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YongJo

YongJo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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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인원으로 작은 공간에서도 크고 거대한 울림 별 다른 소품없이 오로지 연출만으로도 많은 걸 말하는 감독. 표정과 몸짓의 극대화를 이루어내는 두 주연배우. 지나간 추억에 먼지가 쌓일지언정 깨지는 것을 원치않기에 그저 멍하니 먼지가 쌓이도록 놔두는 것이 어쩌면 최선이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