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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50/50
영화 · 2011
·
4.5
같은 주제의 한국 영화였으면 신파와 로멘스로 이질감을 주지 않았을까. 잘 만든 영화가 감정을 어떻게 다르는지 봐야할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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