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21.12.04
어린 시절의 추억은 그렇게 다른 세대에게 전이된다.
가족을 등한시하며 연구에만 몰두했던 사람으로 아버지를 기억하던 '캘리'(캐리 쿤)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유일한 유산을 상속받으러 아들 '트레버'(핀 울프하드)와 딸 '피비'(맥케나 그레이스)을 데리고 이사 온다. 유산으로 남겨진, 오클라호마주 섬머빌의 낡은 집은 볼품 없기만 하고, 이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캘리'의 가족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트레버'는 학교에 가기보다는 식당에서 아르바이트한 돈으로 독립하기를 원하고(마음에 드는 여자도 발견한다), 친구와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과학책을 읽고 지식을 파헤치는 걸 좋아하던 '피비'는 집에서 일어나는 온갖 기이한 일을 흥미롭게 지켜본다. 2021/12/04 CGV 왕십리 IMAX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