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DaD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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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8

원작 웹툰은 안 보고, 드라마는 조금 조금 봤습니다. 모든 것이 모자란 영화였다. 영화를 보면서 기술적인 문제는 차후가 되더라도, 최소한 거슬리지는 않아야하는데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다. 스토리텔링보다는 작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에 조금 더 주안점을 둔 것 같다. 그래도 영화인데 스토리를 너무 신경 안 쓴 듯 하다. 5m짜리 긴 막대기를 부분부분 잘라서 이어붙인다거 멀쩡한 1m짜리 막대기가 되지 않은 것 처럼 말이다. 작품의 메시지인 관계의 목적이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했다. 그 점은 장점이라고 해두자.... 뭐. 나중에... 나중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