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YongJo

YongJo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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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을 보며 자유로운 방향으로 하늘을 날던 새에게 날개를 뒤로 꺾은 채로 벽을 보고 나무 위에 앉아있으라고 강요하다. 이후 그렇게 만든 당사자들이 와서는 왜 이 나무를 적응하지못하느냐고, 그러므로 넌 문제가 있으니 내가 널 돕겠다고한다면 미치지않고서 어떻게 버티겠는가 +개인적소견) 버나뎃은 뜨개질을 하며 아이디어를 짜고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뜨개질결과물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에게 뜨개질은 결과보다 행위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다. 손으로하는 브레인스토밍인 셈이다. 그게 설령 어떤 이에게는 산만해보이고 이해하지 못할 행동이라도 뜨개질은 분명 그의 재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