한다.
해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타잔 님의 리뷰
2019.07.12 02:10:22
봐도봐도 새로울 것 없는, 그래서 지겹기까지한 조폭코미디
시간이 되돌아갔다. 2000년대 초반 조폭 소재의 영화들이 개봉만 하면 관객들이 물밑듯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 <가문의 영광><달마야 놀자> <조폭마누라>.... 기타 등등의 영화들이 모두 이때 등장해서 예상외의(?) 공전의 히트를 치며 시리즈까지 이어졌던 영화들이다. 정말이지 그땐 그랬다. 영화의 만듦새와는 상관 없이 조폭 영화라면 뭐든 흥행이 됐다.


<롱리브터킹 : 목포영웅> - 이하 '롱리브더킹' - 은 그때 그시절 주구장창 제작되었던 조폭 코미디 영화의 시간으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며 시간을 거슬린다. 거의 이십년전의 트랜드가 다시 한번 복기되는 순간이다.


뜬금없는 이야기속에 기승전결의 서사들은 무시되고, 순진하고 우스운 분위기로 시종일관 가볍게 진행된다. 그래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부담이 없다. 거기에 조폭 영화면 으례 등장하는 폭력적인 장면까지 모두 드러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조폭 이라는 이름을 빼도 무방할 정도의 순진하고 착한 영화다. 그러니 전혀 긴장할 필요가 없다. 그저 팝콘하나 손에 들고 우적 우적 씹으며 옆에 음료수까지 동반하고 마시면서 잠깐 화장실을 다녀와도, 잠깐 카톡을 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영화다.


여자한테 뺨 한대 맞고 한눈에 반해 버린 조폭 두목은 자신의 모든 조폭 인생을 송두리째 던지면서 착한 사람으로 완벽하게 탈바꿈 한다. 기승전, 이유 같은 것도 필요 없다. '그냥' '무조건' '이유없이' 처음 본 그여자가 좋으니까. 라는 전제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거의 판타지 소설 수준이다.


한국영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그대로 노출한다. 과잉 캐릭터와 아무런 의미없이 소비되는 캐릭터. 영웅적인 캐릭터 속에 인간미를 넣으려는 과한 설정, 그리고 도저히 말이 안되는 우연과 한번 말하면 모든 것은 예외 없이 그 말 그대로 진행되는 이야기의 속성. 등. 입이 아플 정도다. 봐도 봐도 새로울 것 없는, 이미 2000년도 초반에 지겨운 봤던 조폭 코미디 그대로다. 그 안에서 단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한다.


김래원이라는 걸출한 배우가 인생 연기를 운운할 정도의 열연을 펼치지만, 그럼에도 이러한 영화속에서는 빛날 수 없다. 영화라는 장르안에서는 배우의 연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연기를 받쳐주는 이야기가 필요하고, 영화적으로 새롭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감독의 연출력까지 이어져야 연기도 눈에 들어오고 오롯하게 빛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는 종합예술이라 하지 않는가 말이다.


<롱리브더킹>속에 나오는 대사가 생각난다. "선거가 장난인줄 알아요?"하고 여 주인공이 남 주인공에게 말하는 것을 그대로 감독에게 하고 싶었다. "영화가 장난인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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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23:20:22
의도한 분위기와 맞지 않은 정치풍자
매년 여러 편의 영화를 감상하며 저마다의 의도 또는 방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한다. 두세 시간 정도 그저 웃고 즐기면 되는 오락 영화에도 감독과 제작진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가 원초적인 흥미 유발이든 현실에 관한 우화이든 그 목표가 명확하고 제대로 수행한다면 좋은 인상을 받는다. 그런데 가끔 작품과 내 감상 사이의 주파수가 처음부터 어긋나서 끝나기까지 이어질 때가 있다. '그때'를 느낀 작품이 <킹콩을 들다>와 <7번 방의 선물> 그리고 이 영화 <롱 리브 더 킹 : 목포영웅>이다. 확실한 방향에 충실하게 따라가는 무난한 상업영화임에도 무언가 거슬리는 어떤 것에 한없이 신경을 빼앗겨 집중할 수 없는 상황. 그러다 보니 전체적인 인상이 좋지 않아 괜히 봤다 싶은 느낌이 들기까지. 작품을 만든다고 고생한 감독과 제작진 그리고 배우 등에게는 미안하지만 주파수가 맞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할까.

2012년 "제1회 일요신문 만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고, 누적 조회 수 1억 뷰와 누적 구독자 197만 명을 기록한 카카오 페이지 웹툰 <롱 리브 더 킹>(버드나무숲 작가)을 바탕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추석 기간에 개봉하여 688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해성같이 등장한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감독은 "한 인물의 영리한 이야기가 좋았다. 따뜻하고, 정직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의 이야기"라 생각했고, 원작 스토리를 집필한 류경선 작가가 각본에 참여하여 원작과 영화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정도면 감독이나 제작진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원작 웹툰과는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로 어중간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은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하지만 그런 의지와는 달리 영화가 진행될수록 전개와 분위기, 연출 등이 전부 1990년대 ~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간 느낌이 가득하다. 등장인물들은 한 번 정해진 위치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착한 사람은 한없이 착하고, 악한 사람은 한없이 악하다. 그래서 어떤 인물은 주인공의 성장을 위해 단순히 소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또 다른 인물은 다면적인 상황에 처하지만 결국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서 단순히 소비된다. 물론 장세출과 강소현 역시 1990~2010년대 성 역할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 전형성은 자잘한 위기들을 간단하게 해결하며 성장하는 주인공만큼 단순하다. 대중영화로서 최대한 거부감 없이 적절한 재미를 주는데 충실하나 2019년에 제작된 영화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한마디로 "촌스럽다". 장세출의 성장기를 보는 내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건가 아님 감독의 연출 감각이 2010년대에 머무는 건가' 싶었는데 엔드 크레디트가 올라오는 순간 의도적인 연출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단지 감독과 나와의 주파수가 맞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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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자 님의 리뷰
2019.07.01 19:00:14
용역 깡패가 국회의원이 된다니, 이거 말이 돼?
목포에서 조직 보스로 활동하는 '장세출'(김래원)은 새로운 고층 건물 건설을 위해 윗선에서 고용된 용역 깡패다. 그러나 '장세출'은 불의 앞에서 참지 않는 변호사 '강소현'(원진아)에게 대들다 뺨을 맞은 후, 자신도 모르게 '사랑'에 빠지고, 이와 함께 '좋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일부러 용역 일을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시간을 끌기까지 하는데, 이에 건설만을 기다리던 2선 국회의원 '최만수'(최귀화)는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인 '조광춘'(진선규)의 은밀한 제안을 건넨다.

2019/06/04 메가박스 동대문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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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i 님의 리뷰
2019.06.25 20:05:56
근래 김래원 작품중에서는 괜찮은 영화였다
시기를 좀 잘못 타서 나온 것 같지만 최근들어 김래원 영화가 힘을 발휘를 못하고 있어서 안타까운면이 있었는데 뻔한지만 적당한 정치 풍자와 코믹이 섞여서 김래원만의 스타일이 있는 영화였고 재밌게 봤다. 마지막으로 엔딩크래딧은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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