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강렬한 터키식 공포영화의 비주얼이 놀라운 수준이다.

강렬한 터키식 공포영화의 비주얼이 놀라운 수준이다. 악령과 저주라는 소재를 사용하는 방법이 그럴듯하고, 그것을 보여주는 비주얼도 어지간한 공포영화들에서 볼 수 없는 수위급 수준이다. 비록 이야기를 발현하는 부분은 장대한 설명으로 지루할 수 있지만, 그것을 버티고 나면 후반부는 정말 상당한 느낌. 파운드푸티지라는 익숙한 연출 역시 나름의 유려한 연출로 공포영화로서의 소임을 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