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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2021.09.28
이웃이 가져간 의자는 가져올 수라도 있지, 나라가 뺐어간 자식들은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까... 여전히 마을과 도시에는 위선과 냉랭함만이, 길 위에는 각자만의 호의가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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