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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앳 (Love at Second Sight)

멜로/로맨스 / 2019

개요
멜로/로맨스, 코미디, 프랑스, 벨기에, 118분, 12세 이상 관람가, 2019.11.27 개봉
감독
위고 젤랭
배우
프랑수아 시빌
조세핀 자피
벤자민 라베른헤
까밀리에 를르쉐
아마우리 드 크레양쿠르
에디뜨 스꼽
시놉시스
#어느 날, 눈 떠보니 평행세계!

아내 ‘올리비아’와 다투고 만취 상태로 잠에서 깨어난 ‘라파엘’은 평소와 다름을 느낀다. 같은 듯 다른 세상.

베스트셀러 스타 작가로서의 삶은 간데없고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베프 ‘펠릭스’는 탁구광이 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아내 ‘올리비아’는 자신을 아예 모른 채 유명 피아니스트로 살고 있다.

#이 사랑을 기억하니?

평행세계로 오게 된 원인이 운명적 사랑이었던 ‘올리비아’와의 관계가 소원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라파엘’은 다시 그녀의 사랑을 얻으면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믿고 다가가지만 그녀 곁엔 모든 게 완벽한 ‘마크’가 버티고 있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 ‘펠릭스’의 도움으로 그녀의 마음을 공략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러브 앳 다시보기: 스트리밍, 다운로드(구매, 대여)

현재 왓챠플레이에서 러브 앳을(를) 볼 수 있으며 Google Play 무비에서 대여가 가능하며 씨네폭스, 네이버 시리즈on, Google Play 무비에서 유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82.05%
3.05점
키노라이트 분포
7개
32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35

방방 님의 리뷰
2020.05.27 21:23:28
그게 최선의 결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재미있게는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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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13:18:22
‘있을 때 잘하자’
친구와 남주땜에 은근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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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래 님의 리뷰
2020.03.13 20:13:17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내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뭐게?"

"모르겠는데."

"프랑수아즈 아르디의 '사랑의 시간' 알아?"

"아니."



올리비아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Françoise Hardy의 Le temps de l'amour 이 노래, 참 좋다. 유럽풍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이다. 이 곡이 흐르는 가운데 자전거를 타고 밤바다를 달리던 올리비아와 라파엘, 그 장면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사랑의 시간이에요'

'연인의 시간, 모험의 시간'

'그 시간이 오고 가면'

'우린 아무 생각 안 해요'

'아무리 상처 입어도'

'사랑의 시간은 길면서도 짧지만'

'언제나 흐르니 우리는 기억하죠'


조세핀 자피는 피아니스트 올리비아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 4개월 동안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샹송뿐 아니라 리스트와 쇼팽의 음악도 심심찮게 감상할 수 있다. 익숙한 파리 거리, 낭만, 가을과 겨울 풍경 등을 만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었다.


결국 라파엘의 진심은 소설 내용이 아니라, 연주회장을 떠나면서 올리비아에게 남긴 짧은 메모였다.

... 너를 사랑하는 것이 내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어 ...

그 진심이 과연 올리비아에게 통했을까? 영화를 통해서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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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키 님의 리뷰
2020.01.27 22:46:50
한사람의 성공을 위해 한사람이 꿈을 포기해야한다는 어불성설
이 영화는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보자는 역지사지를 남녀주인공을 통해 보여준다. 초반부에 A세계의 올리비아는 라파엘의 소설가로서 성공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후반부에는 라파엘이 B세계 올리비아의 피아니스트로서 성공한 삶을 위해 자신이 A세계로 돌아갈 기회를 포기한다. 단순하게 보면 라파엘이 다른세계의 올리비아와도 결국 사랑하게되는 운명적인 사랑이야기지만 좀 더 깊숙하게 보면 이 영화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누군가는 반드시 꿈을 희생해야만하는 이야기이다. 과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사랑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겠지만 이영화를 보면 마치 A세계의 올리비아가 라파엘을 만났기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하는 꼴이라 이미 A세계에서 실패한 결과를 보여줘 놓고 어느 한쪽을 위해 한명이 꿈을 포기한다는게 어떻게 두사람에게 사랑이라는 결과물로 도출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B세계에서 깨달은 라파엘이 A세계로 돌아가서 올리비아에게 꿈을 이루게 도와주는 편이 더 의미가 있는 결말이 아니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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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16:08:28
처음 영화사 자막보고 빵 터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뭔가 심상치않다 생각했는데..
로코치코 처음부터 눈길을 확 끌더니
이야기소재도 괜찮았고 캐릭터들의 사랑함
그리고 감초역할한 친구때문에 많이 웃으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마지막 엔딩 크레딧때 영화사 이름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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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JINU 님의 리뷰
2019.12.09 15:49:58
다 아는 그 내용, 한번 더 봐도 나쁘지 않다 / 러브 앳 / Mon inconnue / Love at Second Sight (2019)
다 아는 그 내용, 한번 더 봐도 나쁘지 않다 / 러브 앳 / Mon inconnue / Love at Second Sight (2019)

이 영화는 어쩌면 굉장히 진부할 수도 있는 이야기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유사 맥락으로 연상되는 영화는 당연히 리차드커티스 감독의 '어바웃 타임(About Time)'이다.

운명, 사랑, 이별과 같은 기성 영화들의 흔하디 흔한 소재들로 만들어낸 이 영화는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가지 현대적인 장치를 통해 의외성과 참신성등을 조금씩 가미해
너무 뻔하게 만들어놓지 않은 로맨스를 선보인다.

아쉬운 점이라면 등장인물들의 심경변화를 제공해주는 사건들의 경중이
상당히 많이 생략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다.
마치 '이 정도만 표현해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것이다'와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의 주요 사건에 대한 관객 설득력이 허술했던것은 사실이다.

이러한 내용들이 영화의 완성도를 약화시켰겠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루비 스팍스(Ruby Sparks)'가 연상되는 전개는
나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관객과 함께 호흡할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주인공도, 관객도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나 싶더니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엔딩을 맺어버리는 바람에
어딘가 가슴 한켠은 아프지만
한편으로는 주인공이 또 다른 행복을 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변해버린 태도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영화
'익숙함에 젖어 소중함을 잃지말자'라는 삶에 대한 흔하디 흔한 경고
현재를 인정하고 지금에 충실하라는 당연한 듯한 내용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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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6:17:14
내가 알고 있는 사랑.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랑.
언제나 누구나 미지에서 출발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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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님의 리뷰
2019.12.02 10:54:01
허술함도 감추는 유려한 상상력의 힘
<러브 앳>의 완성도는 높지 않다. 우선 스토리의 전개가 상당히 허술하다. 세세한 부분들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라파엘과 올리비아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과정은 영화적 허용이 남발되어서 지나치게 운명적이고 결과론적인 것처럼 보인다. 이는 물론 운명적인 사랑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필수 불가결한 선택이겠지만, 영화의 몰입에 방해를 줄 수 있는 허점인 것도 사실이다.

스토리 전개가 허술한 것은 영화 내에서 상이한 장르의 문법이 충돌한 결과다. <러브 앳>은 운명적인 사랑을 다루는 로맨틱 코미디 문법에 평행세계라는 SF 장르의 상상력을 더해서 만들어진 영화인데, 그 접합이 매끄럽지 못해 불협화음이 생긴다.

흥미로운 것은 <러브 앳>이 스토리텔링 상의 허점을 상상력과 연출로 말끔히 숨기고 있다는 점이다. <러브 앳>은 두 가지 상상으로부터 시작한다. 하나는 '끝난 사랑을 다시 되찾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다른 세상에서 만나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가정이다. 이 가정들은 결국 '그/그녀와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질문으로 귀결된다. 이처럼 <러브 앳>은 개인적 경험에 호소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면서 관객들을 영화 안으로 손쉽게 끌어들인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도 영리하다. 평행세계에 떨어진 라파엘과 그런 그를 돌봐주는 펠릭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은 타율 높은 유머로 기능한다. 바다에서 함께 잠수해 있거나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장면처럼 라파엘을 아무것도 모르는 올리비아와 대비시키면서 묘한 긴장감을 조성하고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연출도 효과적이다. 영화 안에서 라파엘이 집필한 소설의 일부 장면이 영상으로 등장하는 액자 식 구조, 작가를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로 설정하고 라파엘과 그의 소설 내 캐릭터를 연결시키는 전개는 기대하지 않은 재미를 주기도 한다.

그리고 예상을 살짝 빗나가는 결말은 영화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러브 앳>의 결말은 과거의 사랑을 다시 하는 것만큼이나 지금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덕분에 원래 세계로 되돌아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주인공에게 몰입해 있다가 예상치 못하게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사랑을 되돌아볼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 평범한 로맨틱 코미디 이상의 감흥을 선사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느낌이 전반적으로 강한 것도 이 작품 만의 차별화된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프랑수아 시빌과 조세핀 자피라는, 프랑스의 미남 미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조합은 사랑의 시작인 기분 좋은 떨림, 긴장감, 어색함, 권태 등을 다양한 표정으로 잘 보여준다.

<러브 앳>은 분명히 큰 허점을 지닌, 완성도가 결코 높지 않은 영화다.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재미를 확실히 챙겨 허점을 효과적으로 가렸다는 점과 사랑의 대상과 시점에 대해서 고민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기대 이상의 묵직함을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작품이기도 하다.



A(Acceptable, 무난함)
지금, 사랑해야 한다는 쉬운 명제를 실천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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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님의 리뷰
2019.11.30 18:54:47
이미 흔한 시간여행, 로맨스지만 여전히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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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9 20:16:11
그 인생이 빛났던 이유
그 삶이 행복했고 빛났던 이유는 올리비아가 곁에 있고 서로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처음엔 부와 유명세 때문에 그 삶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지만, 그 삶이 정말 좋았던 이유를 조금씩 깨달아가는 과정을 보여줬다.

사랑스러움과 약간의 코믹함,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말하는 영화였다. 독특한 설정이었어도 여러 소설, 영화를 통해 비슷하게 접해봤던 소재라 그리 신선하지는 않았다. 보는 나는 진작 깨달았는데 정작 라파엘은 뒤늦게 깨달은 부분이 있었고, 결말도 예상했던 대로 흘러갔다.
그럼에도 이 영화는 요즘의 날씨와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즐겁게 볼 수 있었다. 멋진 풍경과 자연을 배경으로 사랑에 대해 말하는데 좋지 않을 리 없었다. 거기다 주인공 올리비아가 정말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기분 좋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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