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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Orpheline)

드라마 / 2016

개요
드라마, 프랑스, 111분, 15세 이상 관람가, 2020.03.26 개봉
감독
아르노 데 팔리에르
배우
아델 하에넬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젬마 아터튼
베가 쿠지테크
니콜라스 뒤보셸
자릴 라스페르
솔렌 리곳
카림 르클로
시놉시스
남편과 파리로 이주해 작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여자, 르네.

하지만 어느 날 옛 동료 타라가 찾아오면서 르네는 피할 수 없는 네 개의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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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2.92점
키노라이트 분포
5개
7개
별점 분포
예고편
리뷰
9

조항빈 님의 리뷰
2020.03.27 01:11:02
'그 누구도 아닌'은 평범한 학교 선생으로 생활하고 있던 주인공이 어느 날 잊고 있던 과거의 여인의 방문을 받으며 그 시절을 떠올리는 이야기다.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들이 된 아델 에넬과 아델 엑사르쇼폴로스의 출연으로 이목을 끈 이 영화는 이 배우들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동시에 상당히 밋밋한 범죄 드라마를 내세운다.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배우들이다. 주연 배우인 두 아델은 물론이고 젬마 아터튼 등의 조연들의 연기 또한 굉장히 훌륭했다. 프랑스의 진중한 드라마 영화들은 언제나 연기 면에서는 실망시키지 않는 것 같다. 4인 1역으로 주인공 캐릭터를 구성하며 영화는 각 시기마다 주인공의 삶의 일부가 된 그녀의 이야기와 인물 관계를 조금씩 엮어가고 쌓아올린다. 그런 면에서 네 배우들이 모두 한 명의 캐릭터라는 일관성을 가진 동시에 각자 폭풍 같았던 시기를 대변하는 특징들을 캐릭터 안에서 살려내는 점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그 캐릭터 고찰은 상당히 단순하고 클리셰적이라는 점이 이 영화의 가장 큰 한계다. 불행한 환경을 토대로 어긋난 길로 접어드는 주인공의 이야기는 매우 뻔하고 얕게 느껴진다. 그 안에서 캐릭터의 유의미한 변화나 진화나 의지는 보이지 않고 그저 일종의 야생성만 부각시킨다. 주인공이 무엇을 원하는지는 어느 정도 유추할 수는 있어도 그 목적성이 왜 이런 행동으로 이어지는지, 이 행동이 그의 존재와 의의에 어떤 의미를 가지며 관객에게 어떤 감정선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인지에 대한 묘사는 빈약하다. 영화가 보여주고 싶은 것은 매춘과 범죄라는 자극적인 소재들 뿐인 듯하며, 아델 에넬의 플롯을 제외하면 주인공 본인은 섹스와 폭력으로 점칠 된 인생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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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님의 리뷰
2020.04.04 19:19:20
뭔가 난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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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 10:04:58
이도저도 아닌..
스토리가 완전 개연성 없는 따로국밥이네..
이도저도 아닌것이 배우들의 연기가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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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21:58:23
그곳에 살고 있던 '나'는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었음을 깨닫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너무나 길다. 결과적으로 나는 나로써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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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씨네 님의 리뷰
2020.03.25 23:42:44
내 이름은 하나인데 애칭은 여러개...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 몰라... 몰라! 우리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다인(多人)일역'으로 만들어진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마치 '박하사탕'의 영호처럼 찬란했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키키보다 더 행복했던 시절로 가려면 다시 태어날 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싶어지기도 합니다. 같은 인물이라는 힌트를 주지 않고 순서가 역순이었다는 사실을 끝에 알게 되면서 약간은 불친절한 느낌도 들지만 르네의 삶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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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정 님의 리뷰
2020.03.25 21:32:04
파리의 작은 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르네에게 찾아온 타라..
그녀로 인해 르네는 잊고 있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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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방식이 시간 순이 아닌 뒤죽박죽이라 조금은 헷갈린 지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그래도 그게 다 르네의 삶을 나열한거라 생각하니 마음한 켠이 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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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의 삶이 이렇게 위태로울 수 있구나..심지어 어린 시절 소꿉놀이를 같이 하던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던 시절부터 이렇게 꼬이기도 쉽지 않을것 같은 삶의 한복판에 르네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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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도 전부터 내동댕이 쳐진 인생이라니..
눈물 겨우면서도 안아주고 토닥거려주고 싶은 마음 뿐..
.
영화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도 온통 머리속은 르네로 가득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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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담 님의 리뷰
2020.04.15 23:14:58
'그 누구도 아닌' 을 본 후
현재에서 등장한 인물과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이름은 다 다르지만 과거의 주인공의 모습과 과거 그 시간대에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을 사이사이 나열함으로써, 초반에 생긴 궁금증을 해소하고 주인공에 대해서도 나름 이해가 되어 몰입해서 관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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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9:05:26
두 아델이 보여주는 험난한 인생 여정
무슨 인생이 이토록 짠내 나는건지

그리고 프랑스에 쓰레기 중년남 겁나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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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님의 리뷰
2020.04.03 22:11:09
흐름을 잘 휘어잡는,
스토리를 힘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나가는 힘이 있다. 원제를 반드시 보고 영화를 보길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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