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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파블
2021.10.30
어수선한 연출은 정신없는 잽처럼, 제임스맥어보이의 연기는 묵직한 훅처럼, 마지막에 흐르는 Creep은 깔끔한 스트레이트처럼 계속 충격을 주는 무서운 영화. 조울증이 가져오는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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