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우울한 타란티노
우울한 타란티노
2021.11.13
스포일러 주의!
후미야 타카하시 나와서 꾸역꾸역 본 드라마. 이게 뭐지? 싶은결말
첫화에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권선징악을 하는 드라마는 많이 나왔으니 그런느낌의 드라마가 또 나왔구나~ 하고 봤다. 그런데 뒤로갈수록 8부작이라 그런지 상상 이상의 급전개와 유명인사들의 사생활을 모두 아는 선생님이라는 말도 안되는 조화가 이루어졌다. 토야와 부담임이 메인빌런!이라는 소재는 참신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는데 좀비물이 되고 6살때 여동샹을 죽이고, 친구를 도구로 생각해 마음대로 휘두르는 토야가 요시츠네의 그 감동적인~ 수업에 참회해서 친구들에게 고마워...!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이러는 장면은 뭐 밑도끝도 없는 권선징악 교훈을 주입시켜놓은것같다. 한마디로 별로다. 요시츠네,부담임,토야,나기정도의 배우의 연기는 볼만했지만 다른 인물의 연기는.... 이중에 한명의 팬이라면 보는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