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해보일수있는 다양한 관계들이 나오지만 불편하지 않다. 영화속 출판사 이름처럼 '오픈마인드'로 볼수있다. 하지만 많은 관계들이 나오다보니 다소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라인이 부족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영화속 등장하는 모든 관계가 막장같지만 오히려 현실적이다. 참 사람이 얽히고 얽혀서 복잡해진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라며~
서로간의 마음이 맞냐 틀리냐를 생각하기보다는 그 사이에서 받은 상처를 극복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같은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