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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습니까

멜로/로맨스 / 2019

개요
멜로/로맨스, 한국, 107분, 12세 이상 관람가, 2020.03.25 개봉
감독
김정권
배우
김소은
성훈
김선웅
김소혜
판도
시놉시스
외.유.내.강. 셰프를 꿈꾸는 카페 알바 ‘소정’.
끝없는 실패, 팍팍한 삶, 아픈 엄마까지…
이 와중에, 그녀의 마음 속에 누군가가 들어왔다!

외.강.내.유. 츤데레 카페 오너 ‘승재’.
아무래도 예민한 그가 자꾸만 더 날카로워지는 이유는…
언젠가부터, 알짱거리는 그녀가 너무 신경 쓰인다!

‘빌려줄게요, 도움이 될 거에요’
늦은 밤, 빗 속을 뚫고 카페를 찾아와 ‘소정’에게
책 한권을 던져주고 홀연히 사라진 기이한 할머니.
그 날 이후, 이 책으로 인해 두 사람의 평범한 일상은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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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1.25점
키노라이트 분포
7개
1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6

함수정 님의 리뷰
2020.04.11 22:27:15
사랑에 서툰 사람들...흔히 모태솔로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면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게 사랑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왕왕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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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사랑을 하고 있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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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처럼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어할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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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이 별건가?
결과가 좋으면 해피엔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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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오글거리는 장면 때문에 많이 웃었는데 그래서일까?
되게 신선하고 재미있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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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는 좀 상영관을 늘려서 깔아주지..ㅜㅜ
재미있게 볼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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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故전미선 배우의 얼굴이 너무 편안하게 나와서 마냥 좋으면서도 아쉽고 막 그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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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랑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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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머 님의 리뷰
2020.03.31 22:03:18
연애 레시피를 책으로 배우는 뒷맛의 영 씁쓸함
이 총체적 난국의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로맨스 영화를 뭐부터 말해야 할까. 정말로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드는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니까 말이다. 그나마 이제는 고인이 되신 전미선 배우의 모습을 보았다는 작은 위안거리만 가지고 나와서 다행인 걸까 물음표마저 던지는 영화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처음부터 삐걱댔다. 화면과는 전혀 오버랩되지 않는 사운드부터가 말썽이었다. 배우들의 대사에 맞춰 마치 화장실에서 연기하는 듯한 울림이 연속되더니 하다못해 화면이 묻혀버릴 정도의 사운드 크기로 이게 제대로 믹싱이 되어 나온 영화가 맞는 건가 의문을 품게 하였다. 그런데, 이게 시작이었다. 스토리가 진행되면 될수록 가관이었다.

이 영화는 어느 한 디저트 카페에서 일하는 모태솔로의 여직원이 그 카페의 사장과 마치 밀당을 하듯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모태솔로인 여직원이 우연히, 책을 얻게 되고 이를 통해서 연애의 방향성을 정해가며 사랑에 빠진다. 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연애를 책으로 배운다는 말이 딱 떠오를 정도로 어설프기만 하다. 이 유행어가 생각난다. 허경영의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스토리 자체가 전혀 개연성이 없이 흘러가는 건 당연지사 그 뒷맛이 아주 씁쓸하다. 여기에 더하여, 감독 자체가 회상 장면과 엔딩 장면을 좋아하는 건가 의문이 들 정도로였으니 영화 전체 구성의 2/4가 회상 장면과 엔딩 장면이었다. 난감하거나 고비의 순간에 여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이 어처구니없는 개연성을 보고 있자니 한숨만 나왔다. 그런데, 더 황당한 것은 엔딩 클라이맥스가 무려 3컷이 이상처럼 느껴진다는 점이다. 이제 좀 여운을 주고 끝내려나 빨리 이 순간을 피하고 싶다 생각이 들자마자 또 다른 엔딩컷이 등장한다. 그래, 로맨스 영화는 해피엔딩이 정답인 건가! 사랑하고 있습니까를 본 나의 엔딩은 새드엔딩이었다.

총평을 하자면, 사랑하고 있습니까 로맨스 영화는 배우들의 비주얼로 달달하려 하였지만, 책으로 배운 연애의 결말처럼 영 뒷맛이 씁쓸한 영화였다. 그 디저트의 데코 마저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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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9:26
어쩌다 이 영화를 보게 된건지..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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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님의 리뷰
2020.03.29 10:13:34
개념없는 로봇1과 로봇2가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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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빈 님의 리뷰
2020.03.26 00:04:47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치매 걸린 어머니를 돌보면서 카페 알바를 하고 있는 주인공이 어느 날 마법의 책을 받고 카페의 마스터에게 마음이 생기기 시작하는 멜로 영화다. 여러모로 안 좋은 예감이 드는 영화였지만, 한편으로는 COVID-19 사태에 뚝심있게 개봉을 강행한 점에서 혹시나하는 마음은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역시나였다.

우선 좋게 봤던 점들 몇개 나열하겠다. 일단 배우들이 모두 외모가 출중하다. 두 주연인 김소은과 성훈 뿐만 아니라 조연들도 정말 귀엽거나 잘 생겼다는 느낌이 계속 들 정도로 훈남훈녀로 가득찬 영화였다. 그리고 배경이 되는 카페도 정말 멋있어서 어디인지 한 번 찾아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페의 위치 정도는 크레딧에 나와있겠지만, 문제는 크레딧이 시작하자마자 극장에서 뛰쳐나왔을 정도로 영화가 끔찍했다는 점이다.

영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두 주연의 러브라인 자체가 설득력이 전혀 없고, 억지스럽고, 유치하다는 것이다. 웬만한 중학교 백일장 글이 이 영화의 각본보다는 성숙한 문학성을 띄고 있을 것 같다. 멜로 영화에서 러브라인이 엉터리니 모든 게 꼬일 수 밖에 없다. 그에 더해 이 영화의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잘 섞을 줄 모르는 듯하다. 어머니의 치매나 마법의 책 같은 상당히 중요한 것처럼 설정한 영화는 중반부로 넘어가면서 이런 요소들이 완전히 까먹고 있다가 마지막에 가서야 갑자기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풍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야기 자체는 이런 요소들을 계속 상기시키려고 하지만, 캐릭터들이 이 요소들을 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주인공에게 치매가 걸린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효심이 있지만, 그 성격이 어느 순간부터는 캐릭터 속에서 안 보이다가 이야기가 필요할 때만 보인다. 각본과 연출이 이를 못 받쳐줄 때는 배우들이라도 연기로 극복을 해야하지만, 두 주연 배우 모두 각 씬에만 충실한 연기를 보여줬기 때문에 결국 캐릭터들도 상당히 평면적으로 느껴졌다. 조연들 같은 경우는 그들만도 못한 병풍 수준의 깊이여서 그저 이쁘장한 배우들에 대한 동정심만 들었다. 거기에 덤으로 영화의 영상미라고는 아침드라마 수준의 촌스러운 조명 연출 정도였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믹싱 상태도 고르지 않아서 음악이 대사보다 크게 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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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님의 리뷰
2020.04.01 00:46:38
네이버 높은 평점에 제대로 낚였다.
이 영화 보기전으로 시간을 돌렸으면..
인내심 테스트로 끝까지 보긴 했으나, 진심 중간에 나가고 싶었던 영화.

볼까말까 망설이지 말고 보지 마세요!
저한테 고마워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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