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의 연애관이라고 보편화하기엔 조금은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자영이의 과도한 솔직함은 딱 보기좋은 정도였달까?
.
사랑? 연애? 그게 별거 있나?
이 나이 되어보니까 진짜 별거 없는데...
드라마로 음악으로 접하는 사랑이야기는 왜 이렇게 로맨틱한건지..
.
근데 내가 자영이었어도 우리의 솔직하지 못했던 만남의 과정은 좀 화가 났을듯..
그나마 우리의 태도가 반성 비슷한걸 하는것 같아서 마지막 엔딩이 좋았다.
.
전종서 배우의 나름 변신이라면 변신이 꽤 잘 어울렸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