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자신의 꿈을 위해 집을 팔려는 잭과 아내와의 추억이 남은 집을 지키려는 로버트의 좌충우돌 시골라이프.

이혼진행중인 '잭'(마이클 니슨)은 장인어른이 매각하려는 갤러리를 자신이 구매하고자 이탈리아에 있는 어머니의 집을 처분하고자 공동소유자인 아버지, '로버트'(리암 니슨)와 이탈리아 집으로 향한다. 어렸을때 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와의 추억이 별로 없는 잭은, 어머니에 대하여 말하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이 쌓이는데, 거기에 아버지 로버트는 집을 팔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자신의 꿈을 위해 집을 팔려는 잭과 아내와의 추억이 남은 집을 지키려는 로버트의 좌충우돌 시골라이프. 예고편속 리암니슨의 목소리는 매력적이였고, 이탈리아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 꼭 보기를 희망하던 영화. 어바웃타임을 보듯이 단순 로맨스영화로 생각할 영화는 아니였다. 소통의 부재로 찾아온 오해들은 결국 한순간에 풀수는 없지만, 천천히, 시간을 들이면 풀 수 있을 것이다. 부자지간이단, 부부사이이든, 연인관계이든. 모든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따듯한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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