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나를 마주할 용기와 사랑과 꿈이 만나 기적을 만들다.

기차역이 없는 마을, 이들이 세우고자 한 간이역에는 여러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사고로 먼저 떠나보낸 이들에 대한 슬픔, 잊지 않겠다는 마음, 그리운 마음까지.. 여러 마음들이 하나로 모여 간이역이 생겼다. 그 마음을 담은 간이역은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꿈을 담은 또 하나의 역이다. 정식적인 역이 아니기에 이 역은 더욱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 뮤즈 역할로 나온 라희(임윤아)는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준경(박정민)을 보는데 <동주>의 송몽규가 보이는것은 기분탓일까 -2021.09.15 CGV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