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빅쇼트>, <바이스>를 만들었음에도 미국이 이 모양 이 꼴이라 여긴 아담 맥케이 감독이 자신만의 인장으로 정치 풍자에 나선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것은 필히 트럼프 정권에 대한 '비난'의 수위가 꽉 찬 내용으로 2020년 대선의 화두가 됐겠으나(2020년 초 촬영이 중단됐다), 2021년으로 개봉이 연기되면서 기후 변화 이슈가 주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케이트 디비아스키'(제니퍼 로렌스)는 천문학과 대학원생으로, 그날도 평범하게 하늘을 관측하고 있었고, 새로운 혜성을 발견하게 된다. 담당 교수인 '랜들 민디' 박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계산 결과 이 혜성이 약 6개월 후면 지구에 직접 충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상황이 심각한 만큼 퇴역 군인인 '오글소프 박사'(롭 모건)와 함께 두 사람은 청와대에서 대통령 '올린'(메릴 스트립)을 접견하기로 한다. 하지만 한 나라의 수장이지만, '올린'은 오로지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강화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에, '중간 선거'가 코 앞인 상황에서 '혜성 충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2021/12/06 CGV 용산아이파크몰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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