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함께 캠핑간 학생들에게 교회교사들이 성경의 호세아에 대해 말하면서 하나님의 조건없는 사랑을 가르치는 영화

걸핏하면 바람을 피우는 창녀 고멜과 결혼한 호세아의 이야기를 통해 호세아처럼 하나님께서도 계속 고멜처럼 반복해 죄를 짓는 우리들을 조건없이 사랑하심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호세아의 고멜처럼 엄마가 자꾸 바람을 피워서 아빠가 자주 바껴 성격이 비뚤어져 친구들과도 잘 지내지 못하던 애슐리를 호세아에 대한 이야기를 다 듣고나자 애슐리를 나쁘게 보고 싫어하던 캐리가 먼저 미안했다고 친하게 지내자고 손을 내밀고 애슐리도 받아준 장면에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조건없는 사랑을 우리 주변 가족과 이웃들에게 베풀어야 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따뜻하고 교훈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